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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3 근대 현대

우리역사 3 근대 현대

  • 한영우
  • |
  • 경세원
  • |
  • 2017-10-28 출간
  • |
  • 280페이지
  • |
  • 177 X 246 X 20 mm /723g
  • |
  • ISBN 97889834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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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두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1997년에 발행된 《다시찾는 우리역사》가 2004년에 전면적인 개정판이 나오고 또다시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도합 51쇄가 간행되었고, 외국어본으로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본이 간행되어 국내와 해외에서 대표적인 한국통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게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커진다는 것은 필자로서는 더없는 광영이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무겁다. 51쇄까지 간행하는 과정에서도 매판마다 부분적인 수정과 보완이 있었지만 그것도 이제는 한계에 이르렀다. 지난 10년간 국사학계의 새로운 연구업적이 늘어나고, 국내외 상황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대중문화,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 중심국가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나 대외관계는 10년 전과 다르다. 이웃 중국이 G2에서 G1을 향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100년 전의 군국주의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정치와 경제가 낙후된 북한이 핵에 매달려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통일을 주도하면서 동아시아 평화를 지켜야 할 우리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우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떤 나라도 적이 될 수 없으나, 현실은 어떤 나라도 진실한 친구가 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상황이 이러할수록 국력을 더 키우면서 이웃과 평화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균형외교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역사의식은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고 있지만, 현실의 과제를 외면하기 어렵다. 객관적 진실을 찾으면서 그 진실이 현재와 미래를 밝게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접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객관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역사의식이 필요한 것이다.지금 한국사를 바라보는 역사의식은 이른바 보수와 진보의 시각이 다르지만, 객관성과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모두 한계가 있다. 보수와 진보는 다같이 균형감각을 잃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서구적 가치에 기울어져 있다. 이보다 더 높은 평화의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찾아서 한국인이 수천 년간 살아왔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그 가치는 바로 선비정신이고, 선비정신의 핵심은 공동체사상이다. 우주와 사람이 하나의 생명공동체이고, 사람과 사람이 홍인인간으로 또 하나의 생명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왔다. 그 공동체 속에 자유도 있고, 민주도 있고, 평화도 있고, 계급도 녹아 있다. 다만, 그 가치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진화하고 발전해 왔으며, 미래에는 더욱 다듬어져서 세계인이 공유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지금 역사의 큰 흐름은 동서양이 만나 새로운 문명의 가치를 창조할 때라고 본다. 여기에서 서양문명이 창조한 개체존중의 가치와 동양문명이 창조한 공동체존중의 가치가 높은 차원에서 융합된다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한층 더 따뜻해지고, 국제적 갈등은 한층 더 완화될지도 모른다.

한국사는 한국이라는 좁은 공간의 역사가 아니다. 영토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사는 매우 왜소하지만, 문화가치로 본다면 한국사는 크나큰 세계사와 맞닿아 있다. 세계화 시대에 한국사를 국제적 시야에서 보아야 한다는 논의가 무성하지만, 국제적 시야라는 것을 단순히 국제정치의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한국사는 수천 년간 군사강대국 역사의 종속적 존재로만 그치고 말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이 지켜온 문화가치와 주체성을 스스로 지워버리는 잘못을 저지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역사상 한 번도 경제나 군사강국으로 세계사를 주도한 일이 없다. 주변 강대국의압박과 영향을 크게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적으로는 세계 문화강국의 하나로 살아왔다. 한국인의 조상인 ‘아사달족’의 문화가 중국문화의 뿌리가 되었고, 아사달문화가 일본으로 전파되어 일본 고대문명을 꽃피웠다. 공자가 고조선을 ‘군자국’이라 칭하면서 건너오고 싶다고 했고, 그 뒤에도’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 불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역사적으로 중국문화를 다시 수용하여 문화를 살찌웠지만, ‘군자국’과 ‘동방예의지국’의 이미지만은 한국이 더높았다. 그래서 동아시아문명의 중심에 한국이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를 만든 것도 한국이고, 교육과 관련되는 금속활자와 인쇄술에서 세계 최첨단을 걸어온 것도 한국이며, 교육입국으로 나라를 키워온 것도 한국이다. 검소하고 겸손한 왕실문화를 바탕으로 백성을 끌어안고 철인정치哲人政治를 꽃피운 것도 한국이다. 물론, 기나긴 역사의 행로에 어두운 구석이 없지 않았지만, 그것이 한국사의 본질이었다면 어떻게 500년이나 1,000년의 사직을 이어갈 수 있었겠는가?

