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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를 죽여라

관리자를 죽여라

  • 하우석
  • |
  • 책읽는수요일
  • |
  • 2011-07-04 출간
  • |
  • 272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470g
  • |
  • ISBN 97889626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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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혁신인가, 배신인가? 관리자 멸종 시대에서 살아남는 26가지 버킷리스트
“관리자는 곧 멸종할 것이다”라는 세계미래학회의 경고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은 앞 다투어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 이건희 회장은 “젊은 리더가 이끄는 젊은 조직으로 바꾸겠다”라며 30대 임원 시대로의 대변화를 알렸다. 책은 관리자 멸종 시대에 살아남는 26가지 버킷리스트를 제안한다. 점차 전투력을 상실해가는 관리자들에게는 자기 혁신의 길을 안내하고,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기획자 마인드를 통해 일과 조직의 중심에 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젊은 리더들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커리어 계발법
관리자 멸종 시대는, 그것을 준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뼈아픈 배신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책은 수습하는 관리자에서 예측하는 기획자로, 소통하는 관리자에서 공감하는 기획자로, 지위 중심의 관리자에서 업무 중심의 기획자로, 부하를 탓하는 관리자에서 자신을 쇄신하는 기획자로, 사장(社長)을 위해 일하는 기획자에서 시장(市場)을 위해 일하는 기획자로의 진화 등,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조직의 변화를 오히려 기회로 삼은 리더들의 스마트한 매뉴얼을 제시한다.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
관리자는 VIP석에 앉고 기획자는 간이의자에 앉는다,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기획자는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관리자는 머리만 굴리고 기획자는 손을 쓴다, 관리자는 부하를 탓하고 기획자는 자신을 쇄신한다, 관리자는 자신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등 책은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스스로 부와 기회를 만드는 기획형 인재를 선별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튼튼한 실행력을 갖춘 기획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 효과적이다.

추천사
젊은 리더들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강령!
LG, 삼성, SK 등 이미 많은 대기업들이 ‘젊은 리더가 이끄는 젊은 조직’으로 바뀌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직장인들이 낮아지는 임원의 나이에만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젊은 조직’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고 주도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강령이 수립될 것이다.
- LG유플러스 박종민 부장

누가 가장 먼저 버스에서 내리게 될 것인가?
“사람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저자의 한 마디가 뇌리에 깊이 남는다. 직원을 관리하는 게 자신의 업무라고 생각하는 관리자들에게 이 책은 잔인한 질타로 읽힐 것이다. 책에서 ‘혁신’이란 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지만 내가 읽은 책 중에 단연, 최고의 혁신 서적이다.
- 두산건설 박창선 과장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
“관리자는 사장(社長)을 위해 일하고, 기획자는 시장(市場)을 위해 일한다”는 일침이 따갑다. CEO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간부급 채용은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을 CEO들에게 인재 선별의 지침서로, 경영 전략의 참고서로 이 책을 건네주고 싶다.
- (주)컴버전스 백승환 대표이사

목차

Prologue_ 왜 관리자는 멸종할 수밖에 없는가?

Part One 기획자는 지혜로 싸운다
관리자는 VIP석에 앉고 기획자는 간이의자에 앉는다
관리자는 수습하고 기획자는 예측한다
관리자는 방패같이 답하고 기획자는 창같이 질문한다
관리자는 하나로 모으고 기획자는 둘로 쪼갠다
관리자는 직관에 의존하고 기획자는 객관에 근거한다

Part Two 사람이 최고의 기획이다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닫고 기획자는 연다
관리자는 예스맨을 키우고 기획자는 문제아를 키운다
관리자는 소통하고 기획자는 공감한다
관리자는 단합을 외치고 기획자는 팀워크를 외친다

Part Three 기획자의 혈액형은 '창조형'이다
관리자는 덫에 걸리고 기획자는 덫을 놓는다
관리자는 멋진 질문을 던지고 기획자는 괴상한 질문을 던진다
관리자는 끝이 기획자의 시작이다
관리자는 지키고 기획자는 파괴한다
관리자는 튀는것을 좋아하고 기획자는 차별화를 좋아한다
관리자는 머리를 굴리고 기획자는 손을 쓴다

Part Four 기획자의 리더십은 센터십이다
관리자는 탑(top)을 지향하고 기획자는 센터(center)를 지향한다
관리자는 '실적'을 외치고 기획자는 '발리'를 보여준다
관리자는 부하를 탓하고 기획자는 자신을 쇄신한다
관리자는 지위에 맞게 살고 기획자는 업무에 맞게 산다
관리자는 보고서를 읽고 기획자는 보고자를 읽는다

Part Five 부와 기회를 만드는 사람 그가 바로 기획자다
관리자는 자신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관리자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기획자는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관리자는 원 안에 있고 기획자는 원 밖에 있다
관리자는 사장을 위해 일하고 기획자는 시장을 위해 일한다
관리자는 비전(秘傳)을 따르고 기획자는 비전(vision)을 따른다

Epilogue_ 우리가 가장 빨리 매를 맞는다
참고자료

저자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 전문가’, ‘날카로운 통찰력의 비즈니스 컨설턴트’ 등 언론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를 소개하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사실 지은이 하우석을 단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쌓아온 경력과 활동 영역이 워낙 폭넓기 때문이다. 그는 단순명쾌하고 실용적인 글쓰기로 독자와 교감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삼성, LG, SK, 현대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컨설팅 및 1천여 건에 이르는 비즈니스 전략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획 실무 베테랑 경력자’이다. 치열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뜨거운 메시지의 강연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현재 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청춘들에게 ‘놀라운 영감을 선사하는 비전 메이커’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경영서이자 ‘홍대리 시리즈’의 원조 격인 ,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 기획의 예술서라 불리는 등 국내 수십만 독자의 일상과 생각을 바꾼 저서들은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 ,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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