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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세트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세트

  • 모니카 랑에
  • |
  • 시공주니어
  • |
  • 2017-07-10 출간
  • |
  • 192페이지
  • |
  • 250 X 240 mm
  • |
  • ISBN 97889527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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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새는 하늘을 나는데, 왜 사람은 날지 못할까?”
“사람은 밥도 먹고 과자도 먹는데, 곰이나 고래는 무얼 먹고 살까?”
“추운 겨울에 동물들은 어떻게 먹고 살까?”

5세 이상이 되면 주변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연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호기심도 커지고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숲과 바다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에 꽤 당황해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을 터인데, 이러한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관찰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필요하다.
2004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이 판형도 새롭게, 표지도 새롭게, 그리고 시리즈명도 새롭게 변모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시리즈로 탄생했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은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고 궁금해하는 동물들에 대한 6가지 테마를 권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쥐, 개미 등을 탐정처럼 찾아보는 재미, 접은 종이를 통한 호기심 자극, 각 권 안에 담긴 짧고도 다양한 12가지 이야기 등 폭넓되 주제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하여 쉽게 다루었다. 저마다 관심 있는 테마를 골라 읽을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울 수 있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
생김새, 먹이, 보호색 등 동물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섬세하게 그려 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동물 하나하나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함을 잃지 않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쉽고 짧은 설명
생물학을 전공한 필자가 쓴 정확한 내용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쉬운 설명은 동물의 생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 손색이 없다.

▶아이의 관심을 고려한 권별 구성
동물에 대해 종별로 접근하지 않고 동물이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무얼 먹고 사는지, 지나간 자리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어떻게 숨는지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호기심 내용을 테마별로 구성하여 동물들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다.

▶동물의 생태를 사실대로 소개한 재미있는 책
픽션으로 꾸민 말랑말랑한 이야기도 아니고, 도감식의 딱딱한 주입식 설명으로 구성하지도 않았다. 아이에게 사실 그대로 설명해 주면서 동물들의 생태를 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그림책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날개책
페이지마다 접은 종이(날개) 안에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다. 예를 들면 겉면에 “이것은 어떤 새의 깃털일까요?”라는 질문이 있고, 접은 종이를 펼치면 그 새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이는 아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면서 퀴즈를 풀듯이 책을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다. 첫 페이지에 제시된 파리, 쥐, 발자국 등의 그림을 각 장마다 넘겨 가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구성도 매우 흥미롭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그림책의 권별 내용
흔적_ 《누구의 발자국일까?》
흔적을 살펴보며 탐정의 추리력과 작가의 상상력, 과학자의 관찰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발자국, 열매, 똥, 숲속 여기저기에 난 독특한 흔적, 깃털, 바닷가와 집 앞에 있는 흔적 등 다양한 흔적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본문 마지막에는 화석 등 흔적을 모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준다.

날개_ 《어떻게 하늘을 날까?》
어째서 새는 날 수 있고 사람은 날 수 없는지, 공작새가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이유와 곤충에 날개가 생기는 과정 등 날개를 가진 곤충류, 조류 등 동물들의 생태와 날개의 구조 및 하늘을 나는 원리를 알려 준다. 여기저기 앉아 있거나 날아다니는 파리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먹이_ 《무얼 먹고 살까?》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달리고, 생각하고, 책도 읽을 수 있다. 그러면 동물은 어떨까? 동물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이 책은 저마다 다른 동물들의 먹이와 사냥 방법, 먹이 사슬 등 동물들의 다양한 먹이와 생활 모습을 가르쳐 준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생쥐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보호색_ 《나를 찾아봐》
동물들도 숨바꼭질을 한다.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혹은 먹이를 잘 잡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에는 카멜레온이나 나뭇잎벌레 같은 위장의 명수 외에도 바닷속 문어나 두꺼비 같은 동물이 어떻게 몸을 숨기는지 보여 준다. 뜻밖의 장소에 숨은 개미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알_ 《누구의 알일까?》
새뿐만 아니라 곤충류, 파충류, 어류, 그리고 공룡도 알에서 태어난다. 동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알을 낳고 돌본다. 이 책은 신기한 알들과 알의 구조, 알 낳는 동물들의 생활 방식을 알려 준다. 예쁘게 꾸며진 달걀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겨울나기_ 《겨울에도 괜찮아!》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동물들은 매우 바쁘다. 추운 겨울에 먹을 먹이를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춥고 배고픈 겨울을 피해 동물들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등을 알려 준다. 추위를 피해 인가에 숨어드는 동물을 통해 동물이 얼마나 인간 생활 속에 가까이 존재하는지를 알 수 있다.

