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빵 네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

빵 네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

  • 마그다 홀런데르 라퐁
  • |
  • 예지
  • |
  • 2015-09-03 출간
  • |
  • 191페이지
  • |
  • ISBN 978898979794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_ 새로운 시간을 위한 증언

시간의 길들
시선들
시작
하루의 일
이 그리고 일제 소독
빵, 한 줌의 생명
발에게 목숨을 빌다
관대하고 세심한 사람들
독일 군인들의 개
목마름
구역장 에드비게
나의 낡고 따뜻한 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밤낮 없는 점호
나의 선량한 감독관
아우슈비츠의 브람스
살아야 한다
1944년 크리스마스
기다림
마지막 행군
너에게
나무르의 빵 냄새
진짜 집
우연히 만난 미소
죽음
구멍 난 여행가방

어둠에서 환희로
내 삶의 의미
마지막 순간
헝가리
뭘 용서받고 싶었을까?
직관, 생명의 예지
나의 친구, 나무
하늘에 기대어
가슴속의 기억
과거는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좋다, 싫다 말하기
다시 어린아이가 되다
정체불명의 유대인
뜻밖의 화해
증언하고 전하기
다른 사람에게 손 내밀기
신의 얼굴을 만나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다정하지 않다
미약함의 축복
비교할 수 없는 사람들
지금도 쟁쟁한 탄식의 소리
성벽 안에 희망은 없다
나의 우물
시간 속에서
두려움은 위험한 피난처
소중한 가족
사랑

역사적 배경_ 나치의 헝가리 유대인 말살

도서소개

『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는 열여섯 사춘기에 나치의 절멸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소녀의 증언이자 자신을 집어삼키려는 어둠과의 기나긴 싸움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 미수에 이른 아동심리학자의 치유를 위한 사색을 담았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