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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연습  마음을 지키는 108가지 지혜

하지 않는 연습 마음을 지키는 108가지 지혜

  • 코이케 류노스케
  • |
  • 마로니에북스
  • |
  • 2015-09-30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60533677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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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지나치게 연결시키지 않는다
001 정보가 많으면 마음은 어지럽다
002 상대를 굴복시켜 나의 가치를 실감하는 어리석음
003 “너를 위해”의 진실은 “나 자신을 위해”
004 좋은 사람인 척하지 말고 솔직하게 거절한다
005 어느 쪽이 이득인지 갈등하는 것은 마음의 손해
006 타인의 마음이 흔들릴 때는 관용을 베푼다
007 알아주길 바랄수록 알아주지 않는다
008 ‘접속 욕심’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번뇌
009 전에도 말했지만 = 나를 존중해줘
010 답장이 바로 오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
011 정의로운 분노의 정체는 복수심
012 정의감을 내세워도 소악인이 될 뿐이다
013 ‘틀린 것은 나쁜 것’의 함정
014 우울할수록 상냥하기
015 우선순위가 낮아진다고 화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016 숨기고 있던 한심한 감정을 인정하면 편해진다
017 다정한 상대를 계속 공격할 수는 없다
018 불쾌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주의를 주면 덩달아 불쾌해진다
019 뇌의 과잉 방어에 휘둘리지 말자
020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다
021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들으면 진정된다

제2장
짜증내지 않는다
022 내가 무엇에 화를 잘 내는지 체크한다
023 악의 없는 어리석음에 화를 내면 피곤할 뿐이다
024 “하지 않아도 됩니다”는 “해 주세요”를 의미한다
025 “이제 됐어”에 숨어 있는 유아적 성향
026 타인을 향한 짜증은 번뇌의 연쇄
027 번뇌의 연쇄를 자각하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028 “친절하게 대해 주지 않으면 나도”라는 싸움은 헛된 것이다
029 좋은 대우를 받았을 때야말로 제행무상을 생각한다
030 왜 어른이 되어도 부모의 말에는 흔들리는 걸까?
031 가족을 통제하고 싶은 지배욕은 불행의 근원
032 ‘하지만’ ‘그러나’라는 감정을 억눌러 권력투쟁을 회피한다
033 있을 수 없다는 오만과 무관용
034 그 어떤 범죄, 재해, 배신도 일어날 수 있다
035 사죄할 때는 변명을 덧붙이지 않는다
036 “나를 이해해주면 좋겠다”라는 욕망을 내려놓는다
037 “나를 이해시키고 싶다”는 사람들의 쓸쓸한 엇갈림
038 정의를 외치는 사람은 왜 수상쩍을까?
039 상대의 어리광을 먼저 받아들이면 대화의 질이 향상된다
040 대답하기 전에 “그렇군요”로 시간 여유를 둔다
041 들어주지 않는 외로움이 축적되면 분노로 변한다
042 관심 있는 척, 듣고 있는 척은 금방 들통난다