목차

서문
CHAPTER 1 상식을 키워주는 단어 이야기
Day 1 유럽의 기사들은 싸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 토너먼트
Day 2 테니스는 원래 프랑스 왕실에서 하던 놀이였다? | 테니스
Day 3 비박이 알고 보면 숙박과 전혀 상관없다니! | 비박
Day 4 좋다는 말이 사실은 좋지 않다는 뜻이라고? | 좋다
Day 5 남자는 무기를 가진 사람, 여자는 실을 잣는 사람? | 남자, 여자
Day 6 남편은 집 지키는 사람이다? | 남편
Day 7 아침은 노동자들만 먹는 것? | 아침 식사
Day 8 블루투스는 이가 파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 블루투스
Day 9 스위트룸은 정말 달콤한 방일까? | 스위트룸
Day 10 모기지론은 사실 고리대금이었다? | 모기지론
Day 11 카니발은 고기 먹는 날이래! | 카니발
Day 12 손수건은 코만 푸는 천이었다? | 손수건
Day 13 트로피가 원래는 전리품이었다고? | 트로피
Day 14 왜 구조 신호를 보낼 때 5월 1일을 외칠까? | 메이데이
Day 15 목숨만은 살려주시오! 부디 자비를! | 자비
Day 16 귀족은 빵 지키는 사람, 귀부인은 빵 반죽하는 사람? | 귀족, 귀부인
Day 17 죽음에 대한 복수를 금지하자는 회의가 있었다고? | 물건
Day 18 포크는 먹을 수 있는데, 피그는 먹을 수 없다고? | 돼지고기
Day 19 싱가포르는 좋은 나라? 아니면 벌금의 나라? | 벌금

CHAPTER 2 역사의 흔적을 품은 단어들
Day 20 부르주아가 로마의 멸망을 알고 있다? | 부르주아
Day 21 영국과 프랑스 간 싸움 때문에 생겨난 말들이 있다? | 프렌치 키스
Day 22 중세에 여행은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 여행
Day 23 셰프는 원래 머리를 의미하는 말이다? | 셰프
Day 24 밀가루는 왜 꽃과 같은 발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 밀가루
Day 25 양파는 통일과 관련이 깊다? | 양파
Day 26 드레스, 소스, 주소가 모두 한 가족이라고? | 드레스
Day 27 예전에는 배너를 귀족만 사용할 수 있었다? | 배너
Day 28 옛날에는 점심 식사를 3시에 했었다고? | 정오
Day 29 영어가 프랑스어 때문에 얼굴을 잃었다니? | 얼굴
Day 30 리무진의 고향은 리무진이다? | 리무진
Day 31 계절을 나타내는 말들은 어디서 왔을까? | 계절
Day 32 역사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 이야기
Day 33 프랑스어가 영어보다 더 고급 언어였다? | 왕실
Day 34 윌리엄과 기욤이 같은 사람이라고? | 보증하다
Day 35 배달은 사실 아주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 | 배달

CHAPTER 3 라틴어는 살아 있다
Day 36 1월은 야누스의 달, 3월은 마르스의 달 | 1월
Day 37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이름은 귀여운 막둥이? | 왕자
Day 38 행복한 타히티 원주민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 이름
Day 39 유노 여신이 돈을 찍어냈다는 게 사실일까? | 돈
Day 40 비디오가 그냥 본다는 뜻이라고? | 비디오
Day 41 아베 마리아는 사실 만세 마리아? | 만세
Day 42 탤런트는 어떻게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을까? | 탤런트
Day 43 예수의 고난을 뜻하던 말이 왜 열정이 되었을까? | 열정
Day 44 바이킹은 전쟁이라는 말을 몰랐다고? | 전쟁
Day 45 에일리언과 알리바이는 무슨 사이일까? | 외계인
Day 46 한 사람의 몸값이 연간 예산을 좌지우지한다니! | 몸값
Day 47 장기 숙박 고객은 호텔로, 단기는 병원으로 가세요! | 호텔
Day 48 어디에나 있는 자, 아무 데도 없다 | 유비쿼터스
Day 49 크리스마스를 왜 X-마스라고 하게 된 걸까? | 크리스마스
Day 50 오른손이 바른손인 이유가 라틴어에 숨어 있다? | 오른쪽
Day 51 파리가 빛의 도시인 이유는? | 파리
Day 52 런던은 신이 이끄는 도시다? | 런던
Day 53 여럿으로부터 하나가 된 나라, 미국 | 미국
Day 54 판테온이 간직한 신비한 비밀이 있다고? | 판테온
Day 55 베르사유 궁전에 새겨진 루이 14세의 모토는? | 루이 14세
Day 56 프랑수아 1세가 도마뱀을 좋아했다고? | 불을 끄다
Day 57 잉글랜드 왕실에 사념을 품으면 벌을 받는다! | 가터 훈장
Day 58 엘리자베스 1세는 왜 국가와 결혼했다고 말했을까? | 엘리자베스 1세
Day 59 영국 왕실의 계승자는 독일인이다? | 웨일스의 왕자
Day 60 네덜란드 축구 팀은 왜 오렌지 군단이라고 불릴까? | 오렌지
Day 61 A. E. I. O. U.로 주문을 외워봐! | 프리드리히 3세
Day 62 로마 곳곳에서 보이는 S. P. Q. R.은 대체 무슨 뜻일까? | S. P. Q. R.

