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만점”이 아닌 “합격”이 목표인 시험이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사 전문 출판사 도서출판 삼인행의 “777 기출모의고사”는 일주일 공부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에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지,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다. 그렇기에 이 시험만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으며, 빨리, 효율적으로 취득하는 것이 관건이다. 7일간 하루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방식으로 1회분씩 문제를 풀어 보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간의 연관성으로 이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세한 풀이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도록 구성한 “777 기출모의고사”는 7일간, 7회 기출모의고사로 시험을 준비하면, 70점 이상의 점수 획득으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