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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워요 너무 무거워요

너무 가벼워요 너무 무거워요

  • 수잔네 슈트라서
  • |
  • 북스토리아이
  • |
  • 2017-09-25 출간
  • |
  • 26페이지
  • |
  • 230 X 230 mm
  • |
  • ISBN 978899727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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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시소를 타는 여러 동물들의 무게와 기울기, 균형을 흥미롭게 전하는 그림책!

‘코끼리는 시소를 타고 싶어요. 하지만 시소가 움직이지 않아요. 코끼리가 너무 무거웠거든요. 그때, 펭귄이 나타났어요!’ 놀이터에서 너무나 시소를 타고 싶었던 코끼리가 시소에 올라타 시소를 함께 탈 수 있는 친구를 기다린다. 곧이어 펭귄이 나타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여러 동물 친구들. 과연 코끼리는 즐겁게 시소를 탈 수 있을까? 읽다 보면 리듬감이 생기고 코끼리가 시소를 재미있게 타게 될지 궁금증까지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여러 동물들의 무게와 기울기, 균형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 주면서도 동물의 특징을 살린 움직임이 재미있다.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등에서 수상하며 여러 나라에서 작품 전시를 하고 있는 독일작가 수잔네 슈트라서의 작품 『너무 가벼워요 너무 무거워요』가 북스토리아이의 ‘키득키득 키즈북 시리즈’ 두 번째로 출간되었다.
코끼리가 시소를 타기 위해 시소에 올라탔지만 너무 무거워서 시소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펭귄이 와서 폴짝! 시소에 올라탔다. 펭귄은 너무 가볍고 코끼리는 너무 무거웠기 때문에 시소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원숭이가 와서 휙! 시소에 기어올랐다. 펭귄과 원숭이는 너무 가볍고 코끼리는 너무 무거워서 시소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타조가 와서 휙! 시소에 뛰어올랐다. 펭귄과 원숭이와 타조는 너무 가볍고, 코끼리는 너무 무거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소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악어가 나타났는데, 그만 바쁘다고 가 버렸다. 다행스럽게도 그때 기린이 와서 뚜벅뚜벅! 시소에 올라갔다. 하지만 펭귄과 원숭이와 타조와 기린은 너무 가볍고, 코끼리는 너무 무거워서 역시 시소가 움직이지 않았다. 때마침 하마가 나타나 우당탕! 시소에 올라탔다. 드디어 시소가 움직였다. 하지만 시소가 오르락내리락하지 않는데……. 과연 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은 시소를 재미있게 탈 수 있을까?
독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잔네 슈트라서는 『너무 가벼워요 너무 무거워요』를 통해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놀이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잘 담아냈다. 놀이터의 어떤 놀이기구든 혼자 탈 수 있지만, 반드시 친구와 함께 타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소. 이 특별한 놀이기구를 통해 여러 동물들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며 혼자 놀 때보다 여러 친구와 균형을 맞춰 놀 때 더욱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목차

추천의 글 _ 내 삶을 위한, ‘우리의’ 지방자치를 위하여 _ 하승수
      독점정치에서 시민정치로 _ 김기현
여는 글 _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

1부 독과점 지방자치

1. 독점 광역의회
108 대 0, 96 대 0, 42 대 0, 30 대 0, 26 대 0, 16 대 0 | 그때만 그랬을까? | 이런 자치도 민주주의일까?

2. 나눠먹기 기초의회
기초의회의원 선거의 경과 | 기초의회 구성 ? 일당독점 또는 나눠먹기 | 정당지명제 선거

3. 지방자치의 속살
제왕적 단체장 | 정당에 매인 지방의원 | 무기력한 지방의회 | 아무것도 안 하는 정당 | 부실한 견제장치
* 지방의회, 이런 것은 바꾸자

2부 대안의 자치

1. 좋은 민주주의를 찾아서
대의민주주의의 탄생
민주주의의 위기: ① 불신 받는 정치 ② 민심을 못 담는 양당제
추첨으로 뽑는 의회
시민이 참여하는 개헌
추첨과 숙의민주주의의 현장: ① 참여로 만드는 민주주의 ② 주민참여예산제 ③ 주민자치위원회 ④ 원탁토론 ⑤ 디지털 민주주의

2. 선거제도를 바꾸자
선거는 수리 가능 | 대통령 결선투표제 | 연동형 비례대표제 | 지역정당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3. 시민이 바꾸는 자치
새로운 자치의 성공: ① 가나가와네트워크 ② 유럽의 신생 정당
국내의 지방자치 진출 실험: ① 시민세력과 지방자치 ② 고양무지개연대 ③ 마포파티 ④ 과천풀뿌리
대안의 자치를 향하여

참고문헌 236

저자소개

저자 수잔네 슈트라서 선생님은 1976년 독일 에어딩에서 태어나, 뮌헨응용과학대학에서 드로잉 교육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턴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여러 나라에서 전시되었으며,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수잔네 슈트라서 선생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www.susannestrasser.de를 참조해 주세요.

도서소개

독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잔네 슈트라서는 『너무 가벼워요 너무 무거워요』를 통해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놀이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잘 담아냈다. 놀이터의 어떤 놀이기구든 혼자 탈 수 있지만, 반드시 친구와 함께 타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소. 이 특별한 놀이기구를 통해 여러 동물들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며 혼자 놀 때보다 여러 친구와 균형을 맞춰 놀 때 더욱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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