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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사박물관 6(발해가야생활관)

한국생활사박물관 6(발해가야생활관)

  •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 |
  • 사계절
  • |
  • 2002-02-05 출간
  • |
  • 94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8897196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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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빈자리', 발해와 가야는 존재한 시기, 나라의 크기와 성격, 사람들의 구성에서 서로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많은 공통점을 지녔다.

우선 우리는 이 두 나라의 역사를 놓고 외국과 '소유권 분쟁'을 겪어 왔다. 가야가 '고대 일본의 식민지(임나일본부)'였다는 일본의 주장은 우리 민족을 괴롭혀 온 일제 식민사관의 하나로 악명이 높다. 우리 학계와 국민의 노력으로 한풀 꺾이긴 했어도 이 가설은 역사 교과서 왜곡 파동에서 보듯이, 완전히 수그러들지는 않았다. 발해의 경우는 가야처럼 누가 누구를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았느냐 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남북한과 중국·러시아 사이에 그 역사의 귀속을 둘러싸고 민감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발해와 가야의 진짜 공통점은 우리가 이 두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정말 없다는 사실이다. 외국과 첨예한 논쟁을 벌이는 역사 주제에 대해 아는 게 없다? 언뜻 이해가 안 되는 이 현상은 우리가 근대 민족 국가의 관점에서 역사의 소속을 정하는 데만 신경을 쓴 나머지 그 사회의 객관적 실체를 밝히는 데 소홀했던 탓이기도 하고, 실제로 자료가 없는 탓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발해와 가야를 '한국사의 미아'니 '잊혀진 나라'니 하는 식으로 부르곤 한다.

우리는 민족사의 중요한 부분인 발해와 가야가 이렇게 계속 빈자리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사료와 연구 성과를 동원하여 두 '잊혀진 나라'의 삶을 되살리기로 했다. 그 동안 두 나라 역사의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왔던 만큼, 이번 「발해·가야생활관」은 생활사를 중심에 놓으면서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아울러 제공하고자 했고, 형식면에서도 다양한 내용을 폭넓게 다룰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는 독자들이 이 책에서 발해와 가야가 다른 나라의 역사와 접점을 이루는 부분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발해는 대륙의 여러 나라, 여러 민족과 공존했고, 가야는 해양의 여러 세력을 연결해 주는 '동북아시아의 교차로' 역할을 했다. 두 사회를 들여다보면 이러한 공존과 교류 속에 피어난 개방적이고 다양한 문화의 흔적이 엿보인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폭넓은 생활권에서 외부 세계와 어울렸던 소중한 경험으로 세계화 시대의 한국인에게 많은 시사를 줄 것이다.

2. 『한국생활사박물관』 6권 「발해·가야생활관」의 특징과 내용

우리 민족사의 깔끔한 정리 오늘날 분단되어 있는 우리 민족의 나라 이름은 각각 조선(북)과 한국(남)이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Korea(고려)를 쓴다. 이 세 가지 이름은 모두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나라 이름이었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우리 민족사의 전통과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보고, 그 곳에서 발해와 가야의 위상을 비추어 보았다.

