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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경영하라

커리어를 경영하라

  • 이대성
  • |
  • 초록물고기
  • |
  • 2015-09-30 출간
  • |
  • 250페이지
  • |
  • ISBN 97889949656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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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직장인 경력관리(C-W-C-R)를 생각하며

제1장 선택하고(Choice)

[1] 직업선택

1) 구인공고를 가열하면 무엇이 남는가?
2) 직업의 개념은 무엇이며,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
3) 직업선택 과정은 경력관리의 성패요인
4) 직업선택의 마침표는 “파생직무”로부터
5) 선택한 일을 이기려 하지 마라!

[2] 직장선택

1) 직장, 회사보다는 기업을 선택
2) 직장헌법 제1조 “기업은 약하다!”
3) 직장을 선택한 것이 아닌 구인공고를 선택한 당신
4) 기업은 “찾고” 난 후에 “선택”한다
5) 당신 이외에 대안 있다 VS. 이 기업 아니어도 다른 기업 있다

[3] 업종선택

1) 업종선택을 무시된 직장인
2) 잘 나가는 업종은 따로 있다
3) 전문가는 업종에서 인정받는 사람이다
4) 업종선택은 상품선택이다

제2장 근무하고(Working)

[1] 소통과 경력관리

1) 상사는 적인가?
2) 사내, 사외 지인의 중요성
3) 경력관리를 위한 인맥관리 채널
4) 내 편 있는 직장인
5) 상사, 동료, 부하는 모두 사람이다

[2] 성과와 경력관리 (1)

1) 경력관리를 품은 성과
2) 칭찬/성과는 조직의 힘을 빌린 것! 나대지 마라!
3) 성과는 자기만족이다.
4) 모든 일은 회계(비용)와 구매(부름)의 관점에서 평가받는다
5) 당신의 성과는 반드시 잊힌다
6) 3직으로 성과 보기!

[3] 성과와 경력관리 (2) - 직급별 경력관리

1) 신입사원은 신입사원이다
2) 주임, 계장(유사 직급 포함), 대리는 신입의 연장이다
3) 과장은 경영이다
4) 차장은 버금가는 장(長)이다
5) 부장은 나이 든 미생(微生)이다

제3장 옮기고(Change)

[1] 피할 수 없는 이·전직

1) 비움과 채움
2) 이·전직이란?
3) 이·전직을 위한 “6 로드맵” 알기
4) 경험단절과 경력단절의 차이

[2] 이·전직 초대장, 이력서!

1) 실종된 이력서
2) 당신의 이력서는 몇 장인가?
3) 이력서 안에 당신의 부모가 있다
4) 이력서 기록! G-P-P대로 했는가?

[3] 이·전직 의사결정의 핵심요소, 면접!

1) 모든 면접 질문의 의도는 무엇인가?
2) 사람+성과 = 면접 합격이다
3) 면접을 위한 준비물 목록
4)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

제4장 나오고(Resignation)

[1] 의미 없는 퇴사가 보이는 상황

1) 직업·직장의 본질은 무엇인가?
2) 내 이력에 자신이 없다!!
3) 회사를 옮겨도 또 옮기고 싶다!!
4) 정말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2] 퇴사의 과정

1) 퇴사 원인분석과 퇴사 의사결정
2) 재취업에 대한 목표 설정
3) 확정 및 인수인계

[3] 퇴사자의 모습

1) 떠나면 사람만 남게 된다
2) 회사 떠나는 날! 무슨 생각이 나야 하는가?
3) 직장생활의 마감은 가르침으로!

맺음말. 마지막 장 원고를 쓰며

[부록 : 경력관리를 위한 워크시트]

