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귀여운 원피스, 사슴뿔 머리띠, 산타 모자 등
다양한 의상과 장신구 스티커를 붙여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세 친구를 꾸며 주세요!
< 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크리스마스>는 생각만 해도 설레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엮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세 친구가 어느 해보다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이들은 집 안을 멋지게 장식하고, 달콤한 쿠키와 케이크를 구워 친구들을 초대하여 작은 홈 파티를 열지요. 캐럴 합창 공연도 하고, 불빛이 화사하게 반짝이는 거리에서 멋진 이브를 보내기도 합니다. 때마침 찾아온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흥겨워 눈사람도 만들고, 산타할아버지처럼 썰매에 선물을 가득 싣고 불우한 아이들을 찾아 가기도 하지요.
< 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크리스마스>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각 장면마다 상황에 맞게 세 친구에게 옷을 입히고 다양한 장신구와 소품으로 근사하게 꾸며 완성하는 디자인북입니다. 깜찍한 니트 원피스, 귀여운 체크무늬 치마, 스타일리시한 코트, 우아한 미니 드레스, 산타할아버지가 연상되는 빨간 원피스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멋스럽고 예쁜 의상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루돌프 머리띠, 산타 모자, 포근한 목도리와 장갑, 목걸이 등 의상에 어울리는 장신구도 다양하지요. 세 친구에게 스티커를 붙이며 매 장면을 완성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척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디자인북을 완성하는 동안 아이들의 미적 감각은 물론 스스로 패션 전체를 완성하는 창의력도 기를 수 있지요.
섬세하고 세련된 그림, 반짝이 스티커,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된 표지까지 갖춰진 <내가 바로 디자이너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선물입니다. 발레리나, 웨딩, 프린세스, 아이돌, 크리스마스, 요정에 이어 시리즈는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