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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한가운데

폭풍의 한가운데

  • 윈스턴 S. 처칠
  • |
  • 아침이슬
  • |
  • 2003-02-12 출간
  • |
  • 472페이지
  • |
  • 135 X 198 mm
  • |
  • ISBN 978898899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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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폭풍의 한가운데] 책 소개
다시 빛을 본 처칠의 명편…정치가·군인·노벨문학상 수상자·화가였던 윈스턴 처칠의 삶과 철학


[폭풍의 한가운데]는 처칠의 '젊은 날의 기록'이다.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 되기 전에 쓴 글들을 모은 이 수상록은 '준비된 영웅'의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인간적 모습, 뛰어난 역사 기록자로서의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명편이다. 처칠이 이 글을 쓴 몇 년 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처칠은 연합국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로 세계사에 그 이름을 남기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영웅 처칠이 탄생하기까지의 그의 내적 수양과 단련의 과정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윈스턴 처칠이 50∼57세(1924∼1931년)에,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1932년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영국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6·25전쟁의 포화가 채 가시기도 전에 한 번 출간된 적이 있을 뿐,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 소개된 내용들은 처칠의 자전적 회고(回顧)와 철학적 성찰(省察)로 이루어져 있으나, 평상시의 처칠보다는 비교적 가벼운 차림을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쟁과는 전혀 상관없이 순수한 명상을 담은 부분도 있다. 특히 <인류는 이대로 파멸할 수 없다> <오십 년 후의 세계>에서 다룬 내용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처칠의 안목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현재의 추세대로 개발이 진행되면 머지않아 무선 전화와 무선 텔레비전도 등장해서, 기기만 들고 다니면, 연결할 수 있는 설비가 되어 있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나 기기와 연결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방과 쉽게 통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도시에서의 사람들의 집회는 불필요한 일이 될 것이며, 초고속 통신 수단이 현실화되는 날에는, 아주 친한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 이외에는 거의 실제로 사람들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397p)

이 책을 손에 잡은 독자들은 전쟁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 삶을 관조하는 여유,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 유려한 문장과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주옥같은 처칠의 글을 통해 세계대전이라는 시대의 폭풍을 온몸으로 헤치고 나아가 마침내 승리를 이끈 '준비된 영웅'의 젊은 날과 만날 수 있다.

왜 처칠인가? …거인의 풍모 엿볼 수 있어
2002년 10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영국 BBC 방송은 영국인 100만 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인터넷 설문조사를 하여 '위대한 영국인 Great Britons' 100명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문호 셰익스피어, 엘리자베스 1세, 근대과학의 아버지 뉴턴 등으로 대표되는 영국 역사상 유수한 인물들을 제치고 윈스턴 처칠이 전체의 28.1%, 즉 456,498표를 얻어 당당히 '가장 위대한 영국인'의 자리에 올랐다. BBC가 제시한 다섯 가지 항목, 즉 Legacy(후세에 미친 영향력), Genius(천재성), Leadership(리더십), Bravery(용기), Compassion(동정심)에 대해서는, 처칠의 가장 뛰어난 점으로 Leadership을 1위로 뽑았으며 그 다음에는 Bravery와 Legacy를, 그 다음에는 Genius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Compassion을 꼽았다.

영웅 처칠은 2차 대전 때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가 비록 유서깊은 명문가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다고는 하나, 투철한 의지로 자신의 결점을 하나하나 고쳐가려는 젊은 시절의 노력이 없었다면 훗날 위대한 영국인으로 추앙받지 못했을 것이다. 처칠은 뛰어난 지도력 이외에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다운 필력과 명문장, 명연설, 순간순간 기지를 발휘하는 재치와 유머로도 유명한데, 실제로 젊은날 그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와 같은 역사·철학서를 탐독하여 연설의 격조 높은 어법을 익혔다.(《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처칠>편) 뿐만 아니라 군인으로 인도에서 복무하는 동안 정치학·경제학의 고전을 늘 가까이 하는 등 공부를 열심히 했고, 말할 때 혀가 꼬부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말수가 적었으나 이 결점을 교정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즉석에서 말하는 것이 서툴렀던 까닭에 그는 연설 전에 원고를 미리 써서 암기했고, 그의 명연설들은 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다.(위와 같음)

