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ㅣ 12년 전의 약속
1부 빔프(BIMF)
판타지로 시작하다
강을 건넌 뒤 다리를 끊다
판타지는 소통이다
물가에 배를 대다
시대적 배경
- 2006년 제1회, 돛을 올려라
화려한 개막
스타 마술사들
겐지 미네무라
알도 콜롬비니와 빅토르 보이트코
첫 국제마술경기대회
권위는 스스로 만들고 지키는 것
또다른 권위, 심사위원
최초이자 마지막 외국인 무대감독
아이디어 반짝, 관객은 박수로 짝짝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취업비자 신청했나요?
- 2007년 제2회
페레, 겐지, 소사… 명예의 이름들
나이트 무대에 오른 빔프 카드
심사위원장 교체
82% "다시 관람하고 싶다"
구원 투수 박재성과 사무국 설치
다함께 죽거나 다함께 가거나
김지석의 격려
그게 도용이라고?
마술은 판타지가 아니다
- 2008년 제3회, 야외 개막식의 실험
첫 야외 개막식을 빛낸 마술사들
또 하나의 실험, 게릴라 매직투어
국내 마술사 배제
빔프 키즈들
8월의 마술 축제로 유턴
대학에 마술과를 설치하다
마술 세미나
- 2009년 제4회, 체계를 세우다
빔프 키즈의 활약
실험은 계속된다
두 마리 토끼 잡기
최현우의 등장
프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
일본 마술사들
- 2010년 제5회
빔프 중심에 선 빔프 키즈
사회자로 처음 나선 빔프 키드 한설희
진화하는 홍보 기술
사랑은 서로 노력할 때 더 뜨겁다
2위에 그친 마왕
개막식의 순간이동
최고만을 초청하다
명인 렉처와 명인 클로즈업
대만은 부산이 부럽다
대만 TMA와의 해외교류
일본 UGM과 하코네 컨벤션
유럽과 미국 해외교류
피즘은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
영면을 앞두고 열린 이흥선 옹 회고전
한국을 싫어한 하루오 시마다
자크리 벨라미 사진전
두 낫 카피 더 매직
상상해야 이뤄진다
축제는 아이디어의 문제
만족도 조사
- 2011년 제6회
개막식 사로잡은 데이비드 윌리엄슨
테드 김의 화이트 아트
나도 할 수 있는데… 첫 기획공연
나이트 갈라쇼 수준의 대낮 마술쇼
못난 살림 티내서 뭐하나
새로운 도전, 피즘
- 2012년 제7회
비둘기 마술 1인자, 제임스 디메로
승천한 용들의 잔치
버라이어티 데이타임 매직 쇼
AMA 연례회의
사단법인 창립총회
남북마술교류
- 2013년 제8회
유호진을 위한 특설 무대, 그러나…
갈라쇼를 장악한 빔프 키즈
명인 피드백과 마술 라디오 쇼
마술사보다 더 주목받은 심사위원단
하루오 시마다 특별전
- 2014년 제9회
오프닝 무대는 한국적인 것으로
다시 온 마이클 아머와 레벤트
낮과 밤 무대를 넘나드는 마술사들
평양요술단 특별전
2014 피즘 아시아챔피언십
피즘 아시아챔피언십의 역사
리미니의 영광
- 2015년 제10회
피즘 그랑프리 위너쇼
아마추어와 함께 즐기는 축제
온고지신-전통을 찾아서
보이콧 vs 초청 거부
갈등은 봉합 국면으로
- 2016년 제11회
무산된 야외 개막식
마술은 대중문화다
빔퍼스
빔프의 얼굴, 심벌과 포스터
통합권
빔프의 친구들
2부 빔프 피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스태프
사무국
예술감독 & 총연출
프로그래머
3부 마술사들
빔프 키즈
유호진
안하림
유현민ㆍ박은경
한설희
오해석
요 카토
김민형
이영우
김영훈
이기석
박설하
호렛우 & 신흥촤이
현철용
매직브라더스
지혜준
도기문
장해석
최효원
임재훈
빔프를 빛낸 게스트
유지 야스다(안성우)
이은결
최현우
고 이흥선
톤 오노사카
프란츠 하라리
루첸
마이클 아머
제이슨 라티머
릭 메릴
필루
레벤트
토파즈 & 록산느
에릭 버스
댄 실베스터
존 카니
소마
숀 파커
윤게윤게
데이비드 카플랜
데이비드 윌리엄슨
티모 마르크
대니 콜
타나망가
헥토르 만차
피에릭
맥스 메이븐
4부 피즘 유치
우리도 언젠가…
MUK 명의로 피즘 우치에 나서다
새 조직위원장 하태경
블랙풀, 아름다운 실패
피즘 월드챔피언십 도전기
도전의 끝이 아니다
재도전
갈등
더 큰 갈등으로
리미니
조력자들
피즘 A to Z
피즘 회원과 등록
피즘 월드챔피언십
피즘 효과
5부 빔프와 피즘을 넘어서
실험과 도전
부족한 것도 많다
정체성을 묻다
제3의 길은 없나
티핑 포인트
빔프의 프레임
마술전용극장
문화는 변형과 재구성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