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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정사

제3의 정사

  • 김성종
  • |
  • 스카이미디어
  • |
  • 2005-05-27 출간
  • |
  • 29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55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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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임신
2. 불안
3. 증오
4. 개새끼
5. 사팔뜨기
6. 협상
7. 위자료
8. 정체
9. 미로
10. 뉴스
11. 용의자
12. 형사
13. 신문
14. 과거
15. 추적
16. 관계
17. 미행
18. 사파이어
19. 살인
20. 비밀
21. 제3의 정사

저자소개

김성종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다.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경찰관〉이 당선되었고, 1971년 《현대문학》지에 단편소설 〈우리가 소년이었을 때〉가 추천(완료)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74년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최후의 증인〉이 당선되어 그의 문학적 자질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기도 했다.
창작집으로는 〈어느 창녀의 죽음〉 〈고독과 굴욕〉 〈회색의 벼랑〉 〈죽음의 도시〉 등이 있으며, 장편 대하소설로는 〈여명의 눈동자〉가 있다.
장편 추리소설로는 〈최후의 증인〉 〈제5열〉 〈부랑의 강〉〈일곱 개의 장미송이〉〈나는 살고 싶다〉 〈백색 인간〉〈미로의 저쪽〉 〈아름다운 밀회〉 〈피아노 살인〉〈비련의 화인〉 〈국제 열차 살인 사건〉 〈불타는 여인〉 등이 있다.
이중 〈제5열〉과 〈여명의 눈동자〉는 MBC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현재, 김성종 작가는 부산의 ‘추리문학관’ 5층에 작업실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작품에 골몰하고 있다.

도서소개

<제오열>, <여명의 눈동자>의 저자 김성종의 하드보일드식 장편추리소설.

[나의 현주소는 J동 코스모스 아파트 201동 509호다.모든 비밀은 그 안에 있다. 새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최종적으로 내 아파트 열쇠를 소유하는 자에게 그 비밀을 공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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