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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글쓰기-

치유의 글쓰기-

  •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 |
  • 홍익출판사
  • |
  • 2008-08-31 출간
  • |
  • 296페이지
  • |
  • 205X144mm
  • |
  • ISBN 97889706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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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마음속 밑바닥까지 내려가 남김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써라!
당신을 치유하는 글쓰기가 바로 여기 있다


글쓰기는 부서진 마음을 회복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힘과 용기를 준다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수많은 장애물을 만난다. 연인에게서 갑작스레 이별 통고를 받기도 하고,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투기도 하며, 하루아침에 갑자기 직장을 잃기도 한다. 또, 생명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기도 하고, 배우자나 자식과 뜻하지 않는 이별을 하는 등 육체적.정신적으로 시련을 겪기도 한다. 대체 이런 일들을 어떻게 납득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까?

몸이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마음이 아플 때는 대처법이 다르다. 셰퍼드 코미나스는 그 해답이 글쓰기에 있다고 말한다. 글쓰기를 통해 깊숙이 파고든 내면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글쓰기는 일상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삶의 회복 단계로 나아가게 한다.

마음속 단어들이 자연스레 흘러나오도록 내버려두어라!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막상 자세를 잡지만,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가기란 쉽지 않다. 우리가 쓰는 글은 대단한 무언가를 적기 위함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그냥 마음속에 있는 단어들이 흘러나오는 대로 내버려두면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음식을 먹고, 여러 곳을 여행하고, 매일 밤 꿈을 꾼다. 글쓰기의 소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혹은 과거에 겪었던 일을 적는 것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에가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이며, 어디서 누구와 함께 먹었는지 그리고 여행지에서 겪었던 이야기, 아니면 가보고 싶은 곳을 써봐도 좋다. 어젯밤 꿈속에서 겪은 일을 아침에 일어나 써도 좋다. 자신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마음속 밑바닥까지 내려가 남김없이 적다보면 잊었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치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글쓰기가 갖고 있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고, 그것을 자기 발견의 일상적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치유의 글쓰기는 경험이 풍부한 작가뿐 아니라 전혀 글쓰기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이 책에서는 육체적 건강의 유지, 일상적 활동을 통한 즐거움의 발견, 새로운 삶의 설계, 축복받는 은퇴 등을 위한 일생의 개인적 글쓰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치유의 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서문 / 왜 써야 하는가?

Part 1. 글쓰기의 시작
01 글쓰기 여정의 출발점
02 어떻게 시작할까?
03 우리 어깨 위에 놓인 무거운 짐

Part 2. 치유를 향한 글쓰기의 힘
04 살아남은 자의 기쁨을 위하여
05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했을까?
06 글쓰기의 유용함에 대한 과학적인 탐구들
07 치유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 있다
08 글쓰기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Part 3. 치유의 글쓰기 연습 Ⅰ
09 나 자신과의 화해
10 몸을 위한 양식, 마음을 위한 양식
11 지구 끝까지 가고 싶다
12 미리 쓰는 유언 편지
13 ‘아직은 아니야’라고 말하지 마라
14 당신은 지난밤에 무슨 꿈을 꾸었나?

Part 4. 치유의 글쓰기 연습 Ⅱ
15 나는 창조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16 마음속의 아이가 놀자고 한다
17 명상하고 기도하라
18 행복의 재발견
19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0 평생에 걸친 글쓰기

저자소개

준비중입니다

도서소개

글쓰기가 갖고 있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고, 그것을 자기 발견의 일상적 관점에서 실천하도록 만들었다. 치유의 글쓰기는 경험이 풍부한 작가뿐 아니라 전혀 글쓰기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육체적 건강의 유지, 일상적 활동을 통한 즐거움의 발견, 새로운 삶의 설계, 축복받는 은퇴 등을 위한 일생의 개인적 글쓰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치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막상 자세를 잡지만,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가기란 쉽지 않다. 우리가 쓰는 글은 대단한 무언가를 적기 위함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그냥 마음속에 있는 단어들이 흘러나오는 대로 내버려두면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음식을 먹고, 여러 곳을 여행하고, 매일 밤 꿈을 꾼다. 글쓰기의 소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혹은 과거에 겪었던 일을 적는 것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에가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이며, 어디서 누구와 함께 먹었는지 등을 써봐도 좋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마음속 밑바닥까지 내려가 남김없이 적다보면 잊었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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