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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듸오 국악방송사

라듸오 국악방송사

  • 유은선
  • |
  • 민속원
  • |
  • 2017-07-31 출간
  • |
  • 438페이지
  • |
  • 183 X 234 X 27 mm /947g
  • |
  • ISBN 97889285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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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경성방송국 개국의 의미
제2장 경성방송국 개괄

1. 경성방송국 초기 국악방송 개관
2. 경성방송국 초기 국악방송의 특징
3. 경성방송국 초기 방송활동 국악인

제3장 일제강점기(1935~1938)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1. 1935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2. 1936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3. 1937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4. 1938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5. 일제강점기 국악방송 프로그램에 관한 소론

제4장 미군정기(1945~1948)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1. 1945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2. 1946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3. 1947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4. 1948년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
5. 미군정기 방송에서의 국악프로그램에 관한 소론

제5장 맺음말
1. 일제강점기와 미군정기 국악과 양악 방송내용
2. 일제강점기와 미군정기 국악 장르별 내용 및 횟수
3. 일제강점기와 미군정기 방송활동 국악인
4. 맺음말

부록
1. 해방이전 라디오 음악방송 내용(1935~1938)
2. 조선일보(PDF자료) 라디오 소개란(1945~1946)
3. 동아일보(마이크로폼 필름) 라디오 소개란 스캔자료(1947~1948)

표목차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유은선(柳恩仙 YU, Eun-sun)은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작곡, 이화여자대학원에서 한국음악이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 한양대학교에서 한국음악학(박사수료)을 전공하였다. 제28회 동아콩쿠르 국악 작곡부문 1위, 제2회 신악회 콩클 1등, 제3회 서울국악대경연 동상, KBS국악 대상 작곡상 등을 수상하였다.
KBS를 비롯한 방송에서 국악프로그램의 전문 MC 및 구성작가로 활동하였으며,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재)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을 역임하였다. 국립 창극단·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기획자, 남산국악당·삼청각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1990년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을 창단해 2011년까지 대표로 활동하였다.

유은선 국악창작곡집 Vol.1 , Vol.2 , Vol.3 , Vol.4 , Vol.5 , Vol.6 , Vol.7 , Vol.8 , Vol.9 , Vol.10 , Vol.11 , Vol.12 , Vol.13 등 13장의 개인 음반을 출반했으며, 저서로는 『한국전통음악 공연해 설집』, 『국악관현악곡집 ‘창구만들기’』, 『실내악 ‘아가’』, 『노래곡집 신청구 영언』이 있다.

도서소개

국악은 언제부터, 왜, 방송에서 소외되었던가?

『라듸오 국악방송사』는는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국가의 중요한 행사나 세계에 전통문화를 소개할 기회에는 중요하게 다뤄지지만 일상의 중심에 있는 방송에서는 그렇지 않은 음악. 올해 90년의 역사를 갖게 되는 한국방송사에서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는, 그렇기에 더욱 중요한 방송에서의 국악 레퍼토리와 연주자를 살펴보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는 레퍼토리, 알고 있는 연주자가 방송에 소개된 내용의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본 조사는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방송이 시작된 해는 1917년이다. 그 중 방송에서 국악곡이 가장 활발하게 소개되었다는 일제강점기 1935~1938년까지의 시기와 해방직후 미군정기시대의 시기 속에 국악 곡의 소개와 활동했던 국악인들의 수효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어떤 곡들이 어느 명인 명창에 의해서 소개되었는지 이 책속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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