이런 노력과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그는 후세 사람들이 전범으로 삼을 만한 연설과 행적을 남겼다. 재작년 9·11 테러 당시 부시 대통령의 측근들이 부시 대통령에게 부지런히 익히게 한 것도 바로 처칠의 명연설이었다고 한다. 전국적인 위기상황에서 강한 투쟁의지를 불태워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용기를 일깨워준 처칠의 연설을 부시가 배울 필요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축사를 맡은 처칠이 연단에 올라가 뭔가 근사한 축사를 기대하고 있는 관중을 향해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단 두 마디를 하고 연단을 내려왔다는 '전설'도 처칠 정도의 내공이 아니면 그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기행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재치에 관해서도 많은 일화가 전한다. 술 담배를 일체 하지 않던 몽고메리 원수가 자기는 술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건강을 100퍼센트 유지한다고 은근히 비꼬자, 처칠은 즉각 "나는 술을 무척 즐기고 담배도 아주 좋아하지. 그래서 항상 200퍼센트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네" 하고 응수했다는 일화, 처칠이 몹시 못마땅해하던 사위가 2차 대전 때 가장 위대한 정치가가 누구였냐고 물으니까 "그야 당연히 뭇솔리니지. 그자는 사위에게 총을 쏠 정도로 배짱이 있었던 사람이니까" 했다는 이야기는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2차 대전 당시 처칠은 미국의 지원을 요청하러 미국을 방문했다. 당시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의회의 압력으로 중립을 선언한 터라 무척 난감한 상태였다. 호텔방에서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몸에 타올만 두르고 있던 처칠은 갑자기 문을 밀고 들어오는 루즈벨트를 보고는 깜짝 놀라 일어서는 바람에 타올이 벗겨져 그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고 말았다. 서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루즈벨트가 얼른 방을 나가려고 하자, 처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하, 저는 숨길 게 없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알몸처럼 모든 게 투명하고 솔직하지요. 벗겨내려도 벗길 의혹이나 검증이 필요없습니다. 가면 없는 알몸으로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그리고는 확고한 의지와 소신을 밝히자 이에 감동한 루즈벨트는 처칠의 요구에 응했고, 결국 양국 정상의 알몸대면이 대서양회담으로 이어져 연합군의 승리를 가져왔다고 한다.

《폭풍의 한가운데》에는 처칠의 이런 인간적인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의 고비고비에서 전체를 통찰하는 안목으로 온갖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야전군사령관의 지혜, 포탄이 비 오듯 쏟아지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조크를 건네는 거인의 여유, 과학문명의 발달을 예측하고 인류가 갈 길을 제시한 지도자의 혜안,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어떻게 삶을 즐길 수 있는가를 아낌없이 가르쳐주는 친구 같은 편안함까지, 그야말로 폭풍의 시대를 살아간 한 거인의 풍모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윈스턴 처칠 경(1874.11.30∼1965.1.24 Sir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명문 말버러 공작 가문의 후손으로 옥스퍼드셔 블렌엄 궁에서 태어난 윈스턴 처칠은 아일랜드 총독이었던 할아버지를 따라 어린시절을 더블린에서 보냈다. 그후 잉글랜드의 해로학교에 입학하였고,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여 쿠바, 인도 등에서 복무했으며, 종군기자로도 활약하였다. 1900년 10월 보수당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1904년 5월 자유무역을 주장하면서 자유당으로 당적을 변경하여 보수당으로부터 '계급의 배신자'라는 공격을 받는다. 해군장관이 된 처칠은 독일과의 전쟁을 예견하고 고속전함 건조, 해군 출동훈련 실시 등 전쟁에 대비했으며, 장갑차, 전차 등 육상무기의 개발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1915년 소신을 가지고 추진했던 다르다넬스 작전(갈리폴리 작전)이 비참한 실패로 끝남으로써 해군장관을 사임하고 좌천되는 쓴맛을 겪기도 한다. 1925년, 그는 다시 보수당에 입당하여 재무장관의 자리에 올랐지만 금본위제 문제, 인도 자치령 승인 문제를 둘러싸고 볼드윈 총리와 마찰을 빚어 내각에서 제외되기에 이른다. 그는 자유당과 보수당 양쪽으로부터 지나치게 독립심이 강하여 당규율을 받아들이기 힘든 인물로 간주되어 있었고, 큰 불신을 사고 있었다.

그 즈음 처칠은 점차 독일의 위협에 주의를 기울여 영국의 재무장을 주창했으나, 이는 번번이 무시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자 여론은 처칠의 공직 복귀를 요구하며 들끓었고, 1940년 마침내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영국을 구해낼 사명을 안고 총리직에 오른다. 이때 그가 의회에서 한 "나는 여러분께 피, 수고, 눈물, 그리고 땀밖에는 달리 드릴 것이 없습니다…"라는 연설은 역사에 길이 남는 명연설이 되었다. 프랑스가 붕괴에 직면하자 그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V'사인으로 '영국의 결전'을 독려했으며,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협력을 강화하였고, 철저한 반공주의자임에도 러시아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자유진영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는 1953년 기사작위와 함께 가터 훈장을 수여했으며, 6년간 집필해온 전 6권짜리 《제2차 세계대전》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55년, 노령과 건강 쇠약을 이유로 총리직을 사임했으나 같은 해 선거에서 84세로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현존하는 최대의 영국인'으로 추앙받으며 1965년 런던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어느 문필가 못지않은 필력을 자랑하는 그의 주요 저작으로는, 《나의 젊은 시절 My Early Life》(1930), 《랜돌프 처칠 경 Lord Randolph Churchill》(1906), 《말버러: 그 생애와 시대 Marlborough: His Life and Times》(전4권, 1933∼1938), 《제2차 세계대전 The Second World War》(전 6권, 1948∼1953) 등이 있으며, 아마추어 화가로서 그림에도 열정적이었다.

