황현, <절명시(絶命詩)>와 지식인의 표상
유길준, <<서유견문(西遊見聞)>>과 계몽의 자의식
이인직, <혈의 누>와 개화기 소설의 정체
이광수, <<무정>>과 식민지 지식인의 세계인식
임화, <네 거리의 순이>와 이데올로기
홍명희, <<임꺽정>>과 계급주의 소설
채만식, <<태평천하>>와 식민지 시대의 풍자
이상, <오감도<와 자의식의 분열과 해체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기다리는 자아
김동리, <<을화>>와 구원의 문제
임철우, <붉은 방<의 전율
한승원, <<불의 딸>>과 고향의 미학
문순태, <최루증>과 기억의 고통
이미란, <말을 알다>의 공감과 연대
송은일, <<사랑을 묻다>>의 유목적 주체
신혜진, <<퐁퐁 달리아>>의 냉소와 미소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