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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살림살이

  • 윤혜신
  • |
  • 보리
  • |
  • 2008-12-30 출간
  • |
  • 242페이지
  • |
  • 198 X 240 mm
  • |
  • ISBN 978898428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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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첫 번째 겨레 전통 도감,《살림살이》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쁩니다. 이 학원 저 학원에, 어쩌다 틈이 나면 컴퓨터나 텔레비전 앞입니다. 식구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거나 머리와 가슴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은 사라졌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은 이런 우리 아이들한테 겨레 전통 문화라는 새로운 갈래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어 아이들의 찌든 머리와 가슴에 숨을 불어 넣는 책입니다.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살림살이, 심심할 때 하고 놀았던 전래놀이, 흥을 돋울 때 썼던 악기, 일할 때 썼던 농기구, 여럿이 즐겼던 탈놀음을 다섯 권에 걸쳐 정성스런 그림으로 전해줍니다.
〈겨레 전통 도감〉속에는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여유를 가진 우리 조상들이 있습니다. 이런 여유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나누는 끈끈한 정에서 나옵니다.〈겨레 전통 도감〉으로 식구, 동무, 이웃과 어울려 즐겁게 일하고 신명나게 놀았던 겨레의 삶을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여유와 정을 배우고 되살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면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겠지요. 〈겨레 전통 도감〉 첫 번째 책, 《살림살이》로 함께 시작해 볼까요?

사람을 살리는 도구, 살림살이

살림이 왜 살림인지 아세요? 살림은 사람을 살려 내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리느냐고요? 하루에 세 번씩 먹는 따뜻한 밥과 국, 편안한 잠자리로 살아 나갈 수 있는 힘을 주고, 한 살림 속에서 같이 부대끼며 정을 나누도록 하니 다 죽어 가던 사람도 그 끈끈한 힘으로 다시 살아날 수밖에요. 이처럼 살림은 우리가 잘 먹고 잘 살려고 끊임없이 하는 모든 노력과 움직임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훌륭한 일을 잘 해나가는 데 꼭 필요한 도구가 바로 살림살이입니다. 살림살이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집 안, 손 뻗으면 잡힐 만한 머리맡이나 벽, 마당 여기저기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우리 삶이 불편하지 않게 하지요. 우리 겨레는 식구끼리는 물론이고 이웃끼리도 내남없이 살림살이를 빌리고 빌려주며 다 함께 잘 살려고 애써 왔어요.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곁에 두고 써 온 옛 살림살이에는 우리가 지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웅숭깊은 힘이 숨어 있습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힘을 〈겨레 전통 도감〉 첫 번째 책, 《살림살이》에서 찾아보세요.

《살림살이》, 그림으로 구경하는 살림살이 박물관

우리 조상들은 24절기라는 시간표에 맞추어 살림을 했습니다. 봄에 하는 장 담그기와 화전놀이, 여름에 열심히 농사짓고 더위 식히기, 가을에 곡식 거두어 차례 지내기, 겨울에 김장하고 메주 빚기. 미리미리 준비해서 계절마다 야무지게 해냈던 한 해 살림 모습과 풍경을 인상적인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여름날 우물가나 장터 같은 옛 풍경과 인물 행동 하나 하나가 뚜렷이 살아 있으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그 시대로 되돌아 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128가지 우리 살림살이를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방금 짚으로 닦은 듯 환한 놋그릇, 생김새가 소박해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막사발은 시골 부엌 살강이나 찬탁 위에 놓여 있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더 이상 시골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우리 살림살이를 〈겨레 전통 도감〉《살림살이》로 만나 보세요.

밥집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살림 이야기

밥집 아줌마 윤혜신 선생님이 쉽고 친절하게 살림살이에 대해 알려주고, 그에 얽힌 재미있는 추억도 들려줍니다. 조리질을 하지 않은 녹두로 녹두전을 부쳐 시아버지가 돌을 씹게 된 이야기, 단지에 담긴 약을 꿀인 줄 알고 먹었다가 배탈이 난 이야기, 온 식구가 찬합 도시락을 들고 같이 소풍 갔던 이야기들은 아줌마 혼자만 겪은 일이 아니라 비슷한 때를 살았던 우리 어머니, 할머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머니나 할머니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듯 읽어주면 좋습니다. 그러다가 더불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으면 아이한테 들려주세요. 우리 어머니, 우리 할머니가 직접 겪은 추억을 함께 나누다 보면, 점점 잃어가는 아이의 감수성을 되살리게 되고, 식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더 많아질 거예요.