제3장
변명하지 않는다
043 지인이 높게 평가받으면 왜 반사적으로 부정하고 싶을까?
044 질투는 부끄러운 감정이 아니다
045 제멋대로 경쟁자를 만들고 질투하는 마음을 주의하자
046 칭찬에 기뻐하지 말고, 비방에 슬퍼하지 않기
047 ‘마음을 지키기’전에 ‘몸 지키기’
048 내 몸 지키기를 위한 기본은 식사량을 70퍼센트에서 멈추는 것
049 설탕의 달콤함은 기분을 뒤흔든다
050 쾌락을 억제하고 조용한 만족감을 주는 정진요리
051 인터넷의 정보는 아무리 모아도 부족하다
052 타인과 지나치게 연결되면 ‘쾌감 과다’로 불행해진다
053 인터넷을 벗어나 홀로서기 하는 것은 최고의 안식
054 “답장은 안 해도 좋아요”라고 쓰는 것을 그만둔다
055 “나는 정의롭다”라고 여기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056 ‘자기중’을 인정하면 냉정해질 수 있다
057 자원봉사나 자연보호운동도 결국 자신을 위한 것
058 뇌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선과 악을 정한다
059 소심한 사람의 속마음은?
060 숨겨진 자기애를 자각하면 격의 없이 행동할 수 있다
061 임시방편으로 허락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062 나에게 실망해도 괜찮다는 용기
063 의지도, 감정도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064 이상적인 자아 이미지를 가지면 괴로워진다
065 마음의 변화를 바라보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제4장
재촉하지 않는다
066 좌선명상으로 뇌를 리셋한다
067 지나치게 열심히 하지도 말고, 해이해지지도 않는다
068 집착할수록 내려놓기 어렵다
069 어리석고 쓸데없는 언쟁을 피한다
070 견해를 바꾸는 것은 왜 꺼림칙할까?
071 석가모니는 “나에게는 견해가 없다”라고 답했다
072 잘못했다는 확신이 있어도 몰아세우지 마라
073 면전에서 상대의 결점을 들먹이는 것은 비겁하다
074 머리만 사용하면 생각이 둔화한다
075 지금의 처지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힘낼 수 있다
076 충족되지 않는 갈망 때문에 괴로워진다
077 과거를 인정하고 냉정하게 반성한다
078 실패에 무심하면 홀가분하고 변명하면 꼴사납다
079 피해 때문에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것과 같다
080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재촉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081 타인을 나의 생각대로 바꿀 수는

도서소개

일상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치유하는 연습『하지 않는 연습 : 마음을 지키는 108가지 지혜』.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108가지 마음치유법을 담은 책이다. 과도하게 넘치고, 빠르고, 시끄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본의 힐링 멘토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전하는 공감의 글. 저자는 일상의 이야기와 불도(佛道)를 도구 삼아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시대에 오히려 ‘하지 않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키는 방법을 전합니다.
일상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치유하는 연습

마음을 위로하고 번뇌를 잠재워주는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108가지 마음치유법

과도하게 넘치고, 빠르고, 시끄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본의 힐링 멘토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전하는 공감의 글. 저자는 일상의 이야기와 불도(佛道)를 도구 삼아 너무 많이 ‘해야 하는’ 시대에 오히려 ‘하지 않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키는 방법을 전합니다.

삶은 왜 이렇게 힘들고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할까?
삶은 본래 조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그 조용함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터전에서 끊임없이 고군분투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부모로써, 아이로써 우리들은 각자 꼬리표에 맞게 행동하길 요구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다른 존재입니다. 그래서 모두 같은 마음으로 평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마음은 본래 아주 작은 상처에도 흔들리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겪는 작은 번뇌가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번뇌들이 쌓여 결국 큰 상처로 남습니다.

이 같은 일상의 번뇌를 치유하기 위해 저자는 우선 우리를 괴롭히는 잡다한 생각의 정체를 108가지 번뇌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이 번뇌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소해야 하는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하지 않는 연습 입니다. 저자는 나의 번뇌들을 바로 맞닥트리지 않고 한발 물러서 뒤에서 바라보는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분노 에너지로 인해 화가 나면 이 감정을 따옴표로 묶은 뒤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현대인을 둘러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반드시 해야 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한번쯤은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현대인들은 멈추지 않고 다음 수단을 생각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하는 생활’에 길들여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혼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입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멈추어 서서 그저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현실을 응시하면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즉 ‘하지 않는’ 자세로 단지 내면만을 바라보며 머무는 것. 이런 자기반성의 연습이야말로 ‘하지 않는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 않는’ 연습
조용히 살짝 멈추어 서봅니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 역설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하지 않는 자세로 내면만을 바라보며 머물러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나 다시 찾아오는 따뜻한 봄볕처럼 쾌청한 마음의 평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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