문화의 힘은 경제나 군사력보다도 큰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나 석가나 공자는 맨손으로 세계를 지배한 것이다. 한국에는 이런 인물은 없었지만, 이들의 가르침을 누가 모범적으로 실천했느냐를 따진다면 한국인은 아마도 우등생으로 꼽아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점이 한국사의 진실한 모습이고, 바로 그것이 세계사 속에서 바라보는 한국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의 한국인이 ‘군자국’과 ‘동바예의지국’의 모범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는 매우 의심스럽다. 아니 그 모습을 너무나 많이 잃었다. 그러기에 더욱 우리 역사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역사의 거울로 우리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이런 시각에서 집필되었지만, 이번 개정판을 통하여 그 모습을 좀 더 새롭게 다듬었다. 그에 따라 새로운 사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그것이 두 번째 개정판을 내는 근본적인 목표는 아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 담고자 하는 필자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먼저 헤아려 주시고 읽어 주기를 당부한다. 책의 부족한 부분을 깨우쳐 주신다면 더 없는 바람이다.

2014년 1월 관악산 호산재에서
한영우 씀


목차


총설-한국사란 무엇인가
1. 국토와 자연환경 19
2. 한국문화의 특성?선비문화 22
3. 한국인의 생존능력?법고창신의 생존전략 41
4. 왕조교체의 의미?통합국가, 자유, 평등, 민주를 향한 발전과정 45
5. 사관의 여러 유형과 문제점 54

제1편 근대 산업국가_꿈과 좌절
제1장 문호개방과 개혁운동(1863~1894)
1. 대원군의 개혁과 병인양요·신미양요 67
1)대원군의 내정개혁 67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69
2. 고종의 개화정책과 세력균형정책 71
1) 고종의 개화정책과 통상정책(1873~1886) 71
2) 개화정책에 대한 위정척사파의 반발 73
3) 동도개화정책의 추진 75
4) 임오군변과 청의 내정간섭 76
5) 김옥균 일파의 쿠데타-갑신정변 77

제2장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개혁(1894)
1. 동도개화정책의 확산(1884~1894) 81
2. 외교의 다변화와 자립경제 수호정책 82
3. 동학교도의 종교투쟁(1892~1893) 84
4. 갑오동학농민전쟁(1894) 85
1) 제1차 동학농민전쟁(1894. 2~1894. 6. 11) 85
2) 청일전쟁과 제2차 동학농민전쟁(1894.?10~1895.?4) 88
5. 변법개화파의 갑오개혁(1894. 7~1896. 2) 89
1)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과 제1차 개혁(1894.?7~1894.?12) 89
2) 제2차 개혁(1894. 12. 17~1895. 7) 90

제3장 근대국가-대한제국의 성립과 몰락(1897~1910)
1.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와 을미의병(1895~1896) 92
2. 대한제국 성립과 광무개혁(1897. 10~1907) 94
3. 독립협회의 민권운동(1896.?7~1898.?12) 99
4. 일본의 주권 탈취 101
1) 일본의 침투와 러일전쟁(1904~1905) 101
2) 을사늑약, 정미조약, 경술국치 102
5. 일제의 경제침략 106

