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세트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세트

  • 정완상
  • |
  • 살림어린이
  • |
  • 2008-01-01 출간
  • |
  • 200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52207425
판매가

68,000원

즉시할인가

61,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61,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동화책처럼 술술 읽히는 과학의 역사!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속으로 모두 함께 떠나 보자!

■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에게 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의 역사 이야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정완상 교수는 전작인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와 <과학공화국 물리, 화학, 생물법정> 시리즈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기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역사서,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으로 과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갔다.
저자는 복잡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과학사를 어린이들이 TV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초등?중등 교과서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는 형식을 도입하여 과학 발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발견의 현장을 상상해보고, 과학자들의 성격을 추리하면서 읽어나가면 어느새 그들처럼 생각하고 탐구하는 미래의 과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을 읽은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2007년 11월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5권이 동시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온라인 서평과 오프라인 엽서 등을 통해 쏟아졌다. 특히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와 반 아이들이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1, 2권을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모은 평가서를 직접 보내주기도 하였다. 독자들이 얻고 싶어 하는 정보와 재미들은 이후에 출간된 책에 반영되어서 더욱 알찬 내용 및 삽화의 과학 교양서가 탄생하였다.

“설명이 자세해서 초등항생과 중학생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고 몰랐던 것은 새롭게 알게 되고, 알고 있던 것은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수원 우만초등학교 6학년 장아름 학생-

“이 책을 통해 내가 몰랐던 과학자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들이 어린 시절부터 어떤 분야를 연구해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낸 과정이 너무 신기했고 그걸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어요.”
-서울 한신초등학교 5학년 김혜선 학생-

“인터뷰 형식을 활용해 딱딱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는 면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질려하지 않을 분량과 문장 수준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해 주고 싶어요.”
-수원 우만초등학교 우미희 선생님-

“우선 표지와 본문의 아기자기한 삽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학 발견의 순간을 직접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대화체로 진행된 구성이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인천 천마초등학교 박정아 선생님-

▶ 저자 인터뷰 - 정완상 선생님과 5문 5답

1. 선생님의 어린 시절은?
어린 시절에는 무척 개구쟁이였습니다. 노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학교만 마치면 친구들과 딱지치기, 구슬치기, 공차기 놀이도 하고, 고무줄놀이를 하는 여학생들에게 장난도 치면서 즐거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하지만 책을 읽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저는 닥치는 대로 많은 동화를 읽었어요. 그때 읽은 동화들이 저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아요.

2. 처음 과학에 관심을 가졌던 계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수학을 참 좋아했어요.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마치 즐거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꿈은 수학자가 되는 것이었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조립식 장난감에 빠져 들었습니다. 배, 기차, 자동차, 비행기와 같은 조립식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동차는 이렇게 생겼고, 배는 이런 원리로 움직이는 구나’ 등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 후에는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어린이 과학 동화가 많지 않아서 책을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그 후 중학생이 되고 과학 시간에 새로운 원리들을 배우면서 물리학의 신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3. 여태까지의 주요 연구 및 활동 내역은?
KAIST에서는 주로 ‘끈 이론’을 연구했어요. 끈 이론이란 물리학의 네 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력, 핵력, 약력을 통일하는 이론이지요. 이 이론은 새로운 기하학과 수학을 많이 이용하는 데 수학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어울리는 연구 테마였지요. 그리고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11편의 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발표한 후 국립 경상대 물리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연구의 주제를 양자역학에서의 새로운 대칭성에 대한 연구로 바꾸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90여 편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10여 회 정도의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했습니다.

4. 과학방송국 집필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방송국은 주제별로 과학 발견의 역사를 초등학생이 읽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주제와 관련된 과학 역사책들과 인터넷 자료 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여 동안 「초등독서평설」이라는 잡지에 과학자 이야기를 연재한 적이 있어 그 원고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국내에서 찾지 못한 정보는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서 찾기도 했습니다.

5. 앞으로 활동 계획은?
과학방송국은 현재 10개의 주제를 다루었지만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위대한 과학 발견의 주제가 많이 있습니다. ‘방정식 발견’, ‘산·염기 발견’, ‘지질시대의 발견’ 등 아직 다루지 못한 더 많은 주제를 책을 통해서 알려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4년 후를 목표로 소설 공부를 하고 있어요.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하지요. 언젠가는 베르베르 같은 과학 소설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소설을 읽으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고, 그 사이에 재미있는 과학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재미있는 과학적 사건들이 TV 속으로?
서기 2100년 한 과학자가 대통령이 되면서 ‘신르네상스 - 과학의 부활’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다. 그 계획에 맞춰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기 위한 ‘SBC-과학 방송국’을 세운다. SBC 방송국은 과거의 위대한 과학자를 데리고 와서 인터뷰를 하거나 특파원을 과거로 보내서 사건을 취재하는 등 국민들에게 과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한다.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프로그램 편성표★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은 뉴스, 사건 사고 소식, PD사이언스, 광고, 인터뷰, 과학드라마 등 실제 방송국 프로그램처럼 책을 구성하였다. 방송국에서 앵커와 기자가 직접 과학자를 만나 인터뷰하는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과학 발견의 현장을 텔레비전을 보듯 생생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뉴스피타고라스에서 라이트 형제까지 역사 속 위대한 과학자들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와 특종 기사를 엄선해서 방송해 드립니다.
사건 사고 소식황당한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나가 직접 취재를 하고, 사건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봅니다.
PD사이언스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을 집중 탐구해 옳고 그름을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과학자들의 위대한 원리를 이용해 개발한 상품들만을 선별해서 판매합니다.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꼭 한번 만나 보고 싶었던 과학자들을 직접 모셔서 대화를 나눠 보는 시간입니다.
시청자 과학평소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던 과학적 질문들을 모아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 드립니다.
Let's go! 과학 드라마한시도 잠잠할 틈이 없는 신디와 매트의 재치발랄 과학 이야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 과학자 인터뷰를 통해 과학의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교양서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은 초ㆍ중등 과학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엮어서 과학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최초 산소 발견자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가 하면 삼투압을 이용한 무지개 장미를 광고하고, 물에 빠져 죽은 소금쟁이와 같은 황당한 사건 사고 소식도 전한다. 그밖에도 매 권마다 다양한 과학자의 생애, 과학 이론, 역사적 사실 그리고 관련 에피소드가 적절히 섞여서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 각 장에는 관련 교과 정보를 표기하여 선행학습에도 도움을 주며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는 학생들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을 술술 읽어 나가다 보면 과학의 역사가 머릿속에 고스란히 담기게 될 것이다.
이렇게『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시리즈는 길고 지루한 과학사를 풍부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재구성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양을 동시에 선사한다.