“살림은 우리가 먹고 자고 입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보살피는 일이야. 우리를 살리는 일, 살림. 사람들은 살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것 같아. 살림을 도와주는 것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고마울 뿐이야. 이제 아줌마랑 이 살림살이 쓰임새를 알아가자꾸나. 그리고 살림을 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도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 - 밥집 아줌마 윤혜신

살림살이 모둠 정보 - 그릇, 술 빚기, 약 달이기
한 갈래로 묶어서 보여줄 수 있는 살림살이들을 책 사이사이에 모둠 정보로 넣어서 비슷하지만 다른 점을 서로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주발, 바리, 대접, 합, 접시, 종지, 막사발, 보시기. 우리 밥상에 오르는 그릇을 모두 모아 그릇 모둠을 엮고 술 빚을 때와 약 달일 때 썼던 살림살이를 모아 빚거나 달이는 차례와 함께 보여 주었습니다. 이름도 생김새도 모두 낯설지만 한 끼 밥상을 차려내거나 술 한 병, 약 한 사발을 올리는 데에도 갖은 정성을 들였던 우리 겨레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림으로 찾아보기 - 만든 재료에 따라 나눈 살림살이
본문 뒤에는 살림살이를 만든 재료에 따라 나무, 풀, 대나무, 쇠붙이, 흙, 돌, 열매, 천으로 나누어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 쓰거나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살림살이는 따로 묶었지요. 재료도 같고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저마다 다른 쓰임새를 지닌 여러 살림살이를 보면서 한 가지 재료로도 얼마나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말 살림살이로 익히는 우리말 공부
오랜 옛날부터 써 온 우리 살림살이 이름에는 때 묻지 않은 우리말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남박, 다래끼, 동고리, 물두멍, 곰박, 살강, 멱둥구미, 푼주, 앵병, 자배기, 방구리……. 제 생김새와 쓰임새에 꼭 맞춤한 이름이기도 하지만 곱고 아름다운 말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소리 내 불러 볼수록 입에 붙는 이름들이지요. 살림살이 공부와 함께 우리말 공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더 좋은 책이 바로 ‘겨레 전통 도감-살림살이’입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살림살이>

동고리 - “옛날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 그보다 더 먼 옛날 고리짝에는 …….”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는 늘 이렇게 시작하지.
할머니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고리짝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그건 ‘고리’라는 살림살이를 쓰던 옛날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하신 말씀이었대. 이 고리 가운데에서도 조금 작고 둥글게 만든 것을 ‘동고리’라고 해.

방구리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는 속담 아니? 방구리에 쌀이나 밀가루로 쑨 풀을 담아 두면 쥐가 풀을 먹으러 자꾸 방구리를 들락거린대. 어느 곳에 자주 드나드는 모습을 빗대어 이르는 말이야.

물두멍 - 콩쥐팥쥐 이야기 알지? 새엄마는 친딸인 팥쥐만 예뻐하고 날마다 콩쥐를 구박했어. 하루는 마을 잔치에 가면서 콩쥐한테 큰 독에 물을 가득 담아 놓으라고 시켰지. 콩쥐는 하루 종일 물동이를 이고 물을 퍼 날랐지만 밑 빠진 독에 물이 찰 리가 있나. 콩쥐가 너무 속상해서 울고 있을 때 어디선가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나서 독 안에 들어가 구멍 난 곳을 막아 주었어. 덕분에 콩쥐는 금세 독을 가득 채우고 마을 잔치에 갈 수 있었다는 그 얘기.
이렇게 물을 담아 두는 큰 항아리를 물두멍이라고 해. 옛날에는 우물이나 샘이 부엌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집 밖에 있어서 집집마다 물을 길어다 채워 놓고 썼거든.

