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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으로갈까 한방으로가볼까

양방으로갈까 한방으로가볼까

  • 백승헌
  • |
  • 다문
  • |
  • 2017-10-30 출간
  • |
  • 232페이지
  • |
  • 153 X 224 X 16 mm /430g
  • |
  • ISBN 978897146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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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질병을 고치려면 의료선택은 필수이다.
대형병원에 가면 줄지어 서 있는 환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번쯤 병원에 가본 사람이라면 익히 떠오르는 풍경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은 환자들이 있을까? 놀라운 사실은 이제 막 병원을 찾는 초진환자보다 오래된 재진환자가 많다는 점이다. 왜 병원에는 저토록 환자가 많을까? 그 이유를 이 책은 자세하게 밝혀준다. 또 환자들의 고민과 의문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답변을 한다. “왜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많으며 질병치료가 잘 안될까?”, “어떻게 하면 내 병을 고칠 수 있을까?” 환자 혹은 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뚜렷한 증거중심의 논리로 설명한다.

1. 어디로 가서 병을 고쳐야 하나?
서양의학의 탁월한 치료영역과 한의학의 특화된 치료영역을 알려준다. 만성질환이나 병명을 알고도 치료가 안 되는 질환 등에 대해서도 어디로 가야할지를 안내한다. 희귀병과 난치병을 비롯한 온갖 질병들은 제각기 치료의 문제점이 있다. 어디로 가서 어떻게 병을 고쳐야 할까?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환자의 의료선택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2. 한방치료의 선택을 위해 알아야 할 진실
『동의보감』과 허준의 진실은 올바른 한방치료의 선택을 위해서 알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고증한 불편한 진실은 차라리 경악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진실과 과학의 관점에서 현대 한의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화된 한방의 치료영역이나 현대과학과 융합된 새로운 치료법 등은 분명히 아는 것이 치료선택에 이 큰 도움이 된다.

3. 양방치료의 선택을 위해 알아야 할 진실
양방치료의 혁혁한 공로는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양방병원에는 환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까? 그 의문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른 일면을 발견할 수 있다. 치료과정의 심각한 양약 부작용이나 과학적 기준의 문제점은 특히 그러하다. 그 점에 대한 과학적 속임수나 한계 등도 의료선택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으로 알아야 할 가치가 있다.

4. 환자의 자가진단과 치료선택의 기준점
이 책의 핵심적 주제로 환자의 선택이 치료효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대형병원 혹은 한의원에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은 가능성일 뿐이다. 현대인의 질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난치병이 대부분이다. 그런 경우 환자자신의 자가진단과 자기치료가 필요하다. 어떻게 치료효과를 높일 것인지에 대한 환자 혹은 환자가족이 알아야 할 지침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이유는 의료선택의 진실 혹은 가치 때문이다. 인간은 건강만은 100% 자신할 수 없다. 따라서 잠재적 환자로서의 자신 혹은 가족을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목차

1부. 어디로 가서 병을 고쳐야 하나? / 15

1장. 양방병원으로 갈까? 한의원으로 갈까? / 17

1. 서양의학의 탁월한 치료영역 VS 한의학의 특화된 치료영역 / 17
2. 위장병을 비롯한 내인성질환은 어디에서 치료해야 할까? / 21
3. 병명을 알고도 치료가 안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25
4. 완치를 위한 효과적인 치료제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 29
5. 고통을 수반하는 희귀병과 난치병은 어디로 가야 하나? / 32

2장. 현명한 의료 선택을 위한 의학정보 / 37

1. 만성질환은 원인치료를 해야 고칠 수 있다 / 37
2. 질병 치료 후엔 약을 끊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의학의 본질 / 41
3. 대체의학은 과연 치료 효과가 좋은가? / 44
4. 아토피를 비롯한 건선 등 피부병 치료에 있어 양방과 한방의 선택 / 47
5. 치료 효과를 결정하는 환자의 의료 선택 / 50

2부. 한방치료의 선택을 위해 알아야 할 진실 / 55

1장. 올바른 한방 치료 선택을 위한《동의보감》과 허준의 진실 / 57

1. 선조의 국책 프로젝트《동의보감》의 진실과 한의학의 문제 / 57

2. 소설《동의보감》의 허준과 역사적 인물로서 허준의 진실 / 61
1. 허준은 천첩소생의 서얼이다. VS 양처소생의 명문가 자손
2. 유의태는 허준의 스승이다. VS 허준 사후 100년 후의 인물 유이태
3. 허준은 의과에 장원급제한다. VS 천거에 의한 내의원 출사와벼락출세
4. 허준은 침술의 대가다. VS 탕약 처방의 전문가 약의(藥醫)
5. 허준은시체해부로깨달음을얻는다. VS《 동의보감》의추상적 해부도
6. 소설과 드라마가 범한 허준과《동의보감》의 의학적 허구와 팩트

