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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랑 결혼해

그 남자랑 결혼해

  • 로리 고틀립
  • |
  • 솟을북
  • |
  • 2011-09-15 출간
  • |
  • 456페이지
  • |
  • 140 X 225 X 30 mm /600g
  • |
  • ISBN 978899554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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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땅의 모든 싱글 여성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진심 어린 조언

결혼에 관심 없는 잘생긴 부잣집 남자가 돈 없고 평범한 여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져 마침내 청혼한다. 이 진부하면서 있을 법하지 않은 드라마 속 결말에 여성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은연중 자신에게도 그런 ‘우연’이 있을지 모른다고, 자신도 그런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런 일이 가능할까? 당신의 이상형이 지하철 옆자리에 앉는다거나, 카페에서 마주친 멋진 남자가 당신의 옷에 우연히 커피를 쏟는다거나, 마트에서 똑같은 통조림을 동시에 집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 남자랑 결혼해』의 작가 로리 고틀립은 이 땅의 모든 싱글 여성들에게 환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작품의 계기가 된 『애틀랜틱』2008년 3월호에 실린 글에서 작가는 주위의 꽤 괜찮은 남자들이 모두 결혼해서 좋은 남편이나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지금이 자기가 진정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엄청난 논쟁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워싱턴 포스트』는 “완벽한 남자들이 충분해지는 날은 영원히 없으리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고틀립의 주장은 요점을 짚은 듯하다”라고 평했다. 또한 이 작품은 워너브라더스에서 판권을 구입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기도 하다.

『그 남자랑 결혼해』는 문화적인 부분부터 생물학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직면한 딜레마를 노골적으로 탐구해 들어가며, 가정을 만들고 싶은 강한 욕망과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남자들을 만나보지도 않고 거절하게 만드는 이상형 리스트를 조화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오늘날의 연애 방식을 도발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싱글 여성의 문제점을 짚어준다. 재미있으면서 신랄하고 때로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이 책은 우리의 감긴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 것이다.

이 세상 좋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
많은 여성들이 좀 더 현실적인 기대치를 가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한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이상형’에 끌린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시작 지점이다. 작가 또한 젊었을 때는 언젠가 ‘운명의 사람’을 만나리라 믿었다. 그 사람이 비행기 옆자리에 앉을 수도 있고, 빨래방에서 내 뒤에 줄서서 기다릴 수도 있고, 사무실에서 만날 수도 있는데 뭐하러 타협하고 안주해야 하나. 작가는 까다롭게 굴지 말라는 어머니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으나, 마흔 줄에 접어든 지금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는 삶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순전히 우연에 맡기지 않는다.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그 회사 건물 로비에서 마냥 서성이지만은 않듯이, 연애와 결혼도 마찬가지다. 키 크고, 잘생기고, 일정 수준의 경제력을 갖추고, 패션감각과 유머감각이 뛰어난 남자가 당신의 눈앞에 저절로 나타날 리는 없다. 게다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남자가 존재한다 해도 과연 당신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느냐다.
결혼을 갈구하면서도 오랫동안 싱글로 남아 있는 여성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이상형을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상형에 대한 과도한 환상이 현실에서의 연애와 결혼을 어렵게 만드는데, 바로 여기서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의 차이가 생긴다. 원하는 것은 그저 욕망일 뿐이다. 몇몇 여성들에게 이 욕망은 어떤 자격인 양 둔갑하기도 한다. 자신이 좀 더 나은 남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남자들의 경우는 어떨까? ‘당신은 슈퍼모델을 만날 자격이 있다, 매일 여자에게 오럴 섹스 받을 자격이 있다, 미식축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당신과 동행할 여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럴 것 같진 않다.” (p.147)

자신의 이상형 리스트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타협이나 안주가 아니라,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필요로 하는 것’을 선택하는 일이다. 작가는 너무도 솔직하게 말한다. 이 세상 좋은 남자들이 다 어디로 갔냐고 묻기 전에 환상에서 빠져나와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사랑과 연애, 인류 공통의 관심사
일상과 업무에 쫓기며 살기는 하지만 연애나 결혼은 인류 공통의 관심사다. 드라마든 영화든 사랑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 그 증거다. 40대 미국 여성이 쓴 책이니만큼 결혼 과정이나 방식 등에 어느 정도 문화적인 차이는 보이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에 빗대 연애, 결혼에 관련된 남녀의 태도나 심리를 설명한 것은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나, 영화 〈브로드캐스트 뉴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속 에피소드를 작가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의 실제 경험에 접목해 분석한 부분은 굉장히 흥미롭다. 가령 〈섹스 앤 더 시티〉의 등장인물 아만다가 유방암과 싸우던 힘든 시절에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장면에 환호하는 여성들을 보며, 일부 여성들의 이중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기도 한다. “남자가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힘든 과정을 거칠 때 여자가 내내 옆을 지켜주었는데, 다 나은 뒤에 남자가 떠나겠다고 선언한다면? 관객들은 아마 그 남자에게 오만 욕을 퍼부으며 야유를 보냈을 것이다.”

