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03
이 책의 3가지 키워드 011
Part 1 a와 the의 메시지를 들어라 012
1장_ 사실은 잘 몰라요?! 관사의 기본 014
1. 관사의 수는 몇 개일까? 014
2. 학교에서 가르치는 관사의 규칙 017
3. a와 the의 사용법, 기본의 기본 019
4. 서로 알고 있는 명사에는 the를 쓴다 021
5. a는 이미 알고 있다 023
6. 무관사는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025
7. 고유명사에는 왜 a나 the를 붙이지 않을까? 026
8. 복수형에는 왜 a를 붙이지 않을까? 027
9. 불가산명사에는 왜 a를 붙이지 않을까? 028
2장_ the에는 사물을 구별하는 힘이 있다 033
1. the의 기본적인 사용법 034
2. the의 본질은 다른 사물과의 구별에 있다 036
3. the는 대치되는 사물을 구별한다 039
4. take her by the arm과 take her arm 042
5. 강 이름에는 the가 붙는다 045
6. Korea와 the United States의 차이 047
7. 하나의 통합체를 만드는 the 048
8. 과거·현재·미래와 시대구분 051
9. 역사적 사건에 the를 붙이는 이유 052
10. 단위를 통해 보는 the의 사회성 054
11. 총칭표현을 만드는 the 057
12. 명칭에 bridge가 들어가면 the가 붙는다 058
3장_ a는 사물의 윤곽을 그린다 063
1. 좁은 의미의 a와 넓은 의미의 a 063
2. a의 기본적인 사용법 065
3. 고유명사에 a를 붙이는 경우 069
4. 시작과 끝이 있는 명사는 윤곽을 그릴 수 있다 072
5. a cold에는 왜 a를 붙일까? 073
6. 닭은 셀 수 있을까? 077
7. democracy에 a를 붙이면? 078
8. and로 연결되는 사물과 a 079
9. few와 a few의 차이 080
10. 종류를 나타낼 때에는 a를 쓴다 081
4장_ 무관사에도 메시지가 있다 085
1. 무관사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까? 085
2. 가산명사, 불가산명사를 나누는 기준 087
3. money는 왜 셀 수 없을까? 088
4. 형용사나 동사에는 a를 붙이지 않는다 089
5. a lot of는 불가산명사에도 쓸 수 있다 091
6. 동사에는 관사가 붙지 않는다 092
7. 식사 때에는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094
8. by car는 동사적 의미를 지닌다 095
9. 윤곽이 없으면 a가 붙지 않는다 097
10. 총칭표현을 만드는 a 098
Part 2 영어라는 창문에 비치는 세상 102
5장_ 명사와 한정사 104
1. 명사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단어, 한정사 104
2. 한정사에는 어떤 단어가 있을까? 107
3. all, every, each의 차이 110
4. 긍정문에는 some, 부정문에는 any? 112
5. any는 빈자리를 나타낸다 115
6. 의문문에 쓰는 some과 긍정문에 쓰는 any 117
7. my friend와 a friend of mine 119
8. high context culture와 거시기 121
9. 한정사에는 3종류가 있다 125
6장_ 무엇이 관사를 결정할까 1 - 명사 128
1. 영어의 창문에는 세상이 어떻게 비칠까? 129
2. 문법에는 말의 경험이 빠져있다 131
3. family의 이미지와 쓰임새 133
4. 의사는 사람이 아니다? 135
5. 스키와 skiing 139
6. luck은 셀 수 있을까, 없을까? 140
7. 언어감각을 익힌다는 것 143
8.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145
9. 사물을 보는 관점과 명사의 속성 153
10. house는 어떤 집일까? 157
11. 신체성과 관사의 상관관계 159
12. 문법의 시점과 지도의 시점 162
7장_ 관사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165
1. next Sunday와 the next Sunday 165
2. as a result 168
3. 형용사가 오면 왜 a를 붙일까? 169
4. 대치가 가능하면 the가 붙는다 170
5. hair와 to a hair 172
6. possible은 ‘가능하지’ 않다? 172
7. knowledge와 education 174
8. in a hurry와 in haste 175
8장_ 무엇이 관사를 결정할까 2 - 문맥 179
1. 문맥이란 무엇일까? 179
2. 한국어의 분위기와 영어의 문맥 182
3. 관사의 쓰임새와 문맥 184
4. 앞에서 나온 사물을 가리키는 the 185
5. 뒤의 표현에 의해 한정되는 the 188
6. 동격을 나타내는 of와 that 190
7. 상황에 따라 한정되는 the 191
8. 학술적인 문장에서 this/that을 선호하는 이유 192
9. 동사와 관사의 관계 194
10. have a cold와 catch cold 196
11. a chicken과 chicken 200
12. I like a girl과 I like girls 201
13. 동격 표현과 관사 203
9장_ the에는 그만의 독자적인 세계가 있다 208
1. a와 the의 차이 209
2. 총칭표현에서의 윤곽과 구별 211
3. the는 사물의 정수를 이끌어낸다 214
4. 발명품의 the는 어떤 의미일까? 217
5.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the mother) 220
6. play와 악기의 the 222
10장_ 관사 뒤에 숨겨진 세상 226
1. disease, sickness, illness는 어떻게 다를까? 227
2. 질병은 신체적 존재다 228
3. ‘감기’는 셀 수 있고 ‘콧물’은 셀 수 없다? 230
4. 질병은 무관사로 쓰는 게 원칙 234
5. ‘콜레라’에 the가 붙는 날 235
에필로그_ 관사는 시대와 사회를 반영한다 238
맺음말│다른 말을 배운다는 것 244
참고문헌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