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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피플 2

소셜 피플 2

  • 장경아
  • |
  • 커뮤니케이션북스
  • |
  • 2017-10-27 출간
  • |
  • 198페이지
  • |
  • 129 X 189 X 15 mm /194g
  • |
  • ISBN 979112880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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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소셜 피플 레슨 투,
#SNS_규제_혹은_감시

태민그룹과 이름이 비슷한 탓에 브랜드 마케팅에서 항상 고전을 면치 못하는 태민식품. 엎친 데 덮친 격, 대표 효자상품 ‘노팜라면’에 대한 루머가 SNS에 떠돌기 시작한다.
사태 해결의 임무가 신생 SNS팀에 주어진다. 인력 구성은 단 3명. 홍보대행사 10년 경력의 정소희 팀장, 인터넷 경제 전문지 기자 출신 차석 대리, 전 ‘뷰티 파워블로거’ 엄공주 사원. 여러 우여곡절 끝에 SNS팀은 정공법을 택하고, 이후 루머를 확실하게 잠재우게 된다.
그러나 며칠 후, 엄공주의 사외 활동으로 SNS팀에 다시 한 번 불똥이 튄다. 임원진들 사이에서 전 직원의 SNS 사용을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규제’가 자칫 ‘직원 감시’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 이에 SNS팀은 수평적 자율 규제로 정책 방향을 바꾸기 위해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 빅 브라더에 맞서는 리틀 브라더의 반란, 성공할 수 있을까?

현업에 있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오직 실무자만 아는 기업 SNS 운영의
생생한 실무와 정수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SNS 시대다. 이제 모든 일에서 SNS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업종과 분야를 불문하고 직장인 대부분이 SNS 활용법을 익히려는 이유다. 그러나 현업에 있지 않는 한 SNS 세상의 빠른 트렌드를 따라잡기란 꽤 버거운 일이다.
총 12권 시리즈인 『소셜 피플』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각 권마다 SNS 관련 사건이 하나씩 터지며,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기업 SNS 운영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지난 1권에서는 ‘위기관리’의 기초를, 이번 2권에서는 ‘SNS 자율 규제’를 이야기한다.
태민식품 SNS팀은 매번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고 좌충우돌하지만, 항상 최선의 해법을 찾아낸다.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SNS 운영의 기본기를 익히게 될 것이다.

목차

1장 엄공주
못 들었어?
만에 하나, 아니 백에 하나, 십에 하나
좀 무리한 요구 같은데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나는 퇴직당하게 되는 걸까

2장 정소희
말만 하면 또박또박 말대꾸야
배드뉴스예요
언제까지 독립 팀으로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모르게 해야지
임원 분들은 무슨 생각인 거예요?

3장 엄공주
프린세스 아이덴티티
저 잘하고 있는 거 맞아요?
왜 그런 걸 훔쳐보고 그래요?
공주 씨는 기대하시고
체스의 말은 물릴 수가 없는 법이야
너무 양심 없이 노는 것 같애

4장 차석
누가 올린 걸까요?
차 대리 생각은 어때?
가이드라는 게 도대체 뭐야?
지금 나한테 대드는 거야?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어서요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저자소개

저자 장경아는 디자인하우스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윤디자인연구소 ‘정글’ 편집장과 아이피스 마케팅 팀장을 지냈다. 이후 윤디자인그룹 콘텐츠 전문 계열사 ‘엉뚱상상’에서 기업·기관 30여 곳의 SNS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SNS 관련 서적과 여행 에세이집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SNS 천재가 된 홍대리』가 있다.

도서소개

‘노팜라면’ 사건이 마무리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엄공주의 사외 활동으로 SNS팀에 다시 불똥이 튄다. 임원진들 사이에서 전 직원의 SNS 사용을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규제가 자칫 ‘직원 감시’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 이에 SNS팀은 중앙집권적 감시가 아닌 수평적 자율 규제로 정책 방향을 바꾸기 위해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 빅 브라더에 맞서는 리틀 브라더의 반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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