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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

늘 펼쳐지는 지금

  • 알마스
  • |
  • 김영사
  • |
  • 2015-10-18 출간
  • |
  • 480페이지
  • |
  • ISBN 97889349722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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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 1만 년의 전통이 부활하다 │11
주요 등장 용어 │21
이 책의 활용법 │31

chapter 1. 실제를 사랑하기
실제로 존재하기의 본질│41
실제로 존재하기를 향한 열망│44
실제로 존재하기를 향한 사랑│46
탐험 세션 : 실제로 존재하기와 당신의 관계 │ 50

chapter 2. 실제로 존재하기를 배우기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56
참본성│58
있는 그 자리를 자각하기│63
참본성의 빛│66
탐험 세션 : 있는 그 자리를 자각하기 │ 74

chapter 3. 경험에서 손 떼기
참본성은 “손을 떼라!”고 말한다│80
참본성은 자각하며 조율한다│84
참본성에는 좋고 싫음이 없다│88
참본성은 행위 없음과 내맡김을 의미한다│89
참본성은 심지어 우리의 간섭에도 응답한다│92
탐험 세션 : 자신의 간섭을 인식하기 │ 96

chapter 4. 모든 것에 열린 공간 만들기
참본성 그리고 간섭하지 않기│102
나눌 수 없는 참본성│103
경험의 단일성│106
분리를 만드는 간섭│107
저항의 본질│110
저항을 다루기│112
참본성은 나누어져 있지 않지만 나눔을 허용한다│115
저항을 허용함으로써 시작하기│117
탐험 세션 : 지금 이 순간 속으로 허용을 초대하기 │ 122

chapter 5. 자신을 향해 열기
자신으로 존재하기의 친밀함│128
방어-내면의 경직│131
인간의 자기보호 욕구│132
방어와 열려 있음│138
상처받기 쉬운 상태-참본성을 향한 문│139
에고의 경계가 되는 방어│142
탐험 세션 : 지금 이 순간에 열려 있음을 탐험하기 │ 146

chapter 6. 대담한 수용성을 기르기
영적 여정에서 구성요소를 바꾸기│155
공격성이라는 장애물│159
슈퍼에고 다루기│164
자비심이 필요하다│168
용기가 중요하다│170
균형을 유지하기│173
탐험 세션 : 탐구를 심화하기 │ 174

chapter 7. 진리를 따라 의미와 조화로
참본성을 향해 펼쳐지는 여정│180
의미를 갖는다는 것│183
이음매 없는 조화를 발견하기│185
상호연결성으로서의 조화│188
대조와 비교를 통한 상호연관│189
비교하는 판단에서 도덕적인 판단으로 변질되는 것│192
경험을 선물로 인식하기│195
탐험 세션 : 당신 안에서 비교하는 판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발견하기 │ 199

chapter 8. 진실한 받아들임을 발견하기
경험의 거부는 곧 자기 거부이다│205
체념으로서의 받아들임│212
집착으로서의 받아들임│213
진실한 받아들임│214
탐험 세션 : 진실한 받아들임을 식별하기 │ 220

chapter 9. 증오 그리고 존재하기 위한 힘
내적 행위의 덫│227
강박적 행동 배후의 힘을 찾아내기│228
증오를 인식하기│230
증오가 무엇인지 식별하기│233
에고 죽이기라는 신화│235
증오를 발견하기│239

도서소개

세계적인 통합 영성 지도자 A. H. 알마스가 안내하는 새로운 탐구의 길『늘 펼쳐지는 지금』. 켄 윌버가 ‘가장 균형 잡힌 가르침’으로 극찬한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 알마스(Almaas)는 현대 심리학의 발견들을 적극 활용해서 우리 자신의 ‘에센스’를 깨우려 한다. 우리들 각자는 자기 삶에서 일어난 모든 내용들을 소화하고 통합하여 마침내 ‘개인 에센스’에 도달하게 되는데, 심리학에서는 ‘해결해야 할 골칫거리’로 여기던 삶의 이슈들이 ‘그대로’ 나의 본성에 도달하는 문으로 사용된다. 알마스의 ‘다이아몬드 어프로치’는 ‘번뇌 즉 보리’의 현대적 실현이자, 심리학과 영성의 진정한 결합인 것이다.
켄 윌버의 지성과 달라이 라마의 따뜻함이 만났다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이르는 18단계의 탐험 세션
세계적인 통합 영성 지도자 A. H. 알마스가 안내하는 새로운 탐구의 길

