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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 툴라의 일기

꼬마거미 툴라의 일기

  • 도린 크로닌
  • |
  • 한언
  • |
  • 2005-12-29 출간
  • |
  • 34페이지
  • |
  • 200 X 263 mm
  • |
  • ISBN 97889559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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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이들의 감성과 두뇌를 함께 자극할 기발한 그림동화집!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동작가 도린 크로닌과 해리 블리스의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꼬마 거미 툴라의 일기》가 드디어 국내에도 출간됐다. 감성 넘치는 그림과 깜짝 놀랄 만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진 이 작품들은 현재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작은 생물들의 특성을 재치 있게 그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 미국 아마존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엄마, 나도 툴라랑 거미줄 타고 놀 거야!”

-주의할 것!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종종 비 오는 날 땅을 유심히 쳐다보거나, 거미에게 말을 걸거나, 지렁이에게 책가방을 어디 뒀냐고 물어볼 수 있다-

꼬물이와 툴라는 딱 아이들 나이다. 생각하는 것도 행동도 실제 아이들처럼 엉뚱하고 사랑스럽다. 책읽기를 귀찮아하고, 갑자기 친구가 자신보다 멋져 보인다고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을 정리해보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꼬물이와 툴라’를 진짜 친구처럼 친근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작은 생물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너무 작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우리가 땅속에 있다는 걸 잊어버린다. 그러나 지구는 결코 우리를 잊지 않는다.’ ‘사람들이 우리를 너무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천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좀더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거다.’와 같은 책의 마지막 문장들은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생물과 자연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안겨준다.

물론 이야기와 절묘하게 버무려진 지렁이와 거미의 생태 또한 놓칠 수 없다.
거울을 보고 있는 누나에게 던지는 꼬물이의 한 마디 “누나는 얼굴과 꼬리가 똑같이 생겼어”, 꼬물이네 집에 초대된 툴라의 소원 “제발, 지렁이네 가족들이 썩은 토마토와 이파리를 먹지 않게 해주세요.” 등 벌레 친구들의 특성과 생활을 재치 있게 표현한 구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본문만큼이나 유명한 책 속 부록!
책을 열면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이 등장한다. 바로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 ‘벌레들의 하루생활 지도’와 아이의 이름을 적은 후 그 지도에 직접 붙여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미와 지렁이 스티커. 아이들은 벌레 친구들의 하루일과를 따라가면서 자신의 스티커도 붙이고 먹이와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소품 스티커도 붙여볼 수 있다. 또한 ‘지렁이는 왜 좋은 벌레야?’ ‘거미는 왜 곤충이 아니야?’ 등 책을 읽을 때 아이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들과 답을 정리해놓은 북가이드도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꼬마 거미 툴라의 일기》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생물의 생태를 알려주고, 남에 대한 공감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꼭 집을 만하다.

[책 속 서평]
“큰아이, 작은 아이 모두 좋아하는 책.”
다섯 살 된 우리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 달라고 조르는 책. 12살짜리 큰아이도 볼 때마다 웃음을 참지 못해요. ---Sheril(아마존 독자)

“책을 볼 때마다 아이 눈이 반짝반짝!”
깜짝 놀랐어요. 아이에게 읽어 줬더니 “엄마, 지렁이가 나랑 똑같아.” 하고 말하더라고요. 자신처럼 말하고, 놀고, 생활하는 작은 생물들이 신기한가 봐요. ---김선희(29세)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적극 추천!”
생물들의 특성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와 지도도 맘에 들고요.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거든요.
---(한미현 31세)

목차

추천의 글 |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
개정판을 내면서 | 천재가 아닌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프롤로그 | ‘의대’라`는 징검다리를 건너 ‘의사’가 되려는 후배들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

PART.1 한국 의학계를 빛낸 영웅들
한국 서양의학의 뿌리
인류의 주치의 이종욱(1945~2006)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1928~ )
외과의 전설 백인제(1898~?)
성산(聖山) 장기려(1911~1995)

PART.2 의대,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의사는 10년 공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Tip | 의학전문대학원
의대는 누가 가지?
Tip | 사람 살리는 일이란
어떤 의대를 갈까?
Tip |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했다면
늦은 나이에 의대 가기
의대를 졸업하면 다 임상의사가 돼야 하는가?

PART.3 의대생활, 입학부터 졸업까지
의대생활이란 바로 이런 것
해부학 실습
전형적인 의대생들
의대 커플과 결혼 이야기
시험이 목을 조를 때
Tip | 시험과 잠
유급, 멀면서도 가까운 존재
의사국가고시
Tip |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과 미국의사고시

PART.4 수련 병원 25시
전공의 과정이란 무엇인가?
수련 병원 선택하기
쓴맛, 단맛 병원 생활
Tip | 간호사 대 의사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까?
Tip | 전문의가 된 이후 과 바꾸기
병역의 의무
전문의 시험
전문의 이후의 진로
Tip | 기초의학교수의 길

PART.5 알면 알수록 더 좋은 의사 상식
USMLE(미국의사고시)
비용을 생각하라
여자 의사가 아닌 그냥 의사
변호사, 의사 그리고 의료분쟁

PART.6 대한민국 의료계의 과거와 미래
2000년 의료계 파업의 뒷이야기
한국 의료계의 현실
의료개방
미래의 의료

에필로그 | 의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
감사의 글 | 소중한 사람들에게 …

저자소개

글_ 도린 크로닌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와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CLICK, CLACK, MOO : Cows That Type》의 저자다. 현재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_ 해리 블리스
다수의 상을 수상한 유명한 작가이자 매거진의 수석 아티스트.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속 삽화를 그렸으며, 그 외 《FINE, FINE SCHOOL》, 《WHICH WOULD YOU RATHER BE?》 등에 들어가는 삽화를 그렸다.

도서소개

뉴욕 타임지 아동부분 베스트셀러!『앗! 신기한 벌레 친구들』시리즈 제2권 ≪꼬마거미 툴라의 일기≫. 이 시리즈는 작은 생물을 의인화시킴으로써, 생물의 생태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일기'라는 형식을 통해 생물의 생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벌레들의 생활 맵(Map)과 스티커는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2권 <꼬마거미 툴라의 일기>는 꼬마거미의 생활이 경쾌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툴라는 엄마, 아빠와 놀기도 하고, 끈적끈적한 거미줄을 만들기도 해요. 벽을 기어다니기도 하고, 거미줄에 매달린 채 바람부는 대로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과연 툴라는 어떻게 지낼까요? 궁금한 친구들은 꼬물이의 유쾌한 일기장을 펼쳐 보세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스티커북 놀이를 통해 생물의 세계를 재미있게 살펴보도록 돕고 있습니다.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도린 크로닌의 풍부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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