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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교과서

두뇌교과서

  • 코쿠부 요시유키
  • |
  • 브레인월드
  • |
  • 2011-07-07 출간
  • |
  • 259페이지
  • |
  • 297 X 210 X 20 mm /498g
  • |
  • ISBN 97889569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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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태어나서 만 세 살까지
아기의 두뇌는 비약적으로 발달한다.

뇌세포의 90퍼센트가 형성되고
지능의 70퍼센트가 완성되며
뇌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 구조의 80퍼센트가 자리를 잡는다.

평생뇌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
0세부터 3세까지 우리 아기의
두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놀이와 생활 습관들을 모았다.

왜 뇌과학자나 의사, 두뇌개발 전문가들은 모두 한결같이 태어난 후부터 만 세 살, 즉 36개월까지를 한 인간의 ‘평생뇌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 까닭은 이 시기에 뇌세포의 90퍼센트가 형성되고, 지능의 70퍼센트가 완성되며, 뇌세포들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 구조의 80퍼센트가 자리를 잡기 때문이다. 몇몇 학자는 두뇌의 하드웨어가 형성되는 만 서너 살 이전이야말로 두뇌 개발의 최적기이며, 이 시기가 지나면 소프트웨어상의 발달은 있어도, 하드웨어상의 발달은 없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아기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태어나서 만 세 살까지 아기를 어떤 환경에서 키우면 좋을지를 엄마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신생아 특유의 반사 신경을 활용한 두뇌체조라든지, 월령별 음악 활용법이라든지(생후 3개월 이전의 아기는 멜로디보다는 리듬 중심의 음악이 알맞다), 아기 두뇌를 자극하는 TV 시청 요령, 아기 수준에 맞게 동화책 고르는 방법 등등.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엄마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해볼 수 있는 지침들을 월령별로 수록하고 있어서 그때그때 수시로 펼쳐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는 주요 두뇌 자극법

0~3개월 ‘신생아 반사’를 이용한 아기 체조로 뇌를 키운다.
모빌의 높이는 침대 위 25cm가 적당하다.
클래식 음악보다는 리듬감 있는 동요가 낫다.

4~6개월 ‘까꿍 놀이’로 아기의 사고력을 자극한다.
아기의 시각과 청각을 연결하는 놀이를 시작한다.
‘우주유영 체조’를 하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7~9개월 갖가지 동물 소리를 흉내 내는 놀이를 한다.
기어 다니기를 자주 하면 아기의 공간 감각이 향상된다.
음악에 맞춰 손으로 박수를 치면 리듬감이 좋아진다.

10~12개월 작은 물건을 용기에 집어넣는 놀이를 한다.
문장 중심의 책보다는 단어 중심의 동화책이 알맞다.
몸 전체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하다.
12~18개월 아기의 첫 그림책은 단순 명쾌한 그림이 좋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균형감각을 트레이닝한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게 하라.

18~24개월 도구를 사용하면 사고력과 공간 지각력이 높아진다.
TV를 볼 때는 반드시 아기와 대화를 나눈다.
아기의 혼잣말은 주체적인 사고가 시작되었다는 신호다.

24~36개월 24개월부터는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이야기 그림책이 좋다.
글자가 없는 그림책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꾸며보게끔 한다.
비유놀이와 소꿉놀이로 아기의 상상력을 키워라.

목차

머리말 - 아기의 뇌력은 무한하다

1장. 0~36개월, 아이의 평생 뇌력이 결정된다
머리가 좋고 나쁜 건 무엇으로 결정될까?
오감육아법으로 두뇌의 시냅스 형성을 자극하자
오감을 자극하면 아기의 운동 능력도 발달한다
언어 자극, 지능을 키우는 인간에게만 존재한다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는 자극을 주자

