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품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나 시리즈 1권 [사랑하는 아이야 난 네가 참 좋단다]. 아이들에게 좋은 성품을 길러주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한국 최초로 '성품'이라는 단어를 교육에 접목시켜 태아, 영유아, 유아 등 성품교육에 힘써온 저자의 작품으로 주위 사람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좋은 성품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나 시리즈」는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길러주는 인성동화 시리즈이다. 『나는 내가 정말 좋아요』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와 다양한 화풍이 그림으로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내 얘기를 들어봐]에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가진 아이가 등장합니다. 성품 페스티벌을 앞두고 아이는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을 찾아 나섭니다.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의 일상 가운데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 동물, 시간, 물건, 사람 등을 포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발견합니다. 감각적인 그림은 아이들이 동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포착하고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화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실히 담고자 곳곳에 생각을 풀어놓을 수 있는 장치를 감각적으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