3.《 동의보감》이죽어야현대한의학이날개를편다 / 73
1.《 동의보감》의한계와현대한의학이나아가야할방향
2.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선정과 민족적 담론에 관한 객관성
3. 한의학이 중의학을 뛰어넘어 세계시장에서 도약하려면?
4. 세계의 동양의학(한의학) 시장 진출을 통한 청년실업 10만명 일자리 창출
5. 약용작물 재배로 인한 농민들의 수익증대

4. 현대 과학적인 근거가 밝혀진 침술과 뜸의 탁월한 효과 / 88
5. 신비화보다 중요한 한의학의 선택기준은 치료 효과의 검증 / 91

2장. 만성질환의 한방치료 효과와 검증 / 97

1. 만병의 원인인 만성체증의 한방치료 효과 / 97
2. 당뇨, 고혈압, 암 등 대사성질환의 치료 / 101
3. 공황장애의 치료핵심은 소화관 중심의 메커니즘 / 105
4. 한약 안정성 논란의 진실과 한약의 특별한 효과 / 108
5. 암 치료, 한의학에서 길을 찾다 / 112

3부. 양방치료의 선택을 위해 알아야 할 진실 / 119

1장. 평생약물이냐? 완치냐?를 선택해야 한다 / 121

1. 왜 양방병원에는 환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까? / 121
1. TV의 의학 드라마와 건강코너가 만드는 과학적 맹신
2. 톱 탤런트의 연기로 부각되는 신적인 의사의 과장된 능력
3. 평생약물 복용으로 단골환자가 많다
4. 존 F. 케네디가의 숨겨진 의학적 비극?
5. 원인치료를 하지 않는 대증요법의 한계와 환자들이 증가하는 이유

2. 치료과정의 심각한 양약 부작용과 과학적 기준의 문제점 / 129
3. 첨단의료기가 찾지 못한 병명 없는 환자는 어디로 가야하나? / 134
4. 서양의학을 알려면 의료산업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 137
5. 암 치료, 과연 서양의학만을 믿고 따라야 할 것인가? / 142
1. 수술, 방사선, 항암제, 이 3가지 치료가 과연 최선일까?
2. 항암제와 진통 마약 모르핀의 가혹한 부작용
3. 암 치료 과학의 허상과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

2장. 양약의 효과는 빠르지만, 부작용은 어떻게 하나? / 151

1. 서양의학의 혁혁한 성과와 공로 VS 양약 다제복용의 심각한 부작용 / 151
2. 외과와 내과 치료제 혼용에 따른 효과와 부작용 / 155
3. 정신과 치료제의 효과와 무서운 부작용 / 160
4. 면역이상 치료제의 효과와 난치병으로 가는 부작용 / 163
5. 대사증후군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의 숨겨진 진실 / 166

4부. 환자의 자가진단과 치료선택의 기준점 / 171

1장. 환자의 선택이 치료 효과를 결정한다 / 173

1. 의사를 믿지 말고 자가진단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 173
2. 환자중심의 자가진단과 자가치료를 중시하는 체질의학의 치료법 / 177
1. 한국체질의학의태동,《 동의수세보원》과《사암도인침구요결》
2. 사상체질의학의 장부론과 성격론, 치료원리와 방제학
3. 8체질의학의 장부론과 성격론, 치료원리, 8체질침
4. 28체질의학의 두뇌와 장부관계론과 성격론, 치료원리, 28체질침법
5. 사상체질의학 창시자 동무 이제마의 예언과 21세기 체질의학의 전망
3. 치료 효과를 결정하는 정확한 체질진단 VS 오진과 체질번복의 문제 / 188
4. 한약과 건강식품은 체질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 191
5. 체질에 맞는 음식이 질병을 고친다 / 196

2장. 어떻게 치료 효과를 높일 것인가? / 201

1. 환자의 자가진단과 자가치료가 최상의 효과를 보인다 / 201
1. 환자의 선택에 의한 양방과 한방의 통합치료
2. 자가진단과 자가치료를 위한 선택의 자유
2. 양방치료의 특화된 외과 영역 VS 한방치료가 힘든 영역 / 208
3. 한방치료가 특화된 내과 영역 VS 양방치료가 힘든 영역 / 212
4. 병 잘 고치는 명의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 / 216
5. 현명한 치료선택이 건강한 삶을 지킨다 / 220