제4장 항일의병전쟁과 구국계몽운동
1. 항일의병전쟁 108
1) 을사늑약(1905) 전후의 의병항쟁 108 2) 군대해산 후의 의병전쟁(1907~1910) 109
2. 구국계몽운동 112
1) 구국계몽운동의 두 흐름 112 2) 정치·사회 단체의 활동 113
3) 언론활동과 국채보상운동 114 4) 민족교육운동·종교운동 116
5) 국학운동과 신문학운동 118

제5장 일제강점기(1)-1910년대의 민족해방운동
1. 일제의 무단통치와 경제적 약탈 121
1) 조선총독부의 탄압통치 121 2) 토지·자원 및 산업의 침탈 123
2. 1910년대 국외·국내의 민족운동과 3·1 운동 125
1) 1910년대 국외의 민족운동 125 2) 1910년대 국내의 민족운동 127
3) 3·1 운동의 전개 128

제6장 일제강점기(2)-1920년대 실력양성운동과 민족협동운동
1. 일제의 기만적 문화통치와 경제수탈 132
1) 문화통치의 기만성 132 2) 경제수탈의 강화 134
2.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135
3. 만주지역의 무장투쟁 138
4. 민족문화 수호운동과 사회주의운동 140
1) 국내의 문화운동과 실력양성운동 140 2) 해외의 민족문화 수호운동 142
3) 사회주의 및 노동자·농민운동 143
5. 국내외 민족협동운동의 진전 145
1) 신간회운동(1927~1931) 145 2) 광주학생운동(1929) 147
3) 해외의 민족협동운동과 의열단 147

제7장 일제강점기(3)-1930~1940년대 초의 민족통일전선운동
1. 일제의 중국침략과 한국의 병참기지화 149
2. 일제의 민족말살정책 151
3. 민족문화 수호운동 155
4. 민족연합전선과 항일무장투쟁의 강화 157
5. 공산당 재건운동과 노동자·농민운동 160

제2편 현대 민주국가_분단과 대한민국의 발전
제1장 광복과 대한민국의 탄생(1945~1948)
1. 8·15 광복과 통일정부 수립운동 165
1) 일본의 패망과 8·15 광복 165 2) 좌우합작운동과 과도정부 수립 167
3) 남북협상 169
2. 대한민국의 재건[건국]과 김일성 정권의 등장(1948) 169
1) 대한민국의 재건[건국] 169 2) 김일성 정권의 수립 171
3. 일제잔재 청산의 진통 174
4. 사회·교육·문화 운동의 갈등 175

제2장 6·25 전쟁과 전후복구(1950~1959)
1. 6·25 전쟁(1950~1953) 178
1) 북한의 남침과 유엔군의 참전 178 2) 중공군의 개입과 휴전(1953. 7. 27) 179
2. 6·25 전쟁 직후 정치적 혼란과 전후복구사업 181
3. 1950년대 북한의 독재강화와 사회주의정책 183

제3장 4·19 혁명과 남북한의 변화(1960~1970년대)
1. 4·19 혁명(1960) 185
2. 민주당 정부(1960. 8~1961. 5) 186
3. 5·16 군사정변과 군정(1961. 5~1963. 12) 187
4. 박정희 정부-제3공화국(1963. 12~1972. 10) 189
5. 유신체제(1972. 10~1979. 10) 191
6. 1960~1970년대의 경제와 문화 192
7. 1960~1970년대 북한의 변화 195

제4장 전두환, 노태우 정부와 북한의 변화(1980년대 이후)
1. 신군부의 군사정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1979~1980) 198
2. 전두환 정부(1981. 3~1988. 2) 199
3. 민주화운동의 진전과 노태우 정부(1988. 3~1993. 2) 202
4. 1980~1990년대 북한의 변화 207

제5장 김영삼의 ‘문민정부’(1993. 2~1998. 2)
1. 신군부시대 청산과 민족정기 회복 209
2. 금융실명제 실시, 세계화정책, 금융위기 210
3. 남북관계의 교착과 정계개편 211
4. 외환위기와 사회불안 214

