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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따라 삼천리

노래 따라 삼천리

  • 정두수
  • |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
  • 2013-09-27 출간
  • |
  • 480페이지
  • |
  • 152 X 225 X 30 mm /720g
  • |
  • ISBN 9788962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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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민초(民草)의 마음속을 흐르는 물소리 같은 시심(詩心)을 담아낸 역작’

? ‘가요 산맥’ 정두수가 풀어놓는 가요 100년 ‘천일야화’
_3,500여 곡의 노래시를 만든 최고의 작사가가 풀어놓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에 얽힌 이야기


2012년 12월, [KBS] ‘가요무대’ 1,300회 기념 특집 방송.
남진, 문주란, 하춘화, 진송남, 김연자, 김상진, 여운, 김용임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그들은 단 한 명의 작사가가 만든 노래만을 부르며 무대를 오로지 그에게 바쳤다.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기꺼이 그들의 무대를 헌정할 만큼 한국가요계에서 깊고도 높은 ‘산맥’으로 추앙받고 있는 이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정두수다.
정두수는 [마포종점], [마음 아파서], [가슴 아프게], [흑산도 아가씨], [물레방아 도는데] 등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은 가요의 가사를 빚어낸 작사가로, 1953년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이미자, 패티김, 남진, 나훈아, 최백호, 조용필, 양희은 등 한국가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노래시만 해도 3,500여 곡이 넘는다.
이처럼 지난 반세기 동안 대중가요의 중심에서 활약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작사한 히트곡들을 포함해 한국가요사의 명곡들 중에서 155곡을 선별해 그 노래에 얽힌 사연들을 풀어놓는다. 가요계의 산 증인이 들려주는 이 생생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요’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근현대 100년을 관통하는 생생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하는 계기를 선사해줄 것이다.

? 노래, 시, 낭만, 그리고 추억에 얽힌 한국적 정서의 원형을 밝히는 책
_당대의 명가수와 음악인들을 한 데 묶어낸 풍류의 재발견


대중가요란 무엇인가? 동 시대의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가장 진솔하게 담아낸 것이 바로 대중가요다. 우리 삶의 정서이자 인생의 향기인 대중가요를 알면 그 시대, 그 사회의 풍속도까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이 책에는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강남달]에서 조용필의 [Bounce]까지 지난 100년 동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옥같은 가요 155곡이 담겨있다. 이애리수, 이난영, 백년설, 김정구, 남인수, 현인, 박재홍, 박재란, 이미자, 패티김, 정훈희, 남진, 나훈아, 배호, 문주란, 송창식, 김민기, 조용필, 김수희, 양희은, 최백호 등의 가수들은 물론이고, 반야월, 박시춘, 유호, 정두수, 박춘석, 이봉조, 손석우, 김병걸, 박현진, 김지평, 유영건 등의 음악인들까지 한국가요계를 지탱해 온 주인공들이 모두 소개돼 있다. 이들의 무대 위 히트곡에 얽힌 사연뿐만 아니라 무대 뒤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당대 음악인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매력, 그리고 풍류를 재발견하게 해준다.
당시 음악저작권협회와 작가동지회, 창작분과위원회 등 음악 관련 단체와 레코드사, 영화사 등이 몰려 있던 서울 인현동은 ‘스카라 계곡’으로 불리며 작사가, 작곡가, 가수, 음반제작자들이 한데 어울려 가요의 꽃을 피워내는 창작의 산실이었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서 단순히 노래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가요가 발전해온 지난 100년의 시간을 시대별로 돌아보게 한다. 따라서 각각의 노래들을 듣고 따라 불렀던 이들에게 이 책은 그 노래가 만들어진 당시의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되살려 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 헌 사

