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 쓰고 책장에 꽂아두는 가계부는 이제 그만! 한 번 써보면 매해 쓸 수밖에 없는 《2018 부자 가계부》가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근 ‘재테크의 아이콘’으로 핫한 개그맨 김생민은 “재테크의 기본은 가계부 쓰기”라고 말하면서 “가계부를 써야 돈의 흐름을 알고 절약할 수 있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소비습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돈의 흐름과 필요한 자금을 파악해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할 수 있다. 매일 손으로 직접 《2018 부자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재테크는 물론 나와 우리 가족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