솔직함으로 자유로워지다
이러한 솔직함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에서도 잘 드러난다. 데이트 코치 에반은 작가가 갖고 있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나 공주병을 지적하며, ‘결혼을 원하지만 까다로운’ 싱글 여성들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어떤 남자가 자기 타입인지 아닌지는 커피 마시면서 30초만 보면 알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일지 아닐지는 30초 만에 알 수 없다.

“반면에 내가 얘기해본 싱글 여성들은 자신의 상황을 불행해하면서도, ‘스포츠광’이라거나 ‘키가 작다’는 등의 이유로 남자들을 계속 거절하고 있었다. 책을 읽지 않는 키 작은 남자와 결혼하면 만족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는 듯해도 결혼을 결심했던 여성들의 상황을 보면 생각만큼 불행한 것 같지 않았다.” (p.22)

작가는 에반의 코치를 받으면서 과거 자신의 경솔했던 행동들을 후회하지만 그러한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추운 겨울날 마음을 다잡고, 자신을 오랫동안 옥죄어온 이상형 리스트를 버리러 간 바닷가에서 어느 잘생긴 청년과 마주친 순간 작가를 사로잡았던 로맨틱한 상상. 이 구체적인 망상은 작가가, 그리고 수많은 싱글 여성들이 얼마나 뼛속 깊이 환상을 갈망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은 결코 싱글 여성들을 애정에 굶주리게 하거나 우울하게 만들지 않는다. 자신의 연애관?결혼관에 대한 이러한 깨달음은 많은 여성들을 슬며시 웃음 짓게 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하여 결국 자유롭게 한다.

진정 행복해지는 길
좋은 직장에 다니고, 많은 친구들이 있고, 근사한 집이 있고, 데이트 상대도 충분한 당신. 아직 ‘내 남자’를 찾진 못했지만 뭐 어떤가. 그는 언젠가 나타날 것이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랑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있으리라. 하지만, 정말 확신하는가?
자신의 앞날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알파걸, 슈퍼맘, 골드미스 등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상이 선호되는 시대에, 한때 페미니즘을 신봉했던 작가가 감히 결혼을 권하는 이유는 자신이 혼자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이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는 만큼 행복해질 가능성도 수만 가지다. 꼭 당신의 이상형 리스트에 있는 사람과만 행복할 수 있으리라는 법은 없다. 자신이 규칙이든 무엇이든 모든 것의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현실을 자각하기란 어렵다. 스스로를 알아야 그것이 더 나은 결정으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상황으로 돌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현실적인 이상형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도발적인 외침이다.

매체 리뷰
“뜻밖의 즐거움이었다. 정직하고 코믹한 책. 진실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뉴욕 타임스』

“마음이 심란해질 정도로 매우 설득력 있는 책. 불행한 싱글 여성인 저자가 어떻게, 왜 결혼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게 말이 되느냐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은 ‘누가 그녀보다 더 이런 이야기를 잘할 수 있을까’이다.” -『O, 오프라 매거진』

“고틀립의 정직하고 예리한 분석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 것이다. 획기적인 작품이다.” -『북리스트』 리뷰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 처음에는 회의적인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백마 탄 왕자를 찾으려 했거나 첫눈에 불꽃이 일지 않아서 남자를 거절했거나 ‘나쁜 남자’에게 끌렸거나 완벽을 기대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정직한 책을 읽으면 당신의 연애사가 달라질 것이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솔직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틀립 자신의 경험과 함께 버무리고,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부터 〈베첼러〉까지, 현대 여성이 사랑을 찾을 때 사회 문화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예리하게 검토한다.” -『뉴욕 옵서버』

“지난 수년간 읽어본 책 중 가장 영리한 조언서.” -AOL’s Lemondrop.com

“현대 데이트 풍경을 거쳐가는 한 여성의 재미있는 충고.”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을 둘러싼 열광과 흥분은 충분히 그럴 만하다. 로리 고틀립이 솔직하고 희망적으로 써낸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그재미너』