“일찍이 한국가요사가 시작된 이래로 조명암(趙鳴岩·1913∼1993), 박영호(朴英鎬·1911∼1953)를 비롯하여 당대 최고의 기라성 같은 작사가가 많았지만, 그분들의 장점을 후대에 이르러 한 곳으로 집결시킨 아름다운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가요시 작가가 바로 정두수 선생이다. 정두수의 가요시는 첫째, 1960년대 농경 시대 해체기의 구체적 삶과 현황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둘째, 산업화 시대 한국인들의 고뇌와 정서가 실감나게 반영되어 있다. 셋째, 고단한 시대를 살아온 한국인들의 상처와 애환을 따뜻한 정감으로 위로하고 격려를 보내주는 작가의 가치관을 담아내고 있다. 이 세 가지 특성만으로도 정두수 가요시의 존재성과 역사성은 민족문화사에서 빛나는 세계를 이룩한 것으로 평가되리라 확신한다.”
_이동순(영남대 교수·가요 해설가)

“아주 소중한 책이다. 그동안 남북분단과 6?25전쟁으로 인해 우리 가요사는 찢어지고 만다. 뿐만 아니라 땜질과 왜곡으로 인해 원형(原形) 자체를 만날 수도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 ‘한국 가요사 연구’에 매달리는 학자와 교수, 가요 평론가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어 지금은 가요사 연구 사례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 책이 그 성장의 또 다른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
_박건삼((시인? 전 SBS 제작국장)

“정두수는 우리 가요사에 우뚝한 봉우리요, 가요의 지평을 넓힌 거장이다.”
_김병걸(작사가)

목차

《노래 따라 삼천리》를 출간하면서

1장 상실의 시대, 한(恨)을 토해 부르다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작사, 작곡가 김서정 〈강남달〉
한국인을 울린 첫 가요 〈황성옛터〉
고향의 노래가 민족의 노래로 〈목포의 눈물〉
대가수와 신인 가수의 불꽃 튀는 첫 만남 〈알뜰한 당신〉
가슴 터져라 부르는 그 노래 〈눈물 젖은 두만강〉
통한(痛恨) 담은 민족가요 〈번지 없는 주막〉
술잔을 기울이며 만든 노래 〈나그네 설움〉
애절한 망향의 노래 〈찔레꽃〉
친일 가요가 돼버린 애창곡 〈대지의 항구〉
잃어버린 고향을 그리며 〈고향설〉
운율에 실린 바다 풍경 〈서귀포 칠십 리〉
빗속의 슬픈 연가(戀歌) 〈외로운 가로등〉
비련의 고통으로 태어난 노래 〈진주라 천리 길〉
한국 최초의 직업 가수 채규엽 〈북국 오천키로〉
그 시절, 그 노래, 그 이야기들 - 해방 이전 : 한반도에 울리기 시작한 가요

2장 노래, 서정(敍情)과 그리움을 품다
남인수, ‘가요 황제’로 등극하다 〈애수의 소야곡〉
나, 신라의 달밤이요 〈신라의 달밤〉
우연의 노래, 우연의 노래비(碑) 〈비 내리는 고모령〉
봄비 내리는 충무로의 낭만 〈서울 야곡〉
이별의 고개를 떠올리며 〈울고 넘는 박달재
진중가요의 탄생 〈전우야 잘 자라〉
희망의 이상향을 꿈꾸며 〈샌프란시스코〉
시대의 아픔을 담아 〈굳세어라 금순아〉
잠시 머문 부산을 떠나며 〈이별의 부산 정거장〉
화재가 앗아간 술과 사진 〈봄날은 간다〉
명동의 멋과 풍류를 담아 〈세월이 가면〉
과거의 후유증을 노래로 털어내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애틋한 그리움의 연가 〈바닷가에서〉, 〈사랑이 메아리 칠 때〉
실향민을 위한 엘레지(悲歌)의 탄생 사연 〈꿈에 본 대동강〉
노래와 영화 흥행의 연관성 〈카추샤의 노래〉
실향민의 사랑방, 남대문 연백집 〈보헤미안 탱고〉
그녀의 검은 장갑이 노래가 된 사연 〈검은 장갑〉
완행열차에 추억을 담아 〈대전 블루스〉
가요 황제와 신인 작곡가의 성공적 만남 〈추억의 소야곡〉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고향 노래 〈내 고향 진주〉
부산에서 열린 전설의 라이벌전 〈신라의 달밤〉 vs 〈가거라 삼팔선〉
가수가 되기 위한 허풍쟁이의 열정 〈추억의 용두산〉
그 시절, 그 노래, 그 이야기들 - 해방 이후부터 1950년대까지 : 삶의 애환을 담다