CHAPTER 4 신화가 들려주는 어원의 비밀
Day 63 수요일은 애꾸눈 오딘의 날? | 일주일
Day 64 오딘도 이기지 못했던 저승의 여신| 지옥
Day 65 평범한 약이 독약으로 둔갑해버린 까닭은? | 독약
Day 66 신 중에 다리가 없는 신이 있었다? | 기간
Day 67 제우스 신이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여자는? | 제우스
Day 68 우주는 혼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카오스
Day 69 타이타닉 호는 침몰할 수밖에 없었다고? | 타이타닉
Day 70 불면증은 잠의 신 이름에서 나왔다? | 불면증
Day 71 인간에게 공포를 선사한 아레스의 아들들은 누구? | 공포증
Day 72 패닉은 사람들이 무서워한 요정 이름이다? | 공황
Day 73 신을 시험한 인간 탄탈로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 감질나게 하다
Day 7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판도라 이야기 | 판도라
Day 75 하이퍼링크는 멀리 데려가준다는 뜻? | 하이퍼링크
Day 76 스틱스강을 두고 맹세해! | 치명적인
Day 77 샹젤리제는 천상의 땅이라는 뜻이다? | 샹젤리제

CHAPTER 5 가장 오래된 역사, 이름
Day 78 로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썼다? | 카이사르
Day 79 황제는 모든 것을 장악한 자 | 황제
Day 80 돈 많은 리처드, 용감한 버너드| 리처드
Day 81 이 마을에는 윌리엄만 수십 명이라고? | 스미스
Day 82 돈이 없으면 교수형대의 밧줄이나 사라지! | 벤허
Day 83 조지 부시 부자의 이름이 같은 이유는? | 조지 부시
Day 84 피카소가 성공한 것이 어머니 덕분이다? | 피카소
Day 85 러시아에서는 딸 이름으로 아버지 이름을 알 수 있다? | 마리아 샤라포바
Day 86 로마는 왜 늑대의 도시일까? | 로마
Day 87 영국이 로마제국의 속주일 때가 있었다고? | 영국
Day 88 8세기 바이킹의 침략으로 생긴 말들은? | 바이킹
Day 89 이제 이곳은 바이킹이 접수한다! | 스칸디나비아
Day 90 바이킹 때문에 사라진 영어는 무엇일까? | 노르망디
Day 91 캐나다는 실수로 붙여진 이름이다? | 캐나다
Day 92 뵈닉하우젠 탑이 될 뻔한 에펠탑? | 에펠탑
Day 93 미시시피강과 미나리가 한 뿌리라고? | 미시시피

CHAPTER 6 단어의 뿌리, 기호
Day 94 왜 성경에는 40이라는 숫자가 많이 나올까? | 검역
Day 95 인류 최초의 문자는 무엇일까? | 쐐기문자
Day 96 프랑스어와 영어는 왜 숫자 세는 법이 다를까? | 계산기
Day 97 왜 덧셈을 +로 쓰게 되었을까? | 더하기, 빼기
Day 98 27번째 알파벳이 존재한다고? | 그리고
Day 99 이메일 주소에 쓰는 골뱅이는 어디서 왔을까? | 골뱅이
Day 100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띄어쓰기를 했을까? | 물음표
그림 출처

저자소개

저자 모니카 랑에는 1968년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태어나 생물학을 공부했다. 1997년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자연 관찰 그림책 《누구의 발자국일까?》, 《어떻게 하늘을 날까?》, 《무얼 먹고 살까?》, 《나를 찾아봐》, 《누구의 알일까?》, 《겨울에도 괜찮아!》 등이 있다.

도서소개

5세 이상이 되면 주변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연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호기심도 커지고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숲과 바다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에 꽤 당황해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을 터인데, 이러한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관찰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필요하다.

2004년에 출간되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네버랜드 생태 그림책이 판형도 새롭게, 표지도 새롭게, 그리고 시리즈명도 새롭게 변모해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시리즈로 탄생했다.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세트』는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고 궁금해하는 동물들에 대한 6가지 테마를 권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쥐, 개미 등을 탐정처럼 찾아보는 재미, 접은 종이를 통한 호기심 자극, 각 권 안에 담긴 짧고도 다양한 12가지 이야기 등 폭넓되 주제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하여 쉽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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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자연 관찰 세트(양장본 HardCover)(전6권)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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