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 데이비드 트리폴리나
  • |
  • 북라이프
  • |
  • 2016-11-05 출간
  • |
  • 176페이지
  • |
  • 145 X 190 X 17 mm /298g
  • |
  • ISBN 9791185459615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심리학자가 제안하는 ‘오늘의 나’를 사랑하는 법!
★★★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읽고 쓰고 그리며 나를 완성해갈 수 있는 책!”
“잘 몰랐던 나를 발견하게 해주는 최고의 질문들!”
“이 책을 10년 후 다시 꺼내볼 생각이다.
그때의 나는 어떤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_아마존 독자 서평

“가장 빛나고 눈부신 청춘의 시간을 담다.”
자신도 몰랐던 ‘진짜 나’를 발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책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선택할 때 기준은 항상 ‘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등 ‘나’에 관한 정보는 변화가 필요한 모든 순간, 방황하지 않고 제 길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준다. 하지만 나다운 삶,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스스로 묻고 답해보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누군가 무심코 건넨 질문이 큰 자극이 되기도 한다.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는 바로 이런 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그리고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독자들은 저자의 질문에 직접 쓰고 답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들로 책을 완성해갈 수 있다. 나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는 물론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잘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_존 러스킨

소중한 ‘나’를 읽고, 쓰고, 그리다
‘하루 동안 성별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까지 들어본 칭찬 중 가장 힘이 되었던 칭찬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가장 두려웠던 순간은?’ 등 이 책은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 누군가 한번쯤은 물어봐주길 바랐던 기억들을 소환한다. 어떤 질문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았던 억누른 기억을 파고들기도 하고, 어떤 기억은 오래되어도 잊혀지지 않는 흥분되고 두근거리는 장소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에 정해진 룰은 단 하나다. 독자들이 직접 답하는 것! 각 질문에 자유롭게 빈 공간 어디든 마음껏 답하고 꾸며도 된다. 직접 답을 쓰는 게 부담된다면 틈날 때마다 책 여기저기를 펼쳐 읽으면서 답을 떠올려 봐도 좋다. 어떤 경우든 책 속의 다양하고 풍성한 질문들은 이제껏 감춰두었던 모습을 끌어내고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단, 질문에 솔직하게 답할수록 나에 대해 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거나 함께 질문을 나눈다면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나를 잃는 순간마다 꺼내보게 될 책!
바쁜 현대인들은 어제 저녁에 무엇을 했는지, 오늘 점심 때는 무엇을 먹었는지조차 쉽게 잊어버린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나의 생각과 경험은 몇 년 후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초등학교 때 방학숙제로 억지로 써두었던 일기장을 어른이 되어 다시 꺼내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시절 서툰 글씨만큼이나 서툴고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은 기록으로 남아 있기에 다시 떠올리고 추억할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책을 완성한 후 한참 뒤에 꺼내어 다시 읽어보는 것이다. 6개월, 1년, 3년…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책을 꺼내 보며 예전의 나의 생각과 의견, 가치관이 어떠했는지 되돌아본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잊고 있던 나를 돌아보고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해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쁜 일상에 치여 나를 잃어가는 순간마다 이 책이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I was …
I am …
If I …

저자소개

저자 데이비드 트리폴리나는 뉴욕 출신의 심리학자. 한 개인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답과 깊은 통찰을 끌어낼 수 있는 현명한 질문들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오다 이 책을 펴냈다.

도서소개

소중한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등 ‘나’에 관한 정보는 변화가 필요한 모든 순간, 방황하지 않고 제 길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준다.‘하루 동안 성별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까지 들어본 칭찬 중 가장 힘이 되었던 칭찬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가장 두려웠던 순간은?’ 등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는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 누군가 한번쯤은 물어봐주길 바랐던 기억들을 소환한다.

심리학자인 저자 데이비드 트리폴리나는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그리고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독자들은 저자의 질문에 직접 쓰고 답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들로 책을 완성해갈 수 있다. 나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는 물론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잘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