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 사랑 인디아

내 사랑 인디아

  • 오쇼 (강의)
  • |
  • 태일출판사
  • |
  • 2012-03-30 출간
  • |
  • 224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432g
  • |
  • ISBN 9788981511890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오쇼가 보내온 초대장… 이 초대장에는 초대하는 자와 초대받는 자가 같은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인도로 들어가, 인도와 하나가 된다. 그대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인도… 그곳은 그대 마음의 상태이다. 그렇다, 나는 인도를 나라가 아니라 내적인 공간으로 본다. 나는 인도를 지도상에 존재하는 지리학적 장소로 보지 않는다. 나는 인도를 그대 안에 잠재해 있는 곳으로 본다. 그대는 아직 그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인도는 그대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공간이다. 인도는 국가가 아니라 그대 마음의 상태이다.

인도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에너지로 진동하고 있다. 인도는 오직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했다. 인도인들의 탐구는 다른 나라에서 행해진 것과 분명히 달랐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진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도인들은 진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어떻게 진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가? 그대는 진리를 알거나 모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생각은 불가능하다. 진리에 대한 철학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부질없고 헛된 망상일 뿐이다. 그것은 장님이 빛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가 무엇을 생각하겠는가? 그가 위대한 천재나 논리학자라 해도 아무 소용없다. 빛을 보는 데에는 천재성이나 논리가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빛을 보는 눈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 14
하나, 우주적인 꿈 · 20
둘, 깨어 있는 의식의 불꽃 · 42
셋, 의식의 황금빛 소용돌이 · 70
넷, 동양의 향기 · 106
다섯, 돌에 새겨진 가르침, 그 침묵의 노래 · 140
여섯, 어두운 밤하늘을 가르는 번갯불 · 188

저자소개

저자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 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하였다.

도서소개

『내 사랑 인디아』는 현대에 널리 알려진 정신적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오쇼의 입문서이다. 이 책은 대부분이 힌두교였던 청중을 대상으로 한 강의로, 이 책에서는 철학, 역사, 정치, 문학, 그리고 영적인 차원과 순수한 감정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인도에 대한 오쇼의 이해를 다층적으로 보여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