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제1장 [마라의 죽음]과 프랑스대혁명
1. 혁명 시대 프랑스 화단의 실력자, 다비드
2. [마라의 죽음]인가 [암살된 마라]인가
3. 지롱드파와 자코뱅파 그리고 국왕 부부의 처형
4. 기요틴은 평등의 산물이다?
5. 기요틴을 만든 사람은 기요틴인가?
6. 마라는 암살 당시 무엇을 읽고 있었나?
7. 아시냐 지폐와 프랑스의 재정 파탄
제2장 [민중을 이끄는 자유], 그리고 자유·평등·박애
1. 낭만주의 화가, 들라크루아
2. 바리케이드로 민중을 이끄는 자유
3. 자유의 여신, 소년 그리고 들라크루아
4. 대혁명에서부터 7월혁명까지 41년의 이야기
1) 첫 번째 이야기:대혁명부터 나폴레옹의 등장까지
2) 두 번째 이야기:나폴레옹의 등장부터 7월혁명까지
제3장 [메두사호의 뗏목]과 유럽의 제국주의
1. 화가 제리코의 짧고도 강렬한 삶
2. 나폴레옹 숭배자 제리코, 편집증 환자를 그리다
3. 그림으로 묘사한 인간의 잔혹한 본성
1) 제목을 둘러싼 논쟁
2) 메두사호의 비극
4. 식민지 개척을 대하는 프랑스의 자세
1) 선진 문명을 전수하는 것이다?
2) 식민지 정책을 결정하는 다양한 통치 이념들
제4장 [1808년 5월 3일의 학살]과 나폴레옹의 침공
1. 에스파냐 최고의 화가 프란시스코 데 고야
1) 고야의 삶과 예술
2) 고야가 그린 누드 상태의 마야는 누구였는가?
3) 고야는 모방(표절)의 달인인가?
2. 최초의 근대적 회화 [1808년 5월 3일의 학살]
1) 당시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2) 마드리드 민중들은 왜 강력히 저항했는가?
3) 고야와 [1808년 5월 3일의 학살]의 미술사적 가치
제5장 [게르니카]와 에스파냐 내전
1. 입체파의 대가, 파블로 피카소
1) 암울한 청색시대
2) 독특한 여성관과 순환식 결혼관
3) 피카소와 일곱 여인
2. 나치의 잔학성을 고발하는 [게르니카]
1) 그림에 담긴 피카소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2) 당시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3) 게르니카 폭격의 원인:에스파냐 내전
4) 에스파냐 내전과 에스파냐 축구:엘 클라시코 더비
제6장 평화로운 농촌, 슬픈 농부들의 [만종]
1. 농부들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1) 밀레의 삶과 예술
2) 밀레는 진정 그림으로 혁명을 꿈꾸었는가?
2. [만종]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
1) [만종]을 쟁취하기 위한 프랑스와 미국의 경쟁
2) 치열한 예술품 경매
3) [만종]은 기도하는 그림? 혹은 묵념하는 그림?
4) 밀레의 환상적인 동반자:루소
5) 동서양 유명인사들의 우정:베르디와 메렐리 그리고 세종대왕과 장영실
6) [만종]의 감자 바구니는 원래는 아기 관이었다?
7) 반 고흐는 정말 모방과 모작의 대가였는가?
제7장 새로운 시대를 연 그림, [오르낭의 매장]
1. 사실주의 회화의 개척자 쿠르베
1) 귀스타브 쿠르베의 삶과 예술
2) 쿠르베는 정치적이고 도전적인 화가였다?
2. 기득권으로부터 거부당한 [오르낭의 매장]
1) 이 그림은 왜 비난을 받았는가?
2) 종교적 이유와 혁명의 이념
3) 원래 장례식 그림은 이런 것이다?
4) 또 다른 유명 그림:[화가의 작업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