의외, 낯설음, 충격, 감격...... 발해를 찾아 가는 벅찬 여행 발해 건국자 대조영의 후손이 경상북도 시골에 살고 있는 걸 아십니까? 옛 발해 땅에 펄럭이는 중국과 러시아의 깃발을 보셨습니까? 서태지가 왜 '발해를 꿈꾸며' 민족 통일을 노래했는지 아십니까? 여기 시원하게 펼쳐지는 사진들과 함께 그 이유를 찾아보십시오.
다종족 발해인의 다양한 삶을 파헤치다 기록에 따르면 발해 영토는 한반도의 30배. 물론 많이 과장됐지만, 우리 역사상 가장 넓었던 이 나라에서는 우리 조상과 만주족의 조상이 중심이 되어 넓은 땅 만큼이나 다양한 삶을 일구고 있었다. 그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발해인의 삶 속에는 고구려인의 체취가 묻어 있어요 발해 2대 무왕은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발해가 "여러 번국을 아우르게 되어 고구려의 옛 터전을 되찾고 부여의 풍속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발해인의 삶에서 고구려인의 체취를 맡으면 그들이 더욱 정겹게 다가온다.
발해는 철저한 일부일처제이고 매매춘도 없었다는데...... 발해 여인들은 비교적 지위가 높았고 발해는 주변 나라에 비해 엄격하고 청신한 사회 기풍을 사랑했다. 남편을 사랑하며 정절을 지켰던 정효 공주와 일본 여인의 유혹을 속으로 삭이는 양태사를 만난다.
발해인이 격구와 춤을 즐겼다는데...... '발해인 셋이면 호랑이를 잡는다'는 발해 민요가 있었다. 호방한 발해인은 격구와 같이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고 일본에도 잘 알려진 발해악과 무용을 발전시켰다.
1천여년 전 우리 나라에 그리스도교가? 발해와 통일신라에는 각각 십자가와 마리아상 같은 그리스도교 계통의 유물이 나온다. 당시 동아시아에는 경교라고 불리는 그리스도교가 들어와 유행하고 있었다. 우리는 어쩌면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할 지도 모른다.
일본과 중국을 누빈 발해인 해동성국 발해의 문인과 관리들은 사방으로 뚫린 교역로를 통해 여러 나라와 교류했다. 당나라의 과거에서는 신라의 문인과 장원 급제 경쟁을 벌였고, 일본에서는 그 나라의 최고의 문인들과 한시 경쟁을 벌였다. 문화 대국 발해의 국제적인 면모를 살핀다.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발해를 어떻게 보나?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발해사를 말갈의 역사로 규정하고 그것을 토대로 서로 자기 나라 역사로 끌어들이려 한다. 중국의 왕청리, 러시아의 샤프쿠노프 등 저명한 발해학자들의 연구를 살펴보고 이를 비판한다.
가야-전설에서 역사로 신라사의 일부로 전락하여 전설만 남아 있는 가야인의 삶을 생생한 복원 그림과 유물·유적 사진을 통해 되살려냈다. 360 로 펼쳐진 김해시 전경 속에 아직도 살아 숨쉬는 가야의 자취를 확인한다.
갯마을에서 살펴본 가야 서민들의 생생한 삶 아침 저녁으로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던 가창오리와 기러기 떼는 모두 북쪽으로 떠났다. 갯가와 모래섬에 지천으로 자란 갈대랑 부들이 바람결에 사각거리며 황금빛으로 빛났다. 바로 우리의 이웃처럼 펼쳐지는 가야 갯마을 사람들의 정겨운 삶.
동북아시아 국제 무역항의 하루 전기 가야의 중심지인 가락국의 국읍(수도)이 있는 김해 앞바다는 고대 한국, 일본, 중국의 바닷길이 교차하는 국제 무역항. 이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고대 동북아시아인의 교역과 외교 한 마당.
새와 풀로 엮은 다양성의 미학 - 가야인의 미(美) 가야 문화는 백제와 신라에 밀려 주변으로 밀려났지만,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가치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가야 것이 더 입맛을 돋운다. 지천으로 널린 풀과 새에서 소재를 구한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미학. 이것이 가야 미술의 감상 포인트이다.
가야에도 왕이 있었다는 걸 아십니까? 가야금의 열두 줄은 12가야의 화합을 상징한다. 이것을 고안한 대가야국 가실왕은 가야 사회의 통합을 꿈꾼 군주였다. 그러나 가야는 끝내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신라에 통합되지만,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의 특징이 오늘날까지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
고대 사회의 동력을 제조하는 곳, 철기 공방을 가다 철 산업은 고대 국가가 나라의 운명을 걸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전략 산업이었다. 낙동강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4~5세기 가야의 제철 공방에서 온갖 철제 도구와 멋진 철갑옷이 만들어지는 마술적인 공정을 체험한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국 시대인가? /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 제목만 들어도 흥미가 당기는 특강. 두 제목은 각각 발해와 가야를 우리 역사에서 어떻게 대접할 것인가 하는 중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발해와 가야의 독보적 전문가인 송기호 서울대 교수와 김태식 홍익대 교수가 직접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말갈, 거란, 여진.... 많이 들어봤지만 잘 모르시죠? 고조선과 이웃했던 흉노, 고구려와 친했던 돌궐, 발해에 속해 살았던 말갈,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와 싸웠던 거란..... 우리 역사에는 수없이 많은 유목민과 그들의 나라가 출몰하면서 우리 민족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오랫동안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었으면서도 지금은 잊혀져 간 동아시아 유목민의 계통과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 소개
편집인 강응천『세계사신문』(사계절출판사),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사계절출판사) 등 인문교양서 기획, 편집 및 집필.

연구·편집 김영미 한국역사연구회 생활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 참가.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집필 강응천 (발해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편집인. 저서 『세계사신문』시리즈 (사계절출판사) 외 다수.
함순섭 (가야실)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저서 『가야의 그릇 받침』(통천문화사) 외 다수.
송호정 (민족사의 흐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외 다수.
송기호 (특강실1)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김태식 (특강실2)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아트 디렉터 김영철 디자인 기획 '홍 디자인' 책임디자이너 역임. 단국대학교 강사.