3장 희망과 미소를 노래에 싣고
민초의 울분을 대변하는 노래 〈유정천리〉
돌고 돌아 주인을 찾아온 노래 〈님〉
좋은 노래의 조건 〈산 너머 남촌에는〉
정두수의 첫 대중가요 〈덕수궁 돌담길〉
스카라 계곡을 누빈 사나이 〈청춘을 돌려다오〉
엘레지 여왕의 등장 〈동백 아가씨〉
섬과 서울 〈흑산도 아가씨〉
고독의 겨울 바다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랑이 빚어낸 감동의 바다 노래 〈삼천포 아가씨〉
열정의 색소폰 연주자, 이봉조 〈떠날 때는 말없이〉
열다섯 소녀의 심금 울린 목소리 〈동숙의 노래〉
헤어질 수 없었던 환상의 콤비 〈서울의 찬가〉
버스 앞좌석에서 얻은 작사 힌트 〈그 사람 바보야요〉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전차 종점 〈마포종점〉
실향민의 마음을 울린 가요 〈고향무정〉
만능 엔터테이너 남진의 등장 〈가슴 아프게〉
금지된 사랑, 그 슬픈 이야기 〈우수〉
목숨 바친 순애보의 고통 〈두 줄기 눈물〉
심금 울린 드라마 삽입곡 〈하숙생〉
광화문의 여관에 묵었던 그 여인을 위한 노래 〈길 잃은 철새〉
배트 대신 마이크를 택한 여운의 노래 열정 〈과거는 흘러갔다〉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 처절한 목소리 〈돌아가는 삼각지〉
그 시절, 그 노래, 그 이야기들 - 1960년대 : 천재 가수들의 등장

4장 젊음과 낭만을 통기타에 담아
내 고향 하동 노래 〈물레방아 도는데〉
향수를 달랜 밀감 향기 〈서귀포를 아시나요〉
고향의 추억을 담아 〈감나무 골〉
붉게 타오르는 남해 노을 〈삼백 리 한려수도〉
언제나 그리운 내 고향 하동 〈내 고향 남촌〉
같은 이름의 고향 노래 두 곡 〈하동포구 아가씨〉
한 무대에 오른 인기가수 하춘화와 무명 이주일 〈옛 성터〉
포크송의 출현 〈하얀 손수건〉
시대의 아픔을 달래다 〈아침이슬〉
메들리의 시작을 알리다 〈마음 약해서〉
시대와 맞물린 첫사랑 연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해적판의 전성시대 〈고래사냥〉
‘말 펀치’로 얻은 노래 〈사랑하는 마음〉
동생을 위한 진혼곡 〈전우가 남긴 한 마디〉
눈물의 환영식 〈불효자는 웁니다〉
그 시절, 그 노래, 그 이야기들 - 1970년대 : 통기타와 신중현

5장 하얗게 핀 목련과 창밖의 여자
가왕(歌王), 자신의 시대를 열다 〈창밖의 여자〉
나에게 바치는 편지 〈하얀 목련〉
딸에게 받은 작사의 영감 〈사랑의 미로〉
애잔한 그 노래시 〈그 겨울의 찻집〉
향수 담긴 사모곡 〈칠갑산〉
그 시절, 그 노래, 그 이야기들 - 1980년대 : 가왕(歌王)의 시대

6장 애모, 낭만, 그리고 사나이의 눈물
추억과 위트가 담긴 노래 〈봉선화 연정〉
20분 만에 만들어진 히트곡 〈다함께 차차차〉
아름다운 노래는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성은 김이요〉
낭만의 연가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애모〉
고독한 한 남자의 낭만 〈낭만에 대하여〉
전국을 꽁꽁 묶은 메들리 〈사랑의 밧줄〉
마음을 어루만지는 애창곡 〈숨어 우는 바람소리〉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다 〈사나이 눈물〉
신나는 남도 유람 〈화개장터〉
아쉬움마저 긍정으로 승화한 노래 〈인생〉
그 시절, 그 노래, 그 이야기들 - 1990년대 : 선배들의 유산, K팝으로 꽃피다

