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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처럼 작아진다면

생쥐처럼 작아진다면

  • 클레르 클레망
  • |
  • 주니어김영사
  • |
  • 2009-01-22 출간
  • |
  • 30페이지
  • |
  • 165 X 225 mm
  • |
  • ISBN 97889349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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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연령별, 수준별 읽기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모음집으로, 연령별, 수준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 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이 저학년 문고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 3단계는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주제를 파악하는 힘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가정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의 인성에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로 선정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린 시절에 책 읽는 습관을 기른다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독서의 힘을 가진 아이야말로 성공적인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 부퐁이 생쥐 한 마리를 잡아서 에시에게 갖다 준다. 생쥐처럼 작아진 에시는 생쥐를 따라서 구멍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생쥐 가족들을 만나고, 장난감들과 기차 여행을 떠나고 금붕어와 같이 헤엄을 친다. 하지만 에시를 쥐로 착각한 아빠 때문에 여기저기 도망을 다닌다. 부퐁은 에시를 구해 주고, 에시는 초콜릿 케이크 속에 풍덩 빠진다. 생쥐 놀이가 싫증 난 에시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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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각사각 책읽기> 1단계 시리즈 제10권 『생쥐처럼 작아진다면』. 이 시리즈는 이야기책 모음집으로, 사각사각 사과를 베어 먹듯이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총 3단계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시리즈는 1단계로, 그림책을 막 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쉬운 문장과 짧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고양이 부퐁이 생쥐 한 마리를 잡아서 에시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내가 생쥐처럼 작아진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자마자 생쥐처럼 작아진 에시는 생쥐를 따라서 구멍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곳에서 생쥐 가족을 들을 만나고 밖으로 나와 장난감들과 기차 여행을 떠나고 금붕어와 헤엄을 치는데……. [1단계 제10권, 양장본]

사각사각 시리즈
- 1단계 : 그림책을 막 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쉬운 문장과 짧은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 2단계 : 국어 공부를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과 읽기 능력을 길러줍니다.
- 3단계 : 능숙한 글 읽기를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논리력과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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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처럼 작아진다면(사각사각 책읽기 1단계 10)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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