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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의 우주보물찾기

조지의 우주보물찾기

  • 스티븐 호킹
  • |
  • 랜덤하우스코리아
  • |
  • 2009-06-15 출간
  • |
  • 396페이지
  • |
  • 153 X 215 mm
  • |
  • ISBN 97889255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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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전 세계 29개국 수출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동시 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퀸메리대학교, 미국 SETI, 프랑스 우주론연구소, 버클리대학교의 권위 있는 석학들이 보내온 최신 과학에세이 수록!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 공동 저작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 이은 조지의 우주 시리즈 2탄!

스티븐 호킹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첫 번째 과학모험소설‘조지의 우주 시리즈’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가 출간됐다.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와 마찬가지로 칼럼니스트이자 동화작가인 루시 호킹이 스릴 넘치는 SF소설의 스토리를 맡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루카시언 석좌교수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졌다. 이 분업만으로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집필 단계부터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소설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 세계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자신의 아홉 살 된 손자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은 루시 호킹과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작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 이론들을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 훌륭하게 녹여냈다. 더욱 특별한 것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통해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수준 높은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우주인들의 우주여행 사진을 보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진출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우주물리학 수업이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우주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소설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기획되어 2008년 4월,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가 출간됐고, 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 이어 2010년에 3탄이 출간될 예정이다.

외계에서 날아온 정체불명의 메시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는 걸까?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조지와 애니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조지의 우주보물찾기』는 조지와 애니가 우주의 보물인 새로운 생명체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1탄에서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방식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달하는데, 첫째는 이 책의 큰 줄기인 조지와 애니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이고, 둘째는 과학에세이, 셋째는 과학상자들이다. 과학에세이와 과학상자들은 다른 SF소설들처럼 자칫 허무맹랑해 보일 수 있는 두 어린 주인공의 우주여행을 과학적 이론들로 탄탄하게 뒷받침해 준다.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행성과 소행성들, 달, 태양,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저자는, 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서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한 우주모험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화성으로, 또 생명체가 시작되기 직전의 지구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타이탄으로, 그와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센타우리로, 게자리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달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좇아간다.
과학에세이에도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저명한 과학자들의 호기심과 상상, 과학적 근거들이 담겨 있다. 케임브리지, 버클리, SETI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물리학/수학/천문학 박사들이 직접 쓴 과학에세이들은 조지와 애니가 도착했던 행성들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을 가졌는지, 그 행성의 특징은 무엇인지, 한층 수준 높은 우주지식을 들려주며, 약 140억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은하계의 신비를 경험하게 한다.
또한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과학상자는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이 등장할 때마다 해결사처럼 등장한다.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를 왜 금성에 비유했는지, 2진법은 무엇이고, 유인 우주비행은 언제 시작됐는지, 소설 속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우주탐사선이 직접 촬영한 59컷의 컬러우주사진들은 직접 눈으로 우주인과 우주로봇, 우주왕복선, 우주정거장들을 보여주며 이제 우주에 대한 상상이 결코 환상이 아님을 눈으로 확인시켜 준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모든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우주로 진출할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재능을 키워줄 과학모험소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지구처럼 멋진 곳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로 진출하는 한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호킹 부녀는 환경운동가인 조지의 부모님을 통해 점점 뜨거워지고 혼란스러운 지구의 해수면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태평양의 많은 섬나라 사람들이 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제로 투발루 제도를 이루는 다섯 개의 환초는 매우 오래전부터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지만 최근 10년 동안 그 속도가 엄청날 정도로 빨라졌다. 그리고 향후 5년의 급속한 변화들도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이런 진실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약하고 병들기 쉬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친다.
우리 인류가 우주로 뻗어나가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사건이며, 우리가 미래를 갖게 될지 멸망할지의 여부도 바로 그것이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티븐 호킹은 말한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이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삶을 지탱하는 열정도 사라진다. 미지의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갖고 열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더없이 좋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줄거리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내던 조지는 이웃집에 사는 천재 과학자 에릭을 만나 과학에 대해 배우면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간다. 그러나 세계우주기구에서 일하게 된 에릭이 그의 딸 애니와 함께 미국으로 이사를 떠나면서, 과학 선생님과 단짝 친구를 동시에 잃은 조지는 또 다시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애니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받은 조지는 할머니를 동원해 부모님을 설득하고 미국 여행길에 오른다. 한편 에릭은 자신이 만든 화성탐사로봇 호머가 화성에 도착하자마자 기이한 행동을 보이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 모든 것이 외계인이 보낸 메시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애니는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를 찾아내 조지와 함께 외계의 메시지에 담긴 단서들을 쫓아 우주모험을 시작하는데…….

