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미 코타 지음
뛰어넘어 나아가는 힘, 그 자리에 멈춰 서는 힘.
인연을 끊어버리는 힘, 인연을 맺으려는 힘.
부모를 사랑하는 힘, 아이를 원하는 힘.
무수한 힘들이 서로 부딪치다가 결국 패배한 힘은 ‘강한 힘’이 아닌 ‘약한 것’이 됩
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요.
아카타 이츠키 일러스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살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주로 라이트노벨 일러스트와 게임 원화 등을 그립니다.
마계편 중반전입니다.
삼대마녀도 모두 다 마계에 모였네요.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아 참, 뿔뿔이 흩어져버린 동료들을 모으는 것도 왠지 가슴 설레지 않나요?
한수진 옮김
루시아! 이오!! 렌코!!! 제라 님!!!!
개인적으로 6권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치열한 사투도 이제 끝이 보이네요. 끝까지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