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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보는 눈

죽음을 보는 눈

  • 마이클 코리타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5-10-23 출간
  • |
  • 504페이지
  • |
  • ISBN 97889255574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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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와이엇 프렌치의 전화
02 면회
03 와이엇의 두 번째 선택
04 와이엇의 자살
05 교통사고
06 죽은 사람들
07 킴블과 로이의 만남
08 회상
09 푸른 불빛
10 와이엇의 진료 기록
11 자료 조사
12 쉬플리
13 이라의 탈출
14 추적
15 동물들의 이상 반응
16 와이엇이 찾는 사람
17 웨슬리의 죽음
18 다음 날
19 재클린의 이야기
20 거래
21 탄피
22 더스틴의 증언
23 로이의 조사 결과
24 이상한 구석
25 라이언 오 패트릭
26 오드리가 본 것
27 살인 사건
28 오드리의 증언
29 24시간
30 프레드릭 휘트먼 주니어
31 쉬플리 집 방문
32 사일러스 베시
33 24시간 석방 요청
34 킴블과 로이의 결론
35 계속되는 추적
36 재클린의 임시 석방
37 또다시 밤
38 재클린만 볼 수 있는 것
39 등대에서
40 로이의 위기
41 킴블의 선택
42 교통사고의 진실
43 킴블의 계획
44 킴블의 위기
45 오드리의 위기
46 킴블의 거래
47 자파의 도움
48 올바른 결정
49 처치
50 해방

감사의 말

도서소개

《오늘 밤 안녕을》, 《밤을 탐하다》, 《숨은 강》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 《죽음을 보는 눈》은 블레이드 릿지라는 산등성이 외딴 장소에서 벌어지는 무섭지만 매혹적인 이야기로 호러의 섬뜩함과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물의 매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초자연 스릴러이다.
누군가 어둠 속에서 당신을 노린다!
〈수퍼내추럴〉, 〈프린지〉, 〈처용〉 팬이라면 열광할 매혹적인 스릴러의 탄생
마이클 코넬리,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등
스릴러 마스터들이 격찬한 천재 작가 마이클 코리타 최고의 작품

작품 소개

스릴러 마스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천재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초특급 초자연 스릴러!

마이클 코넬리, 딘 쿤츠, 데니스 루헤인, 리 차일드, 제임스 패터슨, 켄 브루언, S. J. 로잔, 스티브 해밀턴, 댄 시먼스 등 기라성 같은 영미권 스릴러 마스터들이 한목소리로 격찬한 작가가 있다. 바로 1982년생의 젊은 신성(新星), 작가 마이클 코리타다. 코리타는 스물한 살에 데뷔작이자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 제1편인 《오늘 밤 안녕을》을 발표, 에드거 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10여 년 동안 정통 탐정 소설 링컨 페리 시리즈와 하드보일드 픽션, 초자연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열두 권의 책을 펴냈다. 짧은 기간 동안 고도의 창작 열정을 불태우는 걸로도 잘 알려진 작가 마이클 코리타는 발표하는 소설마다 각기 다른 스릴러 마스터의 격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은 리 차일드, 윌리엄 켄트 크루거, 켄 브루언, 스티브 해밀턴 등이, 《밤을 탐하다》는 마이클 코넬리, 리들리 피어슨, 조지 펠레카노스 등이, 《숨은 강》은 마이클 코넬리, 스콧 스미스, 데니스 루헤인, 댄 시먼스 등이, 《A Welcome Grave》는 로라 립먼, 《The Cypress House》는 딘 쿤츠 등이 찬사를 보냈다. 이로써 마이클 코리타는 천부적 재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작가적 존재감을 증명하며, 차세대 영미권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주자임을 각인시켰다.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오늘 밤 안녕을》, 《밤을 탐하다》, 《숨은 강》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 《죽음을 보는 눈》은 블레이드 릿지라는 산등성이 외딴 장소에서 벌어지는 무섭지만 매혹적인 이야기로 호러의 섬뜩함과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물의 매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초자연 스릴러이다. 이 작품 역시 공포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 2014년 인세 세계 1위 작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루헤인 등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이제껏 읽었던 최고의 소설 중 한 권으로 손꼽았다.

블레이드 릿지라는 외딴 산등성이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어둠과 빛의 경계에서 사악한 힘에 맞서는 보안관 킴블의 활약

켄터키 동부의 소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의 범죄수사 담당 케빈 킴블 반장은 어느 날 이른 아침 와이엇 프렌치라는 동네에서 유명한 알코올의존증 노인의 전화를 받는다. 와이엇은 ‘블레이드 릿지’라고 알려진 외딴 지역에서 주변 숲만 환하게 밝히는 등대를 짓고 살고 있는 괴짜 노인으로 킴블에게 자신의 의지가 아닌 자살도 살인 사건처럼 조사를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잠시 후 막 폐간된 〈소여 카운티 센티널〉 기자 로이 다머스도 와이엇의 전화를 받는다. 와이엇은 등대의 불을 계속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은 최선을 다해 싸웠다는 등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은 죽을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전화를 끊는다. 심상치 않다고 느낀 로이는 당장 와이엇의 등대로 찾아가고 그곳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와이엇 프렌치의 시신을 보게 된다. 케빈 킴블에게 연락해달라는 메모와 함께. 그날 오드리 클라크는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의 안식처를 등대와 인접한 땅으로 옮기는 중이었다. 호랑이, 사자, 표범, 한 마리의 전설적인 검은색 퓨마 등 예순일곱 마리의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살 예정이었다. 구조센터 설립자인 오드리의 남편은 새로운 안식처를 찾다가 죽었고 오드리는 죽은 남편의 계획을 끝까지 이어가기로 굳게 마음먹었다. 그런데 동물들은 블레이드 릿지에 도착하자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더구나 와이엇 프렌치의 자살 이후 블레이드 릿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주정뱅이 등대지기 와이엇 프렌치의 죽음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케빈 킴블과 로이 다머스는 사건을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판단, 등대에 남아 있는 사진과 이름 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20여 년에 걸쳐 블레이드 릿지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의문의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인적이 드문 외딴 산등성이이기에 사건 수가 많지는 않지만, 사고로 죽거나 사고를 당한 후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많았다. 더구나 와이엇 프렌치가 자살한 날 현장 조사를 나가던 경관이 교통사고로 죽을 뻔하고, 고양잇과 구조센터의 검은색 퓨마가 탈출하고, 그 구조센터의 관리자가 죽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이제 보안관 케빈 킴블은 기자 로이 다머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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