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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 안톤 체호프
  • |
  • 더클래식
  • |
  • 2017-08-18 출간
  • |
  • 205페이지
  • |
  • 135 X 201 X 18 mm /273g
  • |
  • ISBN 979115903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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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6호 병동
아뉴타
약제사 부인
어느 관리의 죽음

저자소개

1860년 러시아 타칸로크에서 태어났으며, 모스크바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재학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단편소설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활동에 나섰다. 독일 바덴바덴에서 요양 중 병이 악화되어 1904년 44세의 나이에 생을 마쳤다. 1880년대 전반 몇 년 동안에 \'관리의 죽음\', \'카멜레온\', \'하사관 프리시베예프\', \'슬픔\'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와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그후 \'황야\', \'지루한 이야기\', \'등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굳혔고, 30세 때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기점으로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다루며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근대연극에서 기분극(氣分劇)의 창시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희곡으로는 \'이바노프\'(1887),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7), \'세 자매\'(1901), \'벚꽃동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러시아 근대 리얼리즘을 완성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88년에는 단편 소설집 \'황혼\'(1887)으로 푸쉬킨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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