뒤웅박 - 옛말에 ‘끈 떨어진 뒤웅박’이라는 속담이 있지? 두레박 대신에 쓰는 뒤웅박에서 끈이 떨어지면 아무 쓸모가 없겠지. 또 우물물을 퍼내던 뒤웅박에서 끈이 떨어져 버리면 우물 속을 외로이 둥둥 떠다닐 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의지할 데가 없어져 외롭고 불안하게 된 신세를 두고 ‘끈 떨어진 뒤웅박 같다’고 해. 또 뒤웅박은 안에 넣어 두는 물건에 따라 쓰임새나 가치가 달라지지. 부잣집에서는 뒤웅박에 쌀 같이 귀한 것을 담고, 가난한 집에서는 여물 같은 것을 담아 윗목 천장이나 방문 밖에 매달아 둔대. 여기에서 ‘뒤웅박 팔자’라는 말이 생긴 거야. 그 밖에도, 되는 대로 만든 뒤웅박처럼 생김새가 볼품없고 미련해 보인다는 뜻으로 ‘뒤웅스럽다’라는 말을 해. ‘뒤웅박 신은 것 같다’는 말은, 밑이 둥근 뒤웅박을 신으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일이 되어 가는 모습이 위태위태하다는 뜻이야. 이렇게 뒤웅박을 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뒤웅박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살림살이였나 봐.

함지박 - ‘해님과 달님’이라는 옛이야기 알지? 어린 남매만 집에 남겨 놓고 떡 장사를 나간 엄마가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를 만나잖아.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던 그 무서운 호랑이. 그때 엄마가 떡을 담아 이고 가던 것이 바로 함지박이야

목차

머리말


봄살림이야기

장독
소쿠리

가마솥
표주박
빗자루
이남박
조리
수저
주걱
밥통
주전자
칼과 도마
양푼
푼주
냄비
단지
초병과 초 단지
기름병
기름틀
자라병
다래끼
광주리
동고리
도시락
찬합
보자기

여름
여름 살림이야기

두레박
바가지
물동이
방구리
물두멍
물지게
살강
찬탁
그릇
주발
바리
대접

접시
종지
막사발
보시기
신선로
수세미
밀판과 밀방망이
국수틀
국자
곰박
확과 확돌
화덕
불씨 항아리
손풀무
석쇠
돗자리
죽부인

가을
가을살림이야기

멱둥구미
바구니
홉.되.말
저울
맷돌
다식판
약과 판

술 빚지
누룩 틀
누룩 고리
술독
용수
소줏고리
술통
술춘
술병
뒤주
채반
망태기
뒤웅박

겨울
겨울살림이야기

젓갈 항아리
옹배기
자배기
앵병
절구
메주 틀
두부 틀
시루
떡판과 떡메
함지박
쟁반
가위
화로
곰방대와 장죽
등잔
요강
약 달이기
약연
약절구
약탕기
약틀

찾아보기
참고한 책

저자소개

세밀화 김근희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이야기 속에 파 묻혀 지내고는 했어요. 자라면서는 그림도 많이 그리고, 바느질도 즐겨 했지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잊혀져가는 옛 것과 소박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도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바람 따라 꽃잎 따라》를 지었고, 《냠냠꿀떡》《아주 특별한 선물》《폭죽소리》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에 실린 우리 옛 살림 그림들은 수채화로 그렸습니다.

펼친 그림 이담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폭죽 소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 윤혜신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방학마다 놀러 간 외가에 외할머니 시골 살림을 보고 자라 옛 살림살이에 애정이 많습니다. 혼인하여 솜씨 좋은 시어머니께 요리와 살림살이를 배워 1999년부터 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여 우리 전통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몇 해 전까지 서울에서 살다가 사람들한테 좋은 먹을거리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 시골에 와서 밥집을 차렸습니다. 자연의 속도로 사는 시골살이를 즐기며 꽃과 나무를 가꾸고 제철 음식을 만들고 장을 담그고 즐겁게 밥을 짓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우리가 모르고 지냈던 우리 살림살이 이야기 들어 볼래요?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제1권 『살림살이』.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겨레 전통 문화를 알리는 책입니다.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살림살이, 심심할 때 하고 놀았떤 전래놀이, 흥을 돋울 때 썼던 악기, 일할 때 썼던 농기구, 여럿이 즐겼던 탈놀음을 다섯 권에 걸쳐 정성스런 그림으로 전해줍니다.

1권 『살림살이』에서는 우리 겨레의 전통 '살림살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알아봅니다.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곁에 두고 써 온 옛 살림살이에는 우리가 지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웅숭깊은 힘이 숨어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전통 대대로 내려져 오는 살림살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며 우리의 전통을 가슴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양장본]

이런 점이 좋습니다!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로 돌아간 듯한 섬세하고 생생한 세밀화가 특징입니다. 옛 살림살이의 모습을 삶의 향기와 추억의 감성을 가득 담아 나타내어, 마치 눈 앞에서 솥이 뜨거운 김을 내뿜고 구수한 장냄새가 풍겨오는 듯 생생하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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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겨레 전통 도감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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