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1. 호방한 선속의 선, 김명국의 <달마상>
-옛 그림의 색채
2. 잔잔하게 번지는 삼매경,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3. 꿈길을 따라서, 안견의 <몽유도원도>
-옛 그림의 원근법
4. 미완의 미장미, 윤두서의 <자화상>
5. 음악과 문학의 만남, 김홍도의 <주상관매도>
-옛 그림의 여백
6. 군자의 큰 기쁨, 윤두서의 <진단타려도>
7. 추운 시절의 그림, 김정희의 <세한도>
-옛 그림 읽기
8. 누가 누가 이가나, 김시의 <동자견려도>
9. 들썩거리는 서민의 신명,김홍도의 <씨름>과 <무동>
-옛 그림 보는 법
10. 올곧은 선비의 자화상, 이인상의 <설송도>
11. 노시인의 초상화, 정선의 <인왕제색도>
-옛 그림에 깃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