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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행성의 전설(상)

바나행성의 전설(상)

  • 박형규
  • |
  • 해피소드
  • |
  • 2017-01-31 출간
  • |
  • 366페이지
  • |
  • 154 X 226 X 21 mm /787g
  • |
  • ISBN 97889987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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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류의 문명과 질서는 외계행성에서도 통할 것인가!
지구의 형제별 바나행성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문명 전쟁

2015년 7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발표하자 지구촌은 들썩거렸다. 하지만 지구에서 무려 1,40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이 외계 행성은 가볼 수도, 생명체가 사는지 확인할 수도 없는 미지의 땅으로 곧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갔다.
저자 박형규는 달랐다. 무변광대한 우주에 지구와 닮은 행성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다. 그는 이 형제별에 ‘바나행성’이란 이름을 붙이고 소설적 상상력을 총동원해 SF 소설을 완성함으로써 다시 지구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붙들기로 작정했다. 『바나행성의 전설』 전작 3권은 이렇게 탄생했다.
소설의 무대가 된 바나행성은 지구보다 문명이 500년가량 뒤떨어지지만, 쌍둥이 행성에서 천족이 이주해옴으로써 그 운명이 바뀐다. 천족은 지구보다 무려 1만5천 년이나 앞선 문명을 갖고 있었으나 자멸의 길을 걷던 끝에 바나행성으로 탈주, 멸족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천인들의 황제였던 ‘구루로아’는 600년 전에 죽은 아들의 몸에 ‘나’의 영혼을 전이시킨다.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엔젤4라는 의료 인공지능에 의해서 구루 무라카 세바스찬은 새로운 육체를 입고 ‘나’로 태어난다.
하지만 바나행성은 어마어마한 몬스터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이다. 지구인의 영혼을 가진 무라카는 행성의 인류를 평등과 자연주의로 발전시키려 노력하는데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 지구의 중세 문명 수준인 바나행성의 원주민들은 귀족들이 평민의 생사여탈권을 휘두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곳이다. 과연 천족의 몸으로 전이된 무라카는 바나행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

목차

제1부 구루 무라카 세바스찬

6 유체이탈
11 바나 행성의 천족 수장 구루로아
33 마법과 검법
42 세상으로 나아가다
65 와이번
74 켈리포 상단
100 마젤란 제국을 향하여
127 가르치면서 배운다
156 많은 제자를 얻다
198 볼베키 왕국
232 그린 왕국
254 나의 사랑 나의 달 \'볼리아\'
311 볼리아 세바스찬 공작령
335 성성이 우랑 탕!
349 사왕이라는 몬스터

저자소개

저자 박형규는

1988년 육군대위로 전역
1993년 산업관계연구원 대전지부장
2007년 재경연구원 원장
2010년 사회경제연구원 고문

도서소개

지구의 형제별 바나행성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문명 전쟁『바나행성의 전설(상)』. 바나행성은 지구보다 문명이 500년가량 뒤떨어지지만, 쌍둥이 행성에서 천족이 이주해옴으로써 그 운명이 바뀐다. 천족은 지구보다 무려 1만5천 년이나 앞선 문명을 갖고 있었으나 자멸의 길을 걷던 끝에 바나행성으로 탈주, 멸족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천인들의 황제였던 ‘구루로아’는 600년 전에 죽은 아들의 몸에 ‘나’의 영혼을 전이시킨다.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엔젤4라는 의료 인공지능에 의해서 구루 무라카 세바스찬은 새로운 육체를 입고 ‘나’로 태어난다.

하지만 바나행성은 어마어마한 몬스터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이다. 지구인의 영혼을 가진 무라카는 행성의 인류를 평등과 자연주의로 발전시키려 노력하는데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 지구의 중세 문명 수준인 바나행성의 원주민들은 귀족들이 평민의 생사여탈권을 휘두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곳이다. 과연 천족의 몸으로 전이된 무라카는 바나행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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