도서소개

『커리어를 경영하라』는 직장인이 왜 출근하는지 명확하지 않을 때, 거대한 집게에 결려 조정 당하는 것 같을 때, 명분도 흐리고, 목표도 흐리고, 방향도 흐리고, 밥 주고 돈 주면 그저 일하는 기계와 같다고 느낄 때 이런 자괴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경력관리에 있어서 업종은 도대체 무엇인지, 직장을 선택하려고 하는 의도는 경력관리를 반영하고 있는지 등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행동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에게 묻는다. 저자의 질문은 이런 거다. 왜 일하는가? 직장과 직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 때, 옮길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일할 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직장을 옮기고자 할 때, 퇴사할 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인생에서 일을 내려놓을 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직장인이 항상 접하는 문제이지만 정작 이런 질문에 즉각 답을 내놓는 이는 많지 않다. 왜냐면 대부분 수박 겉핥기식으로 생각해보긴 했으나 좀 더 진중하게 “물음표”를 가슴에 품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직장인이 왜 출근하는지 명확하지 않을 때, 거대한 집게에 결려 조정 당하는 것 같을 때, 명분도 흐리고, 목표도 흐리고, 방향도 흐리고, 밥 주고 돈 주면 그저 일하는 기계와 같다고 느낄 때 이런 자괴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선택하고 - 일하고 - 옮기고 - 나오고”
지금 당신은 위 네 가지 영역 어디쯤 있는가?

2천만 명에 육박하는 직장인 대부분은 “선택하고(Choice)-일하고(Working)-옮기고(Change)?나오고(Resignation)”라는 네 가지 영역의 중간 어디쯤에서 방황하게 마련이다. 당신이 설령 운이 좋거나 능력이 있어 정년을 채운다 해도 퇴직 이후의 긴 여생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지낼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직장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데 이때 중요한 것이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다.
당신이 다시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면 가장 경쟁력 있는 방법은 과거의 경력과 연관된 직장을 찾는 것이다. 과거의 경력과 무관한 직장을 찾아 처음부터 배우며 일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당신이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직장이 당신을 선택하는 불행의 근원이 되고 만다.
저자는 직장인이면 누구든 직장에서 어떤 일이든 하게 되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경력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 핵심적 요인 때문에 직장인의 미래는 극명하게 바뀐다고 말한다. 그것을 도식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다.
일(Work) +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 = 경력관리자(Career Manager)
일(Work) +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 = 노동자(Worker)
저자가 말하는 노동자는 직업, 직장, 업종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일을 좇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에겐 장기간의 관리보다는 눈앞의 일거리가 우선한다. 이에 비하면 경력관리자는 직업과 업종에 일관성이 있으며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불릴만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자면 여러 직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직장인보다 한 직장에서 한 업무를 오래 한 직장인이 낫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 직장에서 같은 업무를 해온 직장인도 경력관리를 잘한 편이지만 이·전직에 따른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자, 당신은 경험관리 중인가? 경력관리 중인가?

직장헌법 제1조 “기업은 약하다!”

직장에 다닐 때는 잘 모른다. 그러나 한 발짝 뒤로 물러서 보면 한없이 약한 것이 기업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기업이 생겨났다가 한순간에 문 닫는 것을 지켜봤다. 특히 IMF 직후로는 30개 대기업 가운데 17개가 무너져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신화가 무색해지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기도 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은 생존을 위해 수시로 구조조정을 하고, 부서 통·폐합과 명예퇴직, 비정규직 채용 확대 등을 해왔다. 직장인은 그럴 때마다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는 비참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현재도 똑같다. 개선장군의 위엄이 풍기는 고객과 SNS라는 철옹성 앞에 뻣뻣하게 버텨낼 기업이 몇이나 되는가? 하루아침에 대주주와 고용주가 바뀌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가? 저자는 커리어 전문가로서 1만 명 이상의 직장인과 다양한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함께했다. 그 가운데 곧 퇴직할 상황에서 찾아오는 직장인의 상당수가 ‘경력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직장인이라고 한다. 그들이 직장을 다시 선택하려면 재교육이 필요하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기업이 직장인의 정년을 보장해준다거나 노후를 책임져준다는 환상을 일찌감치 버리고 직장인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독자에게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기업은 약하다! 따라서 직장인은 스스로 생존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여러 방법 중에 “경력관리”가 최고의 방법이다.

직장인의 과거형과 미래형은 구직자이다!

직장인의 과거형은 구직자다. 또한, 직장인의 미래형은 이·전직 예정자이자 구직자다. 결과적으로 직장인의 과거형과 미래형은 구직자이다. 지금은 상시 이·전직 시대다. 구직과 적응을 잘하기 위한 직장인의 모습이 필요한 시대다. 그렇다면 어떠한 구직이어야 하는가? 이 책은 부장이든 과장이든 대리이든 신입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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