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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의 화인

비련의 화인

  • 김성종
  • |
  • 바른책
  • |
  • 2010-12-15 출간
  • |
  • 416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560g
  • |
  • ISBN 97889960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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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국 문학에 추리 문학을 정착시킨 비정파 작가 김성종!
스피디한 문장! 폭풍처럼 몰아치는 공포! 숨막힐 듯한 흥분!
천인공노할 어린이 유괴 사건 - 悲戀의 火因!

4월 28일, 귀여운 외동딸 청미가 태어났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붉은 도장(火印)이 몸에 찍힌 채…….
그로부터 8년 후, 청미는 행방불명된다.

귀여운 외동딸을 납치당한 부모가 울부짓는 가운데
청미의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어린 아이의 몸값을 두고 벌이는 숨 가쁜 드라마!
수사진의 추격을 따돌리고 몸값을 챙겨 유유히 사라지는 유괴범!
사건은 오리무중인 채 청미는 돌아오지 않았다.

어린이 유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어른들의 미묘한 갈등!
결백을 주장하는 유력한 용의자 장만두의 실체는?
사건은 미궁 속에서 반전을 거듭하는데,
그러나 작가는 마침내 전혀 뜻밖의 인물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역시 ‘등잔 밑은 어두운가! ’

목차

1. 아이가 없어졌다
2.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3. 아이를 돌려주세요.
4. 목격자를 찾아라.
5. 얼굴이 까만 아이
6. 1억 원이 필요하다
7. 전화가 걸려 온 지점
8. 어디서 만날까요.
9. 1억 원이 날아갔다
10. 선택이 잘못되었다
11. 중대한 과실
12. 코브라파를 잡아라.
13. 그는 왜 살해되었나.
14. 정보가 새고 있다
1오. 과거의 애인
16. 스승과 제자
17. 길고 어두운 터널
18. 사랑의 미로
19. 낙화
20. 알리바이를 대시오
21. 네가 범인이다!
22. 아빠의 눈물
23. 혈액형
24. 혈액형을 찾아라.
25. 불임 환자
26. 숫자의 비밀
27. 마지막 얼굴

저자소개

전남 구례가 고향이며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출생, 연세 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 조선일보사에서 모집하는 신춘문예 소설 공모에 단편소설 이 당선.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200만원 현상 장편소설 공모에 (2권) 이 당선 작가로 성공한다.
이후 김성종은 국내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1970~8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대중문학가로 명성을 날린다. 당시 스포츠 신문 지면에는 다투어 그의 소설이 연재 되었고, 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제5열》등은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았다.
특히 는 대하 MBC TV드라마로 방영되어 전 세계를 경악케 한다.
일간스포츠 신문에 를 연재하던 도중 신문사의 요청으로 그의 최초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을 동시에 연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밤낮 없이 추리소설 작업에만 몰두하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부산으로 이주하여 달맞이 언덕에 세계에서 유일한 전문 추리문학 도서관 을 개관하여 추리문학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계속 추리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 등 총 50여 종의 작품에 무려 80여 권의 책을 발표했다.

도서소개

한국 문학에 추리 문학을 정착시킨 비정파 작가 김성종이 창작한『비련의 화인』 . 스피디한 문장, 폭풍처럼 몰아치는 공포, 숨막힐 듯한 흥분으로 어린 아이의 몸값을 두고 벌이는 숨 가쁜 드라마를 펼쳐낸다. 귀여운 외동딸을 납치당한 부모가 울부짓는 가운데 청미의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유괴범은 수사진의 추격을 따돌리고 몸값을 챙겨 유유히 사라진다. 사건은 오리무중인 채 청미는 돌아오지 않았다. 결백을 주장하는 유력한 용의자 장만두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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