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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그림책

기다란 그림책

  • 백희나
  • |
  • 시공주니어
  • |
  • 2007-12-01 출간
  • |
  • 160페이지
  • |
  • 255 X 147 mm
  • |
  • ISBN 978895275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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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창작 그림책!

책을 펼치면 기다랗게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국내 유명 작가들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귀엽고 깜찍한 책을 선보입니다.


▶ <기다란 그림책> 시리즈 특징
- 백희나, 이종미, 윤미숙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들이 만든 창작 그림책으로 다채로운 그림풍을 선보입니다.
- 영유아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조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 졸졸졸, 동동동, 줄줄이 줄줄이, 칙칙퐁퐁 등 기다란 책에 어울리는 말들로 말 재미가 풍성합니다.
- 기다란 판형이 아이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으로 이끌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 많은 분량 때문에 아이에게 창작 그림책을 권하지 못했다면, 영유아에 맞춰 기획된 <기다란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세요.

▶ 권별 특성
① 분홍줄 : 머리에 묶는 리본, 신발의 끈, 줄넘기 등 우리 주변에는 많은 줄이 있다. 작가는 줄과 연관된 상황들을 분홍줄로 엮어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들어 냈다. 여기저기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기다란 선을 분홍줄로 표현한 것이 기다란 책 모양과 잘 어울린다. 작가 특유의 콜라주 그림이 눈에 띄며, 특히 책을 넘길 때마다 털실로 된 분홍줄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② 개미들이 졸졸졸 : 개미들이 졸졸졸 줄을 지어 먹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다양한 표정과 개성 있는 특징을 지닌 개미들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꿀벌, 닭, 생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한다.
③ 작은 배가 동동동 : 작은 웅덩이에서 여행을 시작한 배가 빗물을 타고 이곳저곳을 동동동 떠다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이야기. 동동동 떠다니는 작은 배를 따라 시선을 옮기며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다. 판화와 콜라주를 이용한 혼합기법으로 독특한 그림을 만들어 냈다.
④ 줄줄이 줄줄이 :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모습은 줄줄이 줄줄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도 줄줄이 줄을 서서 놀이기구를 기다리고, 돌고래 쇼의 돌고래들도 줄줄이 줄을 맞추고, 퍼레이드 행렬도 줄줄이 줄줄이 행진을 한다. 파스텔 톤의 정감 있는 아이들 모습이 따뜻하며, 줄줄이 서 있는 모습들은 기다란 판형과 어울린다.
⑤ 칙칙퐁퐁 칙퐁퐁 : 기다란 기차를 타고 사막, 바다 속, 북극 등을 여행하며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 ‘칙칙폭폭’을 ‘칙칙퐁퐁’으로 바꾸어 자유롭게 여행하는 기차 소리를 재미나게 살렸다. “누굴까, 누구?”를 반복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게 하고, 어떤 동물이 등장하는지 그림 속에서 찾아보게 한다.

목차

분홍줄
개미들이 졸졸졸
작은 배가 동동동
줄줄이 줄줄이
칙칙퐁퐁 칙퐁퐁

저자소개

백희나 《분홍줄》 그림ㆍ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미국 캘리포니아예술대학에서 캐릭터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반입체 창작 그림책 《구름빵》으로 2005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 《북풍을 찾아간 소년》, 《신데렐라》,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 《달님이랑 놀아요》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종미 《개미들이 졸졸졸》 그림ㆍ글
1965년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유럽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아기말 그림책》, 《해님달님》, 《개미 허리》, 《금방울전》, 《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 등에 그림을 그렸다.

윤미숙 《작은 배가 동동동》 그림
2004년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다. 그 밖에 《펭귄》, 《뻐드렁니 코끼리》, 《엄마 젖이 딱 좋아!》, 《내 친구가 마녀래요》, 《베베르에게 마흔두 번째 누이가 생긴다고요?》와 같은 작품이 있고, 최근에는 한지에 석판화로 작업한 《흰 쥐 이야기》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옛이야기 그림책을 선보였다.

김성은 《작은 배가 동동동》 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로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말썽꾸러기 또또》,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의 안경》, 《하늘에 살아, 땅에 살아?》, 《치과에 사는 괴물》, 《어디 어디 숨었니?》 들이 있다.

강근영 《줄줄이 줄줄이》 그림
197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으며, 경인여자대학 뉴미디어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모두 친구들이야》, 《꼭 잡아!》, 《타세요 타세요》, 《고슴도치ㄱㄴㄷ》들이 있다.

이지현 《줄줄이 줄줄이》 글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을 쓴 작품으로는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집을 나간 껌벙이》, 《투덜할멈 생글할멈》, 《달님이 하나》 들이 있으며,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작품으로는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다.

한태희 《칙칙퐁퐁 칙퐁퐁》 그림ㆍ글
한태희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전문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작품으로는 《휘리리후 휘리리후》, 《구름놀이》, 《바닥 동물원》, 《손바닥 놀이공원》, 《손바닥 물고기》가 있으며,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그림 그리는 새》, 《물놀이 할래?》, 《심봤다》, 《도솔산 선운사》 등 여러 권이 있다.

도서소개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의 《기다란 그림책》 시리즈는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들이 만든 창작 그림책으로, 기다란 판형으로 제작되어 유아들의 시선을 다음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줍니다. 졸졸졸, 동동동, 줄줄이 등 독창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전5권. [보드북]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은 영유아의 인지ㆍ언어 발달을 촉진시키고, 외부 시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어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구성
1. 분홍줄
2. 개미들이 졸졸졸
3. 작은 배가 동동동
4. 줄줄이 줄줄이
5. 칙칙퐁퐁 칙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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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그림책(보드북)(전5권)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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