해설_민초의 마음속을 흐르는 물소리 같은 시심(詩心):정두수 명작가요 베스트5를 중심으로(김지평)

저자소개

저자 정두수는 [마포종점], [덕수궁 돌담길], [마음 약해서], [흑산도 아가씨], [가슴 아프게] 등 온 국민의 심금을 울린 가요의 노랫말을 지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사가다.
이미자, 패티김, 남진, 나훈아, 배호, 문주란, 최희준, 하춘화, 주현미, 조용필, 태진아, 설운도, 조항조 등 가요사의 명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항상 한국 대중가요의 역사와 함께 한 그가 작사한 노래만도 무려 3,500곡이 넘는다. 시대를 초월해 항상 가요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그였기에 가요계는 정두수의 이름 앞에 ‘가요산맥’이라는 칭호를 붙이는 데 일말의 주저함도 없었다.
그의 노래시(詩)들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방송가요대상 작사상을 두 차례(1969년, 1971년) 수상했고, 각종 시상식에서 30여 차례가 넘는 수상 기록을 남긴 그의 활약상과 업적을 기념해 현재 고향 하동을 비롯해 전국 13곳에 그의 노래비(碑)가 세워져있다.
저서로는 《알기 쉬운 작사법》과 《한국 걸작 가요 가사선》이 있으며, 《시로 쓴 사랑노래》, 《꽃핀 노래 사랑시》, 《하동 포구 이야기》, 《백두대간》 등 4편의 시집을 발표했다.
한편 1953년부터 시작된 저자의 반세기 음악 인생은 높은 사료(史料)적 가치로도 주목의 대상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13년초, 정두수를 ‘근현대 직업인 생애사’ 프로젝트의 첫 대상자로 선정하고 정두수의 개인사와 당시의 음악을 통해 1950년대 이후의 한국 근현대 음악사를 유추해볼 수 있는 기록도서 발간 및 전시를 추진 중이다.

‘가요산맥’ 정두수의 국민 애창곡
이미자 [흑산도 아가씨], [그리움은 가슴마다] 등
남 진 [가슴 아프게], [별아 내 가슴에] 등
나훈아 [물레방아 도는데], [감나무 골] 등
주현미 [마라도 블루스], [하동으로 오세요] 등
문주란 [낙조], [그 사람], [공항의 이별] 등
조용필 [잊기로 했네], [뜻밖의 이별] 등
진송남 [덕수궁 돌담길], [시오리 솔밭길] 등
하춘화 [쌓인 정], [하동포구 아가씨] 등
은방울자매 [마포종점], [찔레꽃 남풍] 등
정훈희 [별은 멀어도], [그 사람 바보야요] 등
패티김 [바람] 등
들고양이들 [마음 약해서] 등
설운도 [하동 사람], [가슴으로 부르는 하동 노래] 등

도서소개

한국 가요의 역사 정두수가 풀어놓는 우리 자락에 얽힌 이야기

남인수에서 조용필까지『노래 따라 삼천리』. 이 책은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작사 작곡가인 김서정의 ‘강남달’부터 조용필의 ‘Bounce'까지 가요 100년사를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 정두수는 3500여곡의 노래시를 만든 작사가로써 그 당시의 노래, 시, 낭만 그리고 추억까지 묶어 한국적 정서의 원형이 담긴 우리 대중가요를 소개한다.

지난 100년 동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옥같은 가요 155곡이 실려 있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시대, 그 사회의 풍속도까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 이애리수, 이난영, 백년설, 이미자, 패티김, 정훈희, 남진, 나훈아, 배호, 문주란, 조용필 등의 가수들과 반야월, 박시춘, 유호, 정두수, 박춘석, 등의 한국가요계를 지탱한 음악인들까지 모두 소개하며 히트곡에 얽힌 사연과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실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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