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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창비시선 123)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창비시선 123)

  • 김준태
  • |
  • 창작과비평사
  • |
  • 1994-10-01 출간
  • |
  • 120페이지
  • |
  • 125 X 200 mm
  • |
  • ISBN 97889364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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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제1부
비망록
96년 10월 자경마을의 저녁
꽃동네 소식
파꽃
대추나무가 있는 삽
필용이
열대야
바구니 속의 계란
비망록 2
구보씨의 一日
살구를 주우며
봄날, 염소를 보다

제2부
동거
바람 든 무
밥 먹고 가는 길
맨드라미가 보이는 화단
옛날 손만두집
푸른 감이 떨어지는 밤
잠든 아이의 배꼽을 보면
입원기
짜장면에 관한 짧은 이야기
내 안의 나무
오래된 저녁
봄을 울다

제3부
옷 벗는 여인
응급실의 밤
일기를 태우다
치명적인 너무나 치명적인
아욱꽃
말벌의 시간
마지막 식사
할머니의 수양어머니, 돈암정 집

뜨개질하는 소녀

빈방

제4부
강변의 아이
찐 계란과 소금
茶園에서 차를 마심
영 일 다 방 라이터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나뭇잎 얼굴
소 잡는 날

시인의 말·미리 쓰는 후기
발문·박흥식
발문·방형자
해설·나희덕
연보

도서소개

우직하고 순정한 시인의 기개가 유감없이 드러난 이번 시집은 준엄한 역사의식, 뜨거운 민족애와 통일에의 열망이 어우러져 이루는 장관을 보여준다. 영원한 삶의 원형인 고향에 대한 애정과 사랑만이 이 어지러운 세상을 구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힘찬 어조로 토로하는 시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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