옮긴이 조원영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국에 머물면서 사귄 영국인 친구들에게서 처칠 수상록을 소개받고 처칠의 인간적 풍모에 흠뻑 매료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오랫동안 번역에 매달렸다.

목차


.재판 출간에 부쳐 ... 13
.서문 ... 14

.너무나도 소중한 삶의 순간들 ... 19
.시사만화를 보는 재미 ... 35
.정치인의 지조 ... 57

...


.그림 그리기 ... 441

.옮긴이의 말 ... 469

저자소개


윈스턴 처칠 경(1874.11.30∼1965.1.24 Sir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명문 말버러 공작 가문의 후손으로 옥스퍼드셔 블렌엄 궁에서 태어난 윈스턴 처칠은 아일랜드 총독이었던 할아버지를 따라 어린시절을 더블린에서 보냈다. 그후 잉글랜드의 해로학교에 입학하였고,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여 쿠바, 인도 등에서 복무했으며, 종군기자로도 활약하였다. 1900년 10월 보수당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1904년 5월 자유무역을 주장하면서 자유당으로 당적을 변경하여 보수당으로부터 \'계급의 배신자\'라는 공격을 받는다. 해군장관이 된 처칠은 독일과의 전쟁을 예견하고 고속전함 건조, 해군 출동훈련 실시 등 전쟁에 대비했으며, 장갑차, 전차 등 육상무기의 개발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1915년 소신을 가지고 추진했던 다르다넬스 작전(갈리폴리 작전)이 비참한 실패로 끝남으로써 해군장관을 사임하고 좌천되는 쓴맛을 겪기도 한다. 1925년, 그는 다시 보수당에 입당하여 재무장관의 자리에 올랐지만 금본위제 문제, 인도 자치령 승인 문제를 둘러싸고 볼드윈 총리와 마찰을 빚어 내각에서 제외되기에 이른다. 그는 자유당과 보수당 양쪽으로부터 지나치게 독립심이 강하여 당규율을 받아들이기 힘든 인물로 간주되어 있었고, 큰 불신을 사고 있었다.

그 즈음 처칠은 점차 독일의 위협에 주의를 기울여 영국의 재무장을 주창했으나, 이는 번번이 무시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자 여론은 처칠의 공직 복귀를 요구하며 들끓었고, 1940년 마침내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영국을 구해낼 사명을 안고 총리직에 오른다. 이때 그가 의회에서 한 \"나는 여러분께 피, 수고, 눈물, 그리고 땀밖에는 달리 드릴 것이 없습니다…\"라는 연설은 역사에 길이 남는 명연설이 되었다. 프랑스가 붕괴에 직면하자 그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V\'사인으로 \'영국의 결전\'을 독려했으며,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협력을 강화하였고, 철저한 반공주의자임에도 러시아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자유진영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는 1953년 기사작위와 함께 가터 훈장을 수여했으며, 6년간 집필해온 전 6권짜리 《제2차 세계대전》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55년, 노령과 건강 쇠약을 이유로 총리직을 사임했으나 같은 해 선거에서 84세로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현존하는 최대의 영국인\'으로 추앙받으며 1965년 런던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어느 문필가 못지않은 필력을 자랑하는 그의 주요 저작으로는, 《나의 젊은 시절 My Early Life》(1930), 《랜돌프 처칠 경 Lord Randolph Churchill》(1906), 《말버러: 그 생애와 시대 Marlborough: His Life and Times》(전4권, 1933∼1938), 《제2차 세계대전 The Second World War》(전 6권, 1948∼1953) 등이 있으며, 아마추어 화가로서 그림에도 열정적이었다.

옮긴이 조원영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국에 머물면서 사귄 영국인 친구들에게서 처칠 수상록을 소개받고 처칠의 인간적 풍모에 흠뻑 매료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오랫동안 번역에 매달렸다.

도서소개

정치가, 군인, 노벨문학상 수상자, 화가였던 윈스턴 처칠의 삶과 철학이 담긴 수상록. 이 책은 처칠의 자전적 회고와 철학적 성찰로 이루어져 있으나, 평상시의 처칠보다는 비교적 가벼운 차림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쟁과는 전혀 상관없이 순수한 명상을 담은 부분이 있는가 하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는 회고적 기술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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