에필로그 / 226

저자소개

저자 백승헌은 포항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성균관대학 교 대학원에서 ‘주역의 음양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성균관대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ALU(American Liberty University)에서 한의 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일찍이 동양철학은 이우영 선생을 사사했고, 한의 학의 비법은 청산거사로부터 전수받았다. 청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7년간 한의사를 대상 으로 한방 역학을 강의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동서 의학’ 을 융합한 28체질의학’을 창안했다.
그는 2006년 이후 약 12년 동안 ‘동의보감’과 허준에 대 한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며 연구했다. 또한 한의학과 서양 의학을 폭넓게 연구하며 현명한 의료선택을 할 수 있는 방 법을 모색했다.
그리하여 ‘동의보감’과 허준에 관한 진실을 밝혀냈으며 현명한 의료선택을 통한 국익증대와 개인의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다.
KBS TV 〈왕종근의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마당〉, 정보 광장〉과 MBC TV 〈정보토크, 실험쇼 진짜진짜〉와 SBS TV 〈대한민국 국민고시〉를 비롯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 며, 삼성 SDI를 비롯한 국내 유수 기업체에서 강연 활동을 했었다.
현재 암 치료 전문- ‘메디힐 한의원’을 운영하며 당뇨, 고 혈압, 만성체증 및 각종 암 치료를 연구하고 ‘28체질침법’ 책을 집필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사주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부자가 되 려면 체질부터 바꿔라』 『체질식품으로 병을 고친다』 『체 질죽염으로 병을 고친다』 『식단의 건강혁명』 『당뇨혁명e 백세건강을 지킨다』 『만성체증이 내몸을 죽인다』 『한방해 독 약차』 『아침단식』 등 총 30권의 저서와 다수의 의학적 논문이 있다.

도서소개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

어디로 가서 병을 고쳐야 하나?
모든 인간은 잠재적 환자이다, 어느 날 갑자기 환자가 되고 치료가 안 되면 막막해진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가볍게 며칠 치료하면 나을 것 같은 병이 몇 달이 가도 낫지 않는다면 심각한 고민이다. 그런 상황이 되면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 의료선택을 검토해 본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나 가족이 환자가 되면 결정은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을 하고 주변사람에게 의견을 구해도 뾰족한 정답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양방과 한방’의 의료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떻게 건강한 몸을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담았다. 저자는 수많은 논문과 학술서적, 건강서적을 연구하여 그 핵심적 정수를 이 한권의 책에 담았다. 12년의 기획과 연구를 거쳐 3년간 혼신을 다해 누구나 쉽게 의료선택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엄선했다. 이미 수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 신뢰도 높은 『의료 선택의 가이드북』 으로 손색이 없다.

양방과 한방의 감춰진 진실을 찾아서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이 거짓과 마케팅으로 섞여 있다면? 의학적 진실은 일반인과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만약 명의이며 성의라 칭송되는 허준과 『동의보감』의 역사적 진실이 왜곡되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놀라운 사실은 TV 드라마와 영화, 소설을 통해서 알았던 허준의 본모습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역사적 자료가 전무했던 시절에 한 극작가 겸 소설가의 상상력에 의해 쓰여 졌던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료와 문헌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힌다. 또한 양방의 의료 권력과 과학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만행, 수많은 부작용도 낱낱이 밝힌다. 이러한 내용들은 올바른 의료선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이다. 모든 사람은 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진실인 것이다.

자칫 잘못된 의료선택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초래한다. 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치료해줄 ‘명의’를 찾다 다닌다. 건강한 사람은 환자의 절절한 심정을 이해할 수 없다. 막상 심각한 환자가 되면 암담한 심정이 된다. 우선 양방치료에 의존한다. 그러나 낫지 않거나 평생 약물복용에 관리치료에 들어간다면? 게다가 양방약물의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완치를 위해서 ‘한방으로 가볼까?’ 고민하다 가본 한의원에서도 치료가 잘 안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환자 당사자들의 고민은 심각하다.

난치병 환자를 치료해 줄 병원과 의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미 병원순례를 해본 환자들은 난감한 현실에 직면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의료선택에도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질병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자기진단, 자기치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할 수 있다. 왜 병이 낫지 않으며 병이 새로운 병을 낳는 부작용이 왜 생기는지를 알 수 있다. 환자나 환자의 가족은 질병이란 대상을 어떻게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젊음과 건강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은 백세시대의 건강관리와 질병치료에 대한 의료선택 가이드를 상세하게 제시한다. 따라서 건강과 질병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건강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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