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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숲

나를 부르는 숲

  • 빌 브라이슨
  • |
  • 동아일보사
  • |
  • 2008-03-25 출간
  • |
  • 423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090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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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
뉴욕타임즈 3년 연속 베스트셀러
기행문학의 현대적 고전,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메시지!


빌 브라이슨은 20년간 영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돌아가, 조지아 주에서 메인 주에 이르는 3천360킬로미터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결심한다. 뚱뚱하고 약하지만 인간적인 친구 스티븐 카츠가 종주에 동행면서 많은 문제가 생기지만, 종주길에서 그들은 많은 낯설고 흥미로운 인물들을 만난다. 그러나 《나를 부르는 숲》은 신나게 웃고 다니는 등산에 대한 이야기 그 이상이다.
브라이슨의 매혹적인 이야기는 마지막 남은 위대한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는 감동적인 호소다. 모험이자 한편의 희극이며 찬양인 《나를 부르는 숲》은 기행문학의 현대적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브라이슨은……처음부터 바로 위대한 벗―쿵쿵 걷고, 우스꽝스럽고, 깔끔하고, 지적인 친구였다. 개리슨 케일러나 마이클 킨슬리 그리고……데이브 베리에 필적하는 작가다. 독자들은, 영국 시인 제프리 초서의 생기발랄함을 지닌(또 한길을 걷는) 1급 풍자작가의 손아귀 안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동시에 커져가는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 뉴욕타임스 북 리뷰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려면 500만 번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브라이슨은 그가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웃음과 예상치 못한 놀라운 통찰력을 남긴다……책을 읽는 동안 바보처럼 낄낄거리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정말 희극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 커커스 리뷰스

“빌 브라이슨은 극단적으로 재미있는 인물이며,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어마어마한 곳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대단히 훌륭한 책을 창조했다. 이 책의 무게는 1파운드도 안 된다. 장거리 등산을 떠날 때 배낭에 꼭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무게는 중요한 문제다.” ― 빌 맥키번

"만약 자연으로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가장 훌륭한 방법은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을 읽는 것이다……. 미국 토박이 기질이 살아 있는, 건조한 유머로 가득 찬 재미있는 책이면서 동시에 매우 진지한 책이다. 독자는……들뜨지 않을 수 없다.” ― 크리스토퍼 리먼-허프트, 뉴욕타임스

“브라이슨은 대자연으로 잠수한 뒤, 신출내기 산사나이로서 체득한 자기독립이라는 험난한 교훈을 가지고 떠올랐다……. 그는 끊임없이 당황하는 존재로 자신을 묘사하지만 항상 새롭게 침착해져서 경이와 흥겨움을 맞이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별표가 붙은 리뷰)

“《나를 부르는 숲》은 거의 완벽한 여행서다.” ― 보스턴 글로브

“심각하게 재미있는 책이다……. 브라이슨은 숲과 산의 사랑스러움을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낸다……그 자신이 자연의 경이로움이다.” ― 수 타운센드, 선데이 타임스(영국)

“마크 트웨인과 로버트 벤치리의 중간쯤 되는 문체로 카츠와 자신 그리고 트레일에서 마주치는 인물들이 주고받은 문답을 재치있게 포착, 껄껄 웃을 만한 구절들을 제공하고 있다.” ― 세인트 피터스버그 타임스

“엄청 재미있는 모험에 관한 얘기다. 이 모험담은…낄낄거리게 할 만큼 재미있다.” ― 워싱턴포스트

“아무도 이와 같은 책을 쓰지 못했다. 재미있다. 너무 재미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만큼 큰 소리로 웃어대면서 책을 읽었다.” ― 프로비던스 저널-블레틴

“빌 브라이슨은 헤어드라이어에 달라붙은 보풀이나 해열제에 대해서 에세이를 쓰면서도 우릴 웃길 수 있는 사람이다.” ― 시카고 선-타임스

“만약 존 무어보다 데이브 배리의 작품이 더 좋다면 결국 당신은 《나를 부르는 숲》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레블러

“브라이슨이 쓴 또 하나의, 코믹하고 재치 있고, 용기 있는 기행서다. 우스꽝스럽고 과장되면서도 정보가 있는 브라이슨의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대해 읽으면 그의 산행과 글, 그의 위트에 대해 즐거운 감사를 느끼게 된다.” ― 디모인 레지스터

“브라이슨의 솔직한 자기고백이 유쾌하기까지 하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유연함과 유머 그리고 환경에 대해 깨어나는 자각.” ― 마이애미 헤럴드

“빌 브라이슨 때문에 다시 한 번 턱이 아플 정도로 낄낄거리고 하하 웃었다.”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브라이슨은 그의 작품에서 감정의 새로운 경지……슬픈 이해와 흥겨움이 교차하는 세계를 창조했다.” ― 댈러스 모닝 뉴스

“브라이슨은 통찰력 있는 여행 안내자이고, 명석하며, 말벗하고 싶은 자연주의자다. 그의 지식은 넓다 못해 선정적이기까지 하다.” ― 휴스턴 크로니클

“《나를 부르는 숲》은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대한 브라이슨의 신나는 모험담이다. 이 책은 너무 재미있다는 말을 아무리 되풀이해도 싫증 나지 않는다.” ― 애리조나 리퍼블릭

“베스트셀러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인간적인 척도에서 그런대로 견딜 만한 어려움이 따르는 위대한 모험이고 사람들은 모험이 끝난 뒤 행복하게 귀가한다.” ― 타임스-피케이윤

"《나를 부르는 숲》은 모험을 찾아, 황야에 뛰어들어 우정과 새로운 세계에서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 돌아온 두 사나이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허클베리 핀처럼 두 사람의 우정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 메인 타임스 레코드

“한번에 한 장(章)씩 음미하라―그리고 길거리에서 읽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크게 웃는지 궁금하게 하라.” ― 포트 워스 스타-텔레그램

“브라이슨의 책은 산과 산길에 대한 놀라운 묘사이며 역사기록이다…… 위대한 그의 유머감각 때문에 이 여행을 한번 떠나보고 싶은 충동이 인다.” ― 북리스트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1부
2부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저자 빌 브라이슨은 미국 아이오아주 디모인에서 태어났다. 영국에서 20년간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지에서 기자로 일했고 영국과 미국의 거의 모든 주요 언론에 글을 기고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나를 부르는 숲(A Walk in the Woods)》, 《거의 모든 것의 역사(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여기도 저기도 없다(Neither Here Nor There)》,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 《작은 섬에서 보낸 쪽지(Notes from a Small Island)》와 같은 기행문과, 영어에 관한 책인 《메이드 인 아메리카, 모국어(The Mother Tongue, Made in America)》가 있다. 지금은 미국 뉴햄프셔 주 하노버에서 부인, 아들 4명과 함께 살고 있다.

도서소개

빌 브라이슨의 신나는 숲 모험기!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대표작 『나를 부르는 숲』. '뉴욕타임즈'의 3년 연속 베스트셀러였으며 기행문학의 현대적 고전으로 꼽히는 이 책은,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마지막 남은 위대한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는 감동적인 호소를 담고 있다.

저자는 20년간 영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돌아가, 조지아 주에서 메인 주에 이르는 3천360킬로미터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결심한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저자에게 고요한 숲과 반짝이는 호수의 놀라운 경치를 선사하며, 인간의 웅대한 어리석음을 목격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 산길에서 만난 우정과 대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최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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