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건강의 비결 NO 탄수화물

건강의 비결 NO 탄수화물

  • 와타나베 노부유키
  • |
  • 경향BP
  • |
  • 2017-10-02 출간
  • |
  • 240페이지
  • |
  • 151 X 210 X 23 mm /419g
  • |
  • ISBN 9788965182108
판매가

3,600원

즉시할인가

3,24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24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탄수화물(당질)을 줄이는 ‘뺄셈식 사고’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눌리는 ‘덧셈식 사고’로 전환하라!

3,000명 이상 성공한 건강비법
일본 TV에 소개된 화제의 식이법

식후 혈당치를 올리는 범인은 당질뿐이다.
단백질과 지질은 섭취해도 식후 혈당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건강식이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한다
요즘 미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TV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의 숨겨진 음식과 맛집이 쉴 새 없이 소개되고, 다이어트 식품과 건강보조제 광고가 끝도 없이 나온다. TV뿐만 아니라 잡지나 신문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그동안 고기와 지방이 건강과는 거리가 먼 음식이고 채소와 곡물이야말로 ‘건강’한 식품이라는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었다. 그런데 채식을 해서 건강해졌는가?
저자는 그간 비과학적인 정보 때문에 채식과 곡물 위주의 식사를 함으로써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많은 현대인이 ‘헬시 푸드’나 ‘저칼로리’라는 오해 때문에 저영양 상태와 영양실조에 빠지게 되고, 피부가 윤기를 잃고 편두통ㆍ변비ㆍ생리불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또 집중력이 낮아져 업무나 공부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짜증을 부리게 되는 것도 잘못된 식생활 때문이라고 한다.

3,000명 이상 성공한 건강비법, MEC 식사법으로 바꿔라
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건강 클리닉을 운영하며 고단백질, 고지질, 저당질 식사와 저작법을 조합한 MEC(Meat고기, Egg달걀, Cheese치즈) 식사법을 실행해 왔다. 그 결과 3,000명이 넘는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다양한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던 환자들이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고기ㆍ달걀ㆍ치즈를 매일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당질)이 많이 들어 있는 곡물ㆍ과일ㆍ채소의 섭취를 삼가는 MEC 식사법으로 대사와 면역 기능이 향상되어 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되었다. 또 당뇨병이나 고혈압ㆍ지질이상증 등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MEC 식사법으로 혈액검사 수치가 바로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최근 들어 미국ㆍ영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탄수화물 제한요법을 실행한 다양한 연구와 임상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몸에 이상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MEC 식사법을 꾸준히 하면 2~3개월 뒤에는 몰라볼 만큼 몸 상태가 좋아지고 운동하지 않아도 몸매가 날씬해져서 추후 일어날 수 있는 건강상의 여러 문제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MEC 식사법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주식=탄수화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건강한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MEC 식사법
-매일 고기 200g, 달걀 3개, 치즈 120g을 먹는다.
-음식을 한 입 먹으면 30번씩 충분히 씹는다.
-하루 세끼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배가 고플 때 먹는다.

MEC식의 장점
-단백질 섭취로 DIT가 활성화되어 대사량이 올라간다.
-꼭꼭 씹어 먹음으로써 DIT는 더욱 가속한다.
-식후 혈당치가 올라가지 않으므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비만 걱정이 없다.
-포도당 중심이 아니라 케톤체 중심의 에너지 대사로 전환된다.
-당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간에서 당신생이 일어나고 대량의 에너지가 소비된다.
-고단백질 식사가 지방을 연소하기 쉽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든다.

목차

머리말

1장 바보야, 문제는 탄수화물이야!
당뇨병 예비군이 늘고 있다
당질을 너무 많이 먹는 현대인
저탄수화물, 고단백질 식사를 하자
단백질과 지방 늘리는 덧셈 식이

2장 고기, 달걀, 치즈로 건강하게 살자
생활습관병은 고칠 수 있다
고기, 달걀, 치즈로 건강해진 사람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체지방이 늘어난다
식후 혈당 높이는 건 오직 당질뿐

3장 고기는 천덕꾸러기가 아니다
저칼로리 식사가 비만과 당뇨를 불러온다
곡물, 채소 위주의 식사를 계속하면 건강이 악화된다
칼로리 제한식은 고기, 지방 줄이고 채소, 곡물 늘리는 것
천덕꾸러기가 된 고기
지방을 적게 먹으면 비만해지기 쉽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롭지 않다
지방을 먹어야 장수한다

4장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위험하다
원시시대에는 고기가 주식이었다
단백질은 인간의 필수영양소
귀한 식재료였던 쌀, 지금은 비만의 원인
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칼로리가 줄었는데 비만과 당뇨는 왜 늘어날까
탄수화물은 중독을 일으킨다
비만율이 상승하는 일본

5장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저당질 고단백식이 최선이다
고기, 달걀, 치즈를 충분히 먹어라
꼭꼭 씹어서 오래 먹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지방을 잘 태울 수 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아도 필요한 포도당은 자체 생산된다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당질 과잉 섭취는 내장 기능을 약화시킨다

6장 MEC식, 이렇게 먹는다
고기, 달걀, 치즈를 중심으로 꼭꼭 씹어 먹자
두부보다 고기, 카놀라유보다 버터

Q&A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와타나베 노부유키는 나고야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오키나와현 주부도쿠슈카이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낙도 의료 경험을 통해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리지 않는 건강법을 보급하기 위해 오키나와현 나하시에서 고쿠라 클리닉을 열고 생활습관병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그가 제안한 MEC 식사법은 고단백질, 고지질, 저당질 식사와 저작법을 조합한 간단한 식이법으로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TV도쿄 「주치의가 있는 진료소」에 출연했을 때 MEC 식사법을 소개하여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오키나와 FM 라디오를 진행하며 MEC 식사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씹는’ 다이어트』가 있다.

도서소개

최근 들어 미국ㆍ영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탄수화물 제한요법을 실행한 다양한 연구와 임상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몸에 이상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MEC 식사법을 꾸준히 하면 2~3개월 뒤에는 몰라볼 만큼 몸 상태가 좋아지고 운동하지 않아도 몸매가 날씬해져서 추후 일어날 수 있는 건강상의 여러 문제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MEC 식사법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주식=탄수화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건강한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건강의 비결 NO! 탄수화물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