[각 권 소개]

1권 전기 발견의 역사
번개, 정전기, 건전지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전기와 그 발생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전기가 발명된 이후 우리 삶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그리고 전기 발생을 조절하고 이용하는 방법과 관련 제품까지도 알아본다.

2권 기체 발견의 역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을 채우고 있는 수소, 산소, 탄소 같은 기체의 발견 과정과 그 역할에 대해서 다룬다. 산소가 숨을 쉬는 데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탄 산 음료수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을 밝힌다.

3권 원자ㆍ분자 발견의 역사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기본 물질인 원자와 원소 등의 개념을 설명한다. 세계 최초의 과학자인 탈레스, 4원소설을 주장했던 아리스토텔레 스, 원소기호를 만든 돌턴과 같은 기라성 같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놀라운 세상을 소개한다.

4권 액체ㆍ기체 발견의 역사
화학 과목을 배울 때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기율표를 정리하고 재미있는 연금술의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새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처럼 인간들도 하늘을 날 수 있게 해 준 비행기나 열기구, 수소 기구의 발명에 관련된 뒷이야기도 담겨 있다.

5권 수의 역사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모양의 숫자들을 살펴보고 소수와 분수의 등장에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적 상식을 익힌다. 오늘날 사람들이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라비아 수’ 이전에 등장했던 다양한 고대 수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6권 정수론의 역사
기라성 같은 수학자들과의 가상 인터뷰를 중심으로 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부부수’와 ‘친구수’ 등을 정의한 피타고라스, 1부터 100까지를 몇 초 만에 계산해 낸 가우스, 완전수를 찾아낸 유클리드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 공식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다.

7권 운동법칙 발견의 역사
실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가속도, 작용 반작용, 마찰력 등에 관련된 다양한 법칙들을 다룬다. 무거운 바위를 옮기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힘이 필요한지, 일반 도로보다 빙판길에서 넘어지기 쉬운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다.

8권 태양계 발견의 역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로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 세계사를 뒤흔들 혁명적인 책을 출간한 코페르니쿠스에 대해 알고 나서 밤하늘에 떠있는 별과 달을 바라본다면 우주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권 날씨의 역사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 속에 나오는 날씨 관련 이론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한다. 예를 들어 영화관의 좌석 수와 관객의 수를 통해 ‘포화수증기량’과 ‘상대습도’의 원리를 설명하거나 공기를 가득 채운 풍선의 바람이 빠지는 현상으로 ‘대기압’을 설명한다.

10권 생물 발견의 역사
생물의 기본단위인 ‘종’을 정의한 존 레이부터 동물 행동 연구가로 유명한 콘라트 로렌츠 박사 등 여러 과학자가 등장하여 생물 분류법, 분류한 생물의 종류, 생물이 가진 특성 등을 설명한다.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설명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생물학의 역사, 생물의 특성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목차

1권 전기 발견의 역사
2권 기체 발견의 역사
3권 원자·분자 발견의 역사
4권 액체·기체 발견의 역사
5권 수의 역사
6권 정수론의 역사
7권 운동법칙 발견의 역사
8권 태양계 발견의 역사
9권 날씨의 역사
10권 생물 발견의 역사

저자소개

지은이
정완상 mimip4444@hanmail.net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5년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2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차원 초중력이론으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 물리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공분야는 초중력 및 초끈이론과 양자 대칭성이론으로 수학과 물리학의 국제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2000년에는 진주 MBC에서 생방송으로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정완상 교수의 패턴으로 배우는 중학수학』『과학 공화국 물리법정』(1~7) 『과학 공화국 생물법정』(1~7) 『과학 공화국 화학법정』(1~7) 『과학 공학국 수학법정』(1~7) 『과학 공화국 지구법정』(1~7) 위대한 과학자들이 초등학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난 강의 형식을 빌려 과학 이론을 설명해 주는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시리즈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이론 이야기』『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패러데이가 들려주는 전자석과 전동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임정호 artkid@empal.com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새를 사랑한 새장』 『고슴도치와 토끼』 『잭과 콩나무』『돌에 새긴 우정』 『행복한 멈춤』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시리즈를 세트로 묶었다. 본 시리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과학의 역사를 다룬 과학서다. 각 권은 초ㆍ중등 교과서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사건을 취재하듯 풀어내, 읽는 독자가 흥미를 갖고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10권이 들어 있다.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시리즈의 특징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시리즈는 뉴스, 사건 사고 소식, PD사이언스, 광고, 그 과학자가 보고 싶다, 과학드라마 등으로 코너를 나누어, 읽는 독자가 실제 방송국 프로그램을 시청하듯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길고 지루한 과학사를 풍부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재구성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양을 동시에 선사한다.

상세이미지

못 말리는 과학 방송국 세트(전10권)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