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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호(서양의미술 3)

반 고호(서양의미술 3)

  • 정문규
  • |
  • 서문당
  • |
  • 1989-04-01 출간
  • |
  • 52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889724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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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아를르의 고호의 집
▶ 농부의 얼굴
▶ 고호의 방
▶ 사마리아人
▶ 오렌지와 푸른 장갑이 있는 정물
▶ 생트 마리의 어선
▶ 측백나무
▶ 자화상
▶ 클리치의 거리
▶ 밤의 카페
▶ 탬버린의 여인
▶ 몽마르뜨
▶ 알제리아 토민병
▶ 젊은 농부
▶ 우편 배달부 루랭
▶ 자장가 : 루랭의 부인
▶ 밤의 카페 타라스
▶ 몽마르트 언덕의 조망
▶ 생 레미의 정신병원 뜰
▶ 별 달밤
▶ 아를르요양원의 내부
▶ 양파가 있는 정물
▶ 의사 가제트의 초상
▶ 아를르공원의 입구
▶ 까마귀가 있는 보리밭
▶ 측백나무와 별과 길
▶ 폭풍에 휘말린 하늘과 밭
▶ 로오노江의 별 달밤
▶ 오벨르의 집
▶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 해바라기
▶ 고호의 橋子
▶ 레스토랑의 내부
▶ 신발
▶ 프랑스의 늙은 농부
▶ 활짝 핀 복숭아꽃
▶ 복숭아나무
▶ 배꽃
▶ 석양의 버드나무
▶ 아를르의 도개교
▶ 프로방스의 짚단
▶ 귀를 자른 자화상
▶ 노란 보리밭과 측백나무
▶ 술을 마시는 사람들
▶ 오베르의 교회
▶ 작가론
▶ 작가 연보

저자소개

해설 : 정문규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 / 서양화가 / 동경예대대학원 수학 / 서울, 파리, 도쿄 등 국내외서 개인전 8회 / 한국일보대상전, 중앙미술대전 초대출품 / 1980년 渡佛 / 현 인천교육대학 교수

도서소개

태양과 해바라기에의 정념-----

인간은 죽는다고 하더라도 작품은 영원히 남는다. 그리고 현재의 그림은 대부분 그 작품을 통해서 탄생하게 된다. 반 고호가 출현했을 때, 자연주의 소설은 그 마지막 빛을 인상주의 위에 던져 주고 있었다. 그무렵 전통적인 관습은 붕괴되고 있었으며, 또한 과거의 전통은 죽어 가고 있었다. 세잔과 고갱은 더불어, 고호는 회화의 기교에 의문을 던졌으며, 그렇게 하여 20세기의 예술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었다. - <작가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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