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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창비시선 178)

산은 새소리마저 쌓아두지 않는구나(창비시선 178)

  • 김영무
  • |
  • 창작과비평사
  • |
  • 1998-08-05 출간
  • |
  • 122페이지
  • |
  • 125 X 200 mm
  • |
  • ISBN 978893642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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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평일의 고해
열두 시간의 기도
평일의 고해
Dadhla; 입구
찬미들, 안녕
못된 저녁
쥘 라포르그의 약국
검은 주머니 사용법
울적한 개
이해해요
암스테르Dam
먼 나라 푸른 사내의 아내
마음 아픈 낮
생일
저녁
내 눈을 꺼내어 주머니에 넣고
I'm Sunshine-화석
권오준씨
낡은 도시의 사랑
OTEL
뚤루즈로트렉의 집
바람의 가족
자수
가수-오늘은 오늘로 충분해1
가수-오늘은 오늘로 충분해2
지구 동물원
쓸쓸한 바닷가
혼자 사는 방
제2부
화대
떠간다
하늘 사과밭
자벌레와 한 자
당신이 사준 그리움
근황
사방연속무늬 당신
사랑의 한낮
거미집
한 사람
깜깜한 식당
고분벽화
구름에 달린 마을
그림 마을
크리스마스 카드
심야 로드무비 상영중
아무리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길 위로 온 편지
내력
엄마가 싸준 떡
어둡고 좁고 가파른
오동나무 상여
종점에 사는 집
병든길

해설-류신
시인의말

도서소개

93년 시집을 간행하며 등단한 현직 영문과 교수의 시 집. 사람들이 옷을 껴입는 겨울에 왜 나무들은 옷을 벗을까라고 노래한 `겨울나무`를 비롯하여 `조선교회 에 보낸 예수님의 첫째 편지`,`3월의 광화문` 등 소박한 향토의 서정과 선인들의 지혜를 묘사한 56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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