이 책에 쏟아진 해외 언론의 찬사 “내 아이가 꼭 한 권은 가지고 있어야 할 과학책!”

*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네이처
*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가디언
*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타임
*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쓴 과학이론이 우리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텔레그라프
*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USA투데이

목차

우리는 왜 우주로 가는가?
스티븐 호킹 교수 (소설 속 '에릭' 박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루카시언 수학 석좌교수

우주를 가로질러
버나드 카르 교수
영국 런던 퀸메리대학교 수학·천문학 교수

외계인과의 만남
세스 쇼스택 박사
미국 SETI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s Institute: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

생명체가 화성에서 왔을까?
브랜든 카터 박사
프랑스 파리 - 뮤동 천문대 우주론연구소 박사

저 밖에 누군가가 있을까?
마틴 리스 경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 교수

우주 공간에서 어떻게 행성을 찾을까?
제프 마시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천문학과 교수

골디락스 지대
제프 마시 교수

우주를 이해하는 방법
스티븐 호킹 교수

금성

빛과 빛이 공간을 여행하는 방법

드레이크 방정식

로봇 우주여행

우주 발명품들

2진법

유인 우주비행의 역사

소리는 공간을 통해 어떻게 여행할까?

타이탄

우주의 위성들

알파 센타우리

게자리 55

저자소개

스티븐 호킹
저자 : 스티븐 호킹
1974년 최연소 왕립학회 회원, 1979년 케임브리지대학 루카시언 석좌교수,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갈릴레오의 사망 300주년이 되는 1942년 1월 8일에 영국 옥스퍼드에서 태어났다. 1등은 아니었지만 반 아이들은 사이에서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학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였던 그는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옥스퍼드 대학원에 진학한다. 그리고 그 무렵부터 퇴행성 운동신경질환 증상이 나타나,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2년을 선고받는다. 하지만 그는 좌절 대신 희망을 택했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 두 개뿐이었지만 머릿속으로 수식을 계산하며 ‘블랙홀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명 ‘호킹 복사’라 불리는 이 이론은 물리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40년 넘게 루게릭병을 안고 살면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강연과 강의를 했던 그는 지금도 케임브리지에서 살면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가 쓴 최초의 대중과학도서인 《시간의 역사》는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237주 동안 올라 있었고 전 세계 30개국에 수백만 부가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1979년 아이작 뉴턴이 지낸 바 있는 케임브리지대학 루카시안 석좌교수로 임명되었고, 로마교황 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며, 열 두 개의 명예학위, 대영제국 상급 훈작 CBE(Command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명예훈작(Companion of Honour to Queen Elizabeth II)을 수여받았다. 최근에는 2009년 은하우주선 버진 갈라티카를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을 위해 무중력 사단법인과 함께 무중력 비행을 했다.

저자 : 루시 호킹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루시 호킹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현대어를 공부했고 <뉴욕 매거진>뿐만 아니라 영국의 많은 국내 신문들에 글을 써왔다. 그녀는 두 편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우주의 문을 여는 조지의 비밀 열쇠>는 그녀의 세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아동도서이다. 그녀는 자신이 태어난 1970년, 어느 잠 못 이루는 밤에 블랙홀 이론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견을 했던 아버지 스티븐 호킹과 이 책을 공동으로 작업했다.

역자 : 김혜원

도서소개

신나는 SF 소설로 배우는 수학·물리학·천문학!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조지의 우주 시리즈> 제2권 『조지의 우주보물찾기』. 이 시리즈는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동화작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집필한 SF 소설로,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 이론들을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 훌륭하게 녹여 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을 담아 호기심으로 가득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2권『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위험한 우주 모험을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화성, 타이탄, 센타우리, 게자리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달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쫓아 가는데…. 

이 책의 중간 중간에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담아 책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과학자들이 직접 쓴 에세이와, 우주의 신비로움이 생생하게 나타난 컬러 사진을 수록해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수준 높은 과학 지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지의 우주보물찾기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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