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도로 경매다

이것이 진짜 도로 경매다

  • 이종실
  • |
  • 한국경제신문i
  • |
  • 2017-06-08 출간
  • |
  • 332페이지
  • |
  • 153 X 225 X 20 mm /604g
  • |
  • ISBN 9788947542050
★★★★★ 평점(10/10) | 리뷰(3)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토지 경매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도로를 알아야 한다!’

토지 경매에 투자하기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도로다. 사회 발달과 더불어 건축이 증가하자 건축법상 도로규정이 생기고, 몇 차례에 걸쳐 진화돼서 현재의 건축법에서 필요한 도로의 정의가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도로는 법규 측면에서 볼 때 도로법에 의한 도로, 지적법에 의한 도로, 사도법에 의한 사도, 현황도로, 건축법에 의한 도로, 주위토지통행권 등 여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도로라는 단순한 용어지만 최대 여섯 가지 법규 중 몇 가지의 규정이 겹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도로법에 대한 정의부터 건축법, 사도법, 민법에 의한 주위토지통행권이나 맹지에 건축법상 도로 만들기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지식을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사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치열한 경매 경쟁에서 나 홀로 고수익 내는 비법

경매나 일반 매매를 통해 토지를 구매할 때는 건축 가능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건축 여부는 그 땅의 가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주택이나 상가의 건축을 염두에 두고 큰돈을 들여 땅을 구매했는데, 도로의 조건이 규정에 맞지 않아 건축허가를 받을 수 없다면 땅의 가치는 그만큼 하락하게 된다. 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도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남 따라 땅 샀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맹지더라”, “버젓이 도로가 있는데 집을 못 짓는다더라” 등 뒤늦게 탄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도로와 관련된 경매 투자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이 책은 토지 전문가인 저자가 건축법상 도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결과물이다. 도로에 대한 법리적인 정의를 파악하고 다양한 실전 사례를 통해 도로의 쓰임새와 활용을 체득하고 나면, 토지를 보는 눈이 180도 달라질 것이다.

목차

머리말
도로란 무엇인가 4

PART 1 토지 경매 투자를 위한 필수 상식
1. 도로법상 도로
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로
3. 건축법 제2조 제11호에 의한 도로
4. 건축법 제3조 건축법 적용 제외 지역
5. 건축법 제44조 대지와 도로의 관계
6. 건축법 제45조 도로의 지정·폐지 또는 변경

PART 2 사도법에 의한 사도
1. 건축법에 의한 사도 만들기
2. 토지주의 사용승인을 받아 진입도로를 만드는 방법
3. 타인이 만들어놓은 사도를 사용해서 진입도로를 만드는 방법
4. 진입도로가 사도면 사용승인이 필요하다?
5. 담당 공무원의 다양한 유권해석

PART 3 사도관리대장에 의해 도로로 고시된 사도
1. 도로관리대장 등재 여부는 해당 관청에 가서 확인할 것
2. 타인에 의해 현황도로(전)가 고시되어 도로로 바뀐 사례
3. 이미 건축허가가 났었던 토지의 경우
4. 10억 원짜리 진입도로 해석

PART 4 건축법 제45조 조례에 의한 현황도로
1. 사유지의 현황도로를 사용승인 없이 건축법상 도로로 인정하는 지자체의 조례
2. 도시지역 안의 현황도로
3. 지목이 임야라면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4. 도시지역 ‘마을안길’의 건축법상 해석

PART 5 건축법 제44조 출입에 지장이 없는 경우의 진입도로
1. 지목이 대지인 경우
2. 담당 공무원을 설득해 현황도로 인정받다
3. 현장의 민원은 행정판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4. 면에서 읍으로 승격
5. 리에서 동으로 승격
6. 비도시지역에서는 대지가 도로에 접하지 않아도 건축할 수 있다
7. ‘출입에 지장 없는 통로’의 다양한 해석 ? 225
8. 공장진입 전용 토지도 출입에 지장이 없는 도로로 인정될까
9. 오래된 집 허물 땐 반드시 신규 건축허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PART 6 민법에 의한 주위토지통행권
1. 주위토지통행권 판결 사례
2. 담장은 쳐도 통행 권리를 막을 수 없다
3. 부지 내 현황도로
4. 맹지에 건축된 건축물

PART 7 국유지 불하로 도로 만드는 방법
1. 인접한 자투리 시유지에 주목하라
2. 국유지인 진입 조각 토지
3. 토지 안에 있는 폐도로
4. 자투리땅의 현재 소유자를 살펴보라

PART 8 하천이나 구거를 점유허가로 복개하거나 다리를 만드는 방법
1. 경고문 덕분에 싸게 낙찰받은 사례
2. 앙성면 용대리의 사례

저자소개

저자 이종실은 토지투자개발 전문가
현 ‘명지토지개발아카데미’ 원장으로, 17년간 수천 명에 달하는 수강생을 배출했다.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중, 부동산이 폭락한 IMF 사태를 계기로 토지 경매에 뛰어들었다. ‘명지토지개발아카데미’ 커뮤니티를 만들어 토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교류를 시작했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회원들에게 알려주면서 강의를 진행하던 것이 명지토지개발아카데미의 시작이 되었다. 저자는 \'토지 투자는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론으로 낙찰 후 팔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사례를 통해 짚어준다. 저자의 강의를 통해 경매로 토지를 직접 낙찰받아 수익을 올린 수강생은 수백 명에 달한다. 풍부한 실전 경험과 다양한 실전사례로 어려운 토지 경매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수많은 수강생들의 멘토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이것이 금맥 캐는 농지 경매다?가 있다.

도서소개

토지 경매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도로를 알아야 한다!

토지 경매에 투자하기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도로다. 사회 발달과 더불어 건축이 증가하자 건축법상 도로규정이 생기고, 몇 차례에 걸쳐 진화돼서 현재의 건축법에서 필요한 도로의 정의가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도로는 법규 측면에서 볼 때 도로법에 의한 도로, 지적법에 의한 도로, 사도법에 의한 사도, 현황도로, 건축법에 의한 도로, 주위토지통행권 등 여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도로라는 단순한 용어지만 최대 여섯 가지 법규 중 몇 가지의 규정이 겹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도로법에 대한 정의부터 건축법, 사도법, 민법에 의한 주위토지통행권이나 맹지에 건축법상 도로 만들기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지식을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사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