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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레스토랑 100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레스토랑 1001

  • 제니 린포드 , 제이 레이너
  • |
  • 마로니에북스
  • |
  • 2015-10-20 출간
  • |
  • 960페이지
  • |
  • ISBN 978896053375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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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머리말
나라별 레스토랑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레스토랑별 색인
필자 소개
사진 출처

도서소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01』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나만 알고 싶은’ 레스토랑을 소개한 책이다. 흔히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 좋고 비싼 음식점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레스토랑이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포함하여,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곳, 관광객보다 주민들이 더 많이 가는 식당이나, 꾸밈없는 요리를 제공하여 꾸준하게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곳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찾을 수 없는 보석 같은 맛집 리스트가 담겨져 있다.
인터넷에서는 찾지 못할, 알짜배기 전 세계 맛집 리스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01』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나만 알고 싶은’ 레스토랑을 소개한 책이다. 흔히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 좋고 비싼 음식점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레스토랑이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포함하여,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곳, 관광객보다 주민들이 더 많이 가는 식당이나, 꾸밈없는 요리를 제공하여 꾸준하게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곳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찾을 수 없는 보석 같은 맛집 리스트가 적혀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레스토랑이 만들어진 계기나 분위기, 서비스, 위치성, 재료 등의 다양한 요소를 설명하고 있으며, 레스토랑별로 대표 메뉴와 평균가격을 제시하여 레스토랑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설명과 함께 매 장마다 실려 있는 사진들은 음식과 주변 경관을 보여주어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 책에는 파리의 비스트로, 유서 깊은 빈의 카페, 영국의 피시 앤 칩스 가게, 아르헨티나의 스테이크 하우스, 중국의 누들 바와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레스토랑과 페루의 세비체, 독일의 브라트브루스트, 이스라엘의 후무스 등과 같이 특별한 1가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현재 사람들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음식점을 찾는다. TV와 SNS에 넘쳐나는 수많은 음식점 가운데에서도 ‘레스토랑’은 사람들의 이러한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곳이다.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은 한 끼 식사는 그 시간, 그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식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 주기 때문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01』은 이런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전 세계 구석구석 숨어 있는 맛집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어 검색의 수고를 덜어주고 레스토랑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음식을 사랑하고 그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독자
신혼여행지에서 신부를 감동시킬 음식점을 찾고 있는 예비신랑, 현지에서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겹게 식당을 찾고 있는 여행가이드 및 여행사 직원, 맛집에 관심이 많고 음식을 즐기는 사람, 여행을 떠나기 전 맛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하염없이 뒤적이고 있는 초보 여행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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