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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

  • 김재호
  • |
  • 살림
  • |
  • 2009-08-12 출간
  • |
  • 96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889522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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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레이첼 카슨은 감성을 자극하는 문학적 소양에 지성을 자극하는 과학을 접목시켜 여러 책을 폈다.
그 중 침묵의 봄은 레이첼 카슨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책에서 창의적 인재를 '주어지거나 발견한 문제의 해결에 대해 동기가 높고, ...문제해결 방안을 창출하는 인간'이라고 하였다.
나 역시 생물학을 전공한 학생으로 생태학 시간에 자연의 관점에서 수업을 듣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교수님조차도 학생들에게 전공 책에 나온 부분만을 가르칠 뿐이지 생태학 관련 현황이나 도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으셨다. 아마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 읽기를 바라셨는지도 모른다.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김재호 저자의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을 읽었다. 두껍지 않지만 진정한 껍데기는 버리고 알맹이만을 모아놓은 책으로 레이첼 카슨과 그 분의 여러 책을 접하기 전에 어떠한 학문적 소양으로 접근해야하며, 레이첼 카슨이 생각하는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독자가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카슨의 책들을 직접적으로 읽기  전에 먼저 읽어두면 좀더 심화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이성, 감성, 지성의 창의적 영재
삶의 여정을 찾아서
독존이 아닌 공생을 위하여: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의 자연관과 생명관
레이첼 카슨의 작품 속으로

저자소개

현 사이언스타임즈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인터넷 한겨레 하니리포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윤리적 문제에 관해 다수 논쟁을 펼쳤으며 교수신문 학술기자, 희망제작소 탐사보도 연구원으로도 일했다.

도서소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 375권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 <침묵의 봄>은 100명의 세계적 석학이 뽑은 ‘20세기를 움직인 10권의 책’ 중 4위를 차지한 책이다. 그 책의 저자인 레이첼 카슨 역시 「타임」이 뽑은 ‘20세기 중요인물 100명’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 환경운동에 절대적 영향을 준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에 대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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