제6장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1998. 2~2003. 2)
1. ‘국민의 정부’의 경제개혁 216
2. 정부조직 및 교육개혁 218
3. 대북 포용정책과 남북정상의 만남 219
1) 남북긴장완화의 진전 219
2) 부시 정권, 고이즈미 정권 출범과 남북관계의 변화 222
4. 스포츠와 문화 223
5. 여야의 정치적 갈등과 시민단체의 등장 224

제7장 노무현의 ‘참여정부’(2003. 2~2008. 2)
1. 정치권의 세대교체와 이라크 참전 227
2. 대통령 탄핵, 개혁과 반발 228
3. 참여정부 시절의 남북관계 230
4. 참여정부 시대의 경제, 문화, 스포츠 232
5. 참여정부 말기 정치와 제17대 대통령 선거 234

제8장 이명박 정부(2008. 2~2013. 2)
1. 쇠고기 수입 파동과 금융위기 236
2.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타계 237
3. 4대강 사업 238
4. 남북관계의 냉각 239
5. 스포츠와 문화 240
6. 제18대 대통령 선거 241

제9장 박근혜 정부(2013. 2~2017. 3. 10)
1. 험난한 남북관계와 한중우호관계의 증진 242
2. 대내정책, 세월호 참사, 국정국사교과서 파동 246
3.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248
4. 제20대 총선과 제19대 대통령 선거 250
5. 최근 북한의 경제 사정 251

결론-새 천년을 열면서 253

부록
한국의 유네스코 유산 256
참고도서 257
찾아보기 271
사진목록 276

저자소개

저자 한영우는 193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인문대학에 재직하고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소장, 규장각관장, 인문대학장을 지냈으며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한국사연구회장, 국사편찬위원,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교수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겸 이화학술원장을 역임했다. 2014년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암학술상, 수당학술상, 민세안재홍상 등 학술상을 아홉 차례 수상했다.
저서로는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조선 수성기의 제갈량 양성지』,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꿈과 반역의 실학자 유수원』, 『조선 전기 사학사 연구』, 『조선 전기 사회 경제 연구』, 『조선 전기 사회 사상 연구』, 『조선 후기 사학사 연구』, 『조선 시대 신분사 연구』, 『역사학의 역사』, 『한국 민족주의 역사학』, 『조선 왕조의 궤』(한국어본, 중국어본, 일본어본, 영어본), 『정조의 화성 행차 그 8일』, 『반차도로 따라가는 정조의 화성 행차』,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 『명성황후, 제국을 일으키다』, 『우리 역사와의 대화』,『역사를 아는 힘』, 『미래를 위한 역사의식』, 『다시 찾는 우리 역사』(한국어본, 영어본, 일어본, 러시아본), 『문화 정치의 산실 규장각』, 『간추린 한국사』(한국어본, 영어본), 『한국 선비 지성사』(한국어본, 영어본), 『과거, 출세의 사다리- 족보를 통해 본 조선 문과 급제자의 신분 이동』등이 있다.

도서소개

『다시찾는 우리역사』는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저술한 한국통사로 1997년 초판 이래 2004년 전면개정판을 발행, 2013년까지 통합 51쇄를 찍었다. 51쇄까지 간행하는 과정에서도 매판마다 부분적인 수정과 보완이 있었지만, 지난 10년간 국사학계의 새로운 연구업적이 늘어나고, 국내외 상황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번 개정판에서 좀더 내용을 다듬었다. 새로운 사실을 많이 추가하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출범까지 포함하여 2014년 제2전면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외국어로는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판이 간행되어 국내와 해외에서 대표적인 한국통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다시찾는 우리역사』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독자를 만나왔다. 또한 전국종합대학에서 교양과목과 사학과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 개설서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학생과 고시생뿐만 아니라 온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다시찾는 우리역사. 3: 근대 현대』는 우리 역사의 근대와 현대를 이야기한다. 최근의 학문적 성과를 가능한 반영하고, 지도와 도판 등 시각적 효과를 통해 누구나 알기 쉽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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