2장. 0~3개월 스킨십이 최고의 뇌교육이다
아기 방의 환경이 두뇌 발육을 좌우한다
두뇌 트레이닝의 1단계는 엄마의 스킨십이다
젖꼭지를 찾아서 무는 것도 두뇌 트레이닝이다
‘신생아 반사’를 이용한 아기 체조가 뇌를 키운다
생후 10개월까지, 손가락 빨기도 중요한 학습이다
남편에게 아기 목욕을 맡기지 말라
두뇌 발육의 적, 코 막힘을 주의하라!
빨간 램프를 움직여 시각을 트레이닝하자
아기에게 맨 처음 주는 선물은 엄마가 직접 만든 모빌
방울은 이용한 청각 트레이닝으로 대뇌를 자극하자
아기의 울음소리에는 각기 다른 의미가 있다
두뇌 산소량을 증가시키는 엎드리기 트레이닝

3장. 4~6개월 오감을 자극하는 두뇌 트레이닝
아기가 장난감에 손을 뻗을 때 절대 도와줘선 안 된다
아기와 놀 때 이왕이면 삼원색을 입어라
아파트에 사는 아기에게는 이런 핸디캡이 있다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음악 활용법
‘까꿍 놀이’로 아기의 기억력을 향상시키자
미각이 발달한 아기가 머리도 좋다
아기의 낯가림은 인지능력과 기억력이 생겼다는 증거
아기가 앉게 되면 시각과 청각을 잇는 훈련을 시작하라
발바닥으로 느끼는 촉각 트레이닝의 중요성
‘우주유영 체조’로 배의 근력을 튼튼하게

4장 7~9개월 초보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아기의 두뇌 트레이닝
아기의 발성 트레이닝을 시작하자
마음껏 기어 다닐 수 있도록 아기에게 넉넉한 공간을!
털실 줍기 트레이닝이 두뇌를 발달시킨다
언어 트레이닝의 첫걸음은 ‘빠이빠이’ 따라하기
통각이 발달하지 않은 아기는 위험하다

5장 10~12개월 아기의 호기심을 살려주는 두뇌 트레이닝
걸음마를 빨리 익히게 하는 장난감 활용법
보행기는 걸음마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게 만든다
아기의 손가락질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자
아기의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엄마의 노하우

6장 12~18개월 몸놀림이 정교해진 아기의 두뇌 트레이닝
아기의 숟가락질은 두뇌 발달의 척도
호기심 어린 장난은 탐구심의 증거다
공간 지각력과 물체의 성질을 가르치는 놀이들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지능이 높아진다
생후 12개월부터는 유아어를 사용하지 말라
균형감각 트레이닝으로 우뇌와 좌뇌를 연결시킨다
아기는 거울 놀이를 통해 자아를 인식한다
대뇌가 발달할수록 쌓는 블록의 높이가 올라간다

7장 18~24개월 사고력이 치밀해져가는 아기의 두뇌 트레이닝
도구를 사용하면 사고력과 공간 지각력이 높아진다
TV도 잘만 보여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단추 채우기’는 최고의 손가락 운동
아이의 혼잣말은 주체적인 사고가 시작되었다는 신호
창조력을 키우는 ‘도형 맞추기’ 놀이
형제와의 접촉이 사회성을 키운다

8장. 24~36개월 독립성을 갖기 시작한 아기의 두뇌 트레이닝
30개월이 지난 아이는 동그라미를 그린다
잠들기 전 ‘동화 읽어주기’로 언어 감각을 일깨운다
비유놀이와 소꿉놀이로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라
만 두 살 무렵, 아이의 제1차 반항기가 온다
유치원의 역할은 문자나 숫자 가르치기가 아니다

저자소개

저자 코쿠부 요시유키는 1940년 도쿄 자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도쿄대 의학부 소아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 뒤 도쿄 자혜의과대학의 소아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 직을 맡고 있다.

도서소개

『두뇌교과서』는 아기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태어나서 만 세 살까지 아기를 어떤 환경에서 키우면 좋을지를 엄마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평생뇌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 0세부터 3세까지 우리 아기의 두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놀이와 생활 습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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