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엮은이
한국미디어문화학회
한국미디어문화학회는 21세기 미디어 문화의 성격과 트렌드를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발표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 문화에 관한 학술서와 번역서 시리즈를 기획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 미디어 문화의 현 지형을 살피기 위해 월례 모임을 통해 공동 연구된 ‘천만 영화를 해부하다’ 평론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집필진
조우호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다. 한국미디어문화학회 회장이자 일간지 『헤럴드경제』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학의 탈경계와 상호예술성』, 번역서로는 『책.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등이 있다.
천현순 경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다. 저서로 『알렉산더 클루게에 나타난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상호매체성: 근대와 현대의 조응을 중심으로』, 『매체, 지각을 흔들다』 등이 있다.
서송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한국괴테학회가 편찬한 『괴테 사전』에 집필자로 참여하였다.
박정희 상명대학교 글로벌지역학부 독일어권지역학 전공 부교수이다. 저서로는 『기호학으로 세상읽기』, 『독일문학의 이해』, 역서로는 『현대 문화학의 컨셉들』, 『집단애국의 탄생: 히틀러』 등이 있다.
김영상 『헤럴드경제』 소비자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한국의 아웃라이어들』, 『Global 부자학』, 『반상 위의 전쟁』이 있다.
김형래 한국외대 독일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영화와 텔레비전 분석 교과서』, 『파스빈더와 들뢰즈』 등이 있으며, 저서로 『내부자들』과 『세미오시스의 매체성과 물질성』이 있다.
조수진 한양대, 덕성여대에 출강 중이다. 공저 『문화민주주의: 독일어권 문화정책과 예술경영』 등이 있다.
유봉근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이다. 『도박하는 인간』, 『수행성과 매체성, 21세기 인문학의 쟁점』 등의 책을 공동 저술했으며, 『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 - 시각과 문화』, 『예술, 매개, 미학』 등의 책을 공동 번역했다.
김영아 연극배우로 〈메디아〉, 〈억척어멈〉, 〈난파〉, 〈날개〉, 〈호두까기인형〉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저서로 『몸의 예술 서커스를 말한다』, 『예술과 트렌드: 고급과 대중 사이』, 공저로 『천만 영화를 해부하다 평론 시리즈1: 내부자들』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