편집디자인 백창훈 디자인 기획 '보빙사' 책임디자이너 역임.
이정민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션 디렉터 곽영권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교사.

그림 김경진, 백남원, 이선희, 이진, 이원우, 이혜원, 이은홍

사진 손승현 개인전 <그늘진 낙원>, 특별전 <서울의 화두는 평양> 등.

전시관디자인 김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내용 감수 송기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저서 『발해를 찾아서』(솔) 외 다수.
김태식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단학회에서 주는 두계학술상을 받았다. 저서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3권·푸른역사) 외 다수.

기획 감수 최 준식 이화여대 교수. 종교학. 현재 국제한국학회 회장. 저서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사계절출판사)외 다수.
오 주석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미술사. 저서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솔)외 다수.
김 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건축학. 저서 『시대를 담는 그릇』(이상건축) 외 다수.
주 영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민속학. 저서 『음식 전쟁 문화 전쟁』(사계절출판사)외 다수.
김 소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복식사.

목차

민족사의 흐름 속에서 본 발해와 가야...6

발해실 [전시 PART 1]
■발해를 찾아서...10
■고구려에서 발해로...22
-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다종족 발해인의 다양한 삶...24
- 고구려의 추억/발해 문화의 기원...28
- 발해인의 사랑과 죽음/발해문화의 특징...30
- 상경성의 봄/발해 문화의 개화...32
- 차가운 벌판 위에 피어오른 따뜻한 예술혼-발해의 미...34
- 1천여 년 전 우리 나라에 그리스도교가?...37
- 장안의 발해인/발해인과 당나라...38
- 일본에 울려퍼진 발해악/발해인과 일본...40
- 발해 그 후/네 가지 이야기...42

가야실 [전시 PART 2]
■철의 나라 가야...46
- 가야/전설에서 역사로...47
- 갯마을 사람들/예안리 서민 마을의 일상...50
- 국제 무역항의 하루/동북아시아 국제 교류의 중심 김해...54
- 새와 풀로 엮은 다양성의 미학-가야의 미...58
- 불타는 교역로/가야의 전쟁과 평화...60
- 가야에도 왕이 있었네/가야금과 가야의 왕...62

가상체험실 [전시 PART 3]
■고대 사회의 용광로, 철기 공방을 가다...66
특강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국 시대인가...74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78
국제실
■유목민 - 한국사의 잊혀진 이웃...82

■찾아보기...86
■발해·가야생활관 도서실...92
■자료제공 및 출처...93

저자소개


편집인 강응천『세계사신문』(사계절출판사),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사계절출판사) 등 인문교양서 기획, 편집 및 집필.

연구·편집 김영미 한국역사연구회 생활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 참가.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집필 강응천 (발해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편집인. 저서 『세계사신문』시리즈 (사계절출판사) 외 다수.
함순섭 (가야실)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저서 『가야의 그릇 받침』(통천문화사) 외 다수.
송호정 (민족사의 흐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청년사) 외 다수.
송기호 (특강실1)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김태식 (특강실2)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아래 내용감수 참조.

아트 디렉터 김영철 디자인 기획 \'홍 디자인\' 책임디자이너 역임. 단국대학교 강사.

편집디자인 백창훈 디자인 기획 \'보빙사\' 책임디자이너 역임.
이정민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션 디렉터 곽영권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교사.

그림 김경진, 백남원, 이선희, 이진, 이원우, 이혜원, 이은홍

사진 손승현 개인전 , 특별전 등.

전시관디자인 김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내용 감수 송기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생활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저서 『발해를 찾아서』(솔) 외 다수.
김태식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단학회에서 주는 두계학술상을 받았다. 저서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3권·푸른역사) 외 다수.

기획 감수 최 준식 이화여대 교수. 종교학. 현재 국제한국학회 회장. 저서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사계절출판사)외 다수.
오 주석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미술사. 저서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솔)외 다수.
김 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건축학. 저서 『시대를 담는 그릇』(이상건축) 외 다수.
주 영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민속학. 저서 『음식 전쟁 문화 전쟁』(사계절출판사)외 다수.
김 소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복식사.

도서소개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사를 담은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제6권. 발해·가야 생활관 편으로 우리 민족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그 속에서 발해와 가야가 처한 특수한 위상을 확인한 '민족사의 흐름 속에서 본 발해와 가야', 넓은 땅에서 북방 여러 종족과 어울리며 다채로운 삶을 일구던 발해인의 생활 현장으로 안내하는 '발해실', 말갈을 비롯해 흉노·돌궐·거란 등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동아시아 유목민의 계통과 역사를 살핀 '국제실' 등으로 나눠 발해와 가야의 생활상을 사진과 함께 생생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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