2008년 『애틀랜틱』지에 실렸던 글에 대한 반응들
“6년 전만 해도 여성들에게 구혼자를 거절하기 전에 자신들의 난자를 생각해보라고 말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 오늘날 이런 주장은 너무 흔해져서,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답지 못한 ‘안주’라는 개념은 더 이상 터부시되지 않는다. 안주는 당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며, 그 이유는 큰 기대를 갖고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실망만이 남겨져 있기 때문이라고 고틀립은 말한다.” -『뉴스위크』

“모든 것은 당신이 무엇을 정착으로 받아들이냐에 달려 있다. 나 자신이 로맨틱한 사랑의 초기 단계에서 깨닫지 못한 것은 로맨스가 결코 가사를 처리하거나, 아이들을 씻기거나, 다림질한 옷을 개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굿 하우스키핑』

“고틀립의 에세이는 블로그와 그 밖에 여러 곳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켜서, 그 반응을 전부 합치면 고틀립이 쓴 분량의 최소한 100배는 넘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에세이에서 자기비하적인 해학을 감지했는데, 이는 다수의 맹렬한 비판론자들이 확신하는 것처럼 인륜에 반하는 범죄가 아님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LA 타임스』

“지난주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를 받으며 두 명의 여성이 『애틀랜틱』지에 실린 기사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완벽한 남자가 신화 속 인물이라면 그 사람을 기다려서 뭐해?” -스티븐 콜베어, 미국 시사 프로그램 〈The Colbert Report〉 진행자

목차

프롤로그 남편 파는 가게

1부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데이트 참호(trench) | 나의 미래를 예견한 로맨틱코미티 | 페미니즘이 내 연애를 망쳤다 | 스피드데이트의 전말

2부 환상을 버리고 현실을 보라
나이가 들면 더 현명해질까? | 사랑을 찾는 값 3,500달러 | ‘무엇’보다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 | 에반과의 월요일―첫 번째 만남: 확률 | 문제는 그쪽이 아니라 당신

3부 완벽하기보다는 현명한 선택이 좋다
까다로우면 행복해질까? | 에반과의 월요일―두 번째 만남: 잘못된 가정 | 떠나보낸 남자들 | 제2의 셸던 | 에반과의 월요일―세 번째 만남: 알파메일(Alpha Male)에 관한 진실 | 첫 데이트에서 정말로 알 수 있는 것 | 여자가 남자보다 더 까다로울까?

4부 진짜 중요한 것들을 보라
에반과의 월요일―네 번째 만남: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 | 사랑이라는 비즈니스 | 서서히 깨어나는 사랑 | 에반과의 월요일―다섯 번째 만남: 화학반응과 조화 가능성 | 남자 말고 리스트를 버려라

5부 꽤 괜찮은 결혼도 충분히 행복하다
꽤 괜찮은 결혼 | 랍비와 결혼을 말하다 | 클레어의 이야기―나 자신을 극복하다 | 알렉산드라의 이야기―내 눈앞의 왕자님 | 힐러리의 이야기―내가 필요로 하는 것 | 내 이야기―데이트 공익광고

에필로그: 그녀들의 현재

감사드릴 분들
『그 남자랑 결혼해』에 쏟아진 찬사
『애틀랜틱』 2008년 3월호에 실린 칼럼에 대한 반응

저자소개

저자 로리 고틀립(Lori Gottlieb)은 로리 고틀립은 『뉴욕타임스』 『애틀랜틱』 『타임』 『피플』 『슬레이트』 『셀프』 『글래머』 『엘르』 『살롱』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기사를 쓰는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이다. 미국 내 베스트셀러였던 첫 작품 『Stick figure: A Diary of My Former Self』는 미국 도서관협회 ‘2001년 최고의 책’과 보더스의 ‘독창적인 새로운 목소리’에 선정되었으며, 스탠퍼드 의대를 졸업한 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 『Inside the Cult of Kibu: And Other Tales of the Millennial Gold Rush』에서는 ‘Kibu.com\'이라는 온라인 잡지에서 3개월간 편집장으로 일한 경험을 기술했다. 세 번째 작품인 『I Love You, Nice to Meet You』에서는 현대 남성과 여성의 시각차를 코믹하게 분석했다. 부부관계 회복치료에 관한 NBC 시트콤 〈Significant Others〉의 전속작가이기도 했으며, 국영라디오방송 NPR의 〈All Things Considered〉에도 종종 해설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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