심리학은 지난 100년간 자아를 연구해왔다. 이드·에고·슈퍼에고뿐만이 아니라 잠재의식과 집단 무의식, 의식의 층들, 의식의 발달 과정, 자아와 두뇌활동의 관계, 개인과정과 초개인(transpersonal)과정 같은 다양하고 세밀한 이론 체계를 통해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밝히려 애써왔다.
켄 윌버가 ‘가장 균형 잡힌 가르침’으로 극찬한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 알마스(Almaas)는 현대 심리학의 발견들을 적극 활용해서 우리 자신의 ‘에센스’를 깨우려 한다. 우리들 각자는 자기 삶에서 일어난 모든 내용들을 소화하고 통합하여 마침내 ‘개인 에센스’에 도달하게 되는데, 심리학에서는 ‘해결해야 할 골칫거리’로 여기던 삶의 이슈들이 ‘그대로’ 나의 본성에 도달하는 문으로 사용된다. 알마스의 ‘다이아몬드 어프로치’는 ‘번뇌 즉 보리’의 현대적 실현이자, 심리학과 영성의 진정한 결합인 것이다.

출판사 리뷰

“1만 년 영성의 전통이 부활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통합 영성 탐구법
알마스 ‘다이아몬드 어프로치’ 국내 첫 안내서

심리학과 영성의 진정한 결합

현대 심리학은 지난 100년간 자아를 연구해왔다. 이드·에고·슈퍼에고뿐만이 아니라 잠재의식과 집단 무의식, 의식의 층들, 의식의 발달 과정, 자아와 두뇌활동의 관계, 개인과정과 초개인(transpersonal)과정 같은 다양하고 세밀한 이론 체계를 통해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밝히려 애써왔다.
켄 윌버가 ‘가장 균형 잡힌 가르침’으로 극찬한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 알마스(Almaas)는 현대 심리학의 발견들을 적극 활용해서 우리 자신의 ‘에센스’를 깨우려 한다. 우리들 각자는 자기 삶에서 일어난 모든 내용들을 소화하고 통합하여 마침내 ‘개인 에센스’에 도달하게 되는데, 심리학에서는 ‘해결해야 할 골칫거리’로 여기던 삶의 이슈들이 ‘그대로’ 나의 본성에 도달하는 문으로 사용된다. ‘번뇌 즉 보리’의 현대적 실현인 셈이다.

자신 안에 있는 어떤 것을 거부하면 할수록, 당신은 자신을 더욱 더 조각나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증오든 좌절이든, 사랑이든 자만심이든, 다른 무엇이라도 상관없다. 그것을 당신이 밀쳐버리거나 쓸어버리고 제거하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영혼을 찢는 엄청난 일이 된다. 당신이 비록 알지 못한다 해도, 당신에게 그러한 영향을 끼친다. (207쪽)

알마스의 ‘총체관’은 어떠한 깨달음의 관점도 수용할 수 있고, 그중 어떠한 것에도 결정적으로 고착되지 않고서 그 모든 관점을 수용할 수 있거나 동시에 여러 개를 수용할 수 있다. 이것은 실재에 관한 가능한 모든 참 관점들을 수용하면서 그것을 판단하거나 등급을 매겨 평가하지 않는 관점이다. (19쪽)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도서들이 여전히 각광을 받는 시대에, 알마스의 길은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해 새로운 관점과 삶의 방식을 펼쳐 보인다. 알마스의 ‘다이아몬드 어프로치’는 심리학과 영성의 진정한 결합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으로, 실재로 존재하기

남의 방식을 참고하고, 남과 비교하고, 그래서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바뀌기 위해 스스로 동기부여마저 강요당하는 현대인들에게 알마스의 방식은 낯설고 평화롭다.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추구하지 않고, 자신이 있는 그곳에서 그 상태 그대로를 인정하며 시작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늘 함께 있는, 어쩔 수 없이 ‘있는 그대로’인 나 자신의 지금 그 상태가 이 모든 여행의 종착역이자 출발점이다.

나 자신으로 존재하려면, 먼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해야 한다. 있는 그 자리를 자각하는 것이 반드시 자신으로 존재함을 뜻하지는 않더라도, 하나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다. 있는 그 자리의 자각은 참자기의 요소, 혹은 맛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맛이나 요소를 ‘진리’라 부른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의 경험이 무엇이든, 그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참본성과 관련되어 있다. 비록 그 경험이 떨어져 있거나 단절되어 있거나, 반응 혹은 반영이거나 대체물이라 할지라도, 어떻게든 자신의 참본성에 이어져 있다. (59쪽)

이러한 접근법은 그의 방식을 따르는 이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가져다준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는 가벼운 위로만이 아니라,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읊조리던 수많은 말들과 문장들 사이에서 실체의 ‘의미’를 들여다보며 비로소 마음이 쉬게 되기 때문이다. 그저 나 자신으로 있는 단순함. 이를 통해 자연스레 사랑과 고마움이 샘솟는다. 수많은 기도와 수행을 통해 구하려고 애쓰던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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