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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이야기

창신동 이야기

  • 엄상빈
  • |
  • 눈빛
  • |
  • 2015-01-26 출간
  • |
  • 192페이지
  • |
  • 180 X 257 X 18 mm /778g
  • |
  • ISBN 9788974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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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전태일네 동네 후배들을 향한 민족지적 시선 / 박현수 5

인터뷰:
봉제공장 사람들 … 31

사진:
희망을 깁는 창신동 골목 … 10

꿈꾸는 봉제공장 … 83

꺼지지 않는 창신동 불빛 … 175

한 번도 말해지지 않았던 ‘창신동 이야기’ / 최연하 183

작가 후기 187

봉제 용어해설 191

저자소개

1954년생으로 강원대 사대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상명대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는 사진(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80년부터 20년간 속초고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퇴직 후에는 경동대, 동우대, 상명대 등에서 사진을 가르쳤다. 민예총 속초지부장, 민예총 강원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 강원다큐멘터리사진사업 운영위원으로 있다. 「개발지구」(1987),「청호동 가는 길」(1997), 「학교 이야기」(2006), 「들풀 같은 사람들」(2008) 등 개인전 10회, 「교육사진전」(1994-1998), 「서울의 화두는 평양」(2000), 「한국다큐멘터리사진 33인전」(2004) 등 다수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사진집으로는 『Mt. Mckinley』(1988),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팡』(1993), 『청호동 가는 길』(1998), 『생명의 소리』(2006), 『학교 이야기』(2006)가 있으며, 동강사진박물관, 속초시립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도서소개

엄상빈의 사진집 『창신동 이야기』. 봉제공장 사람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사진을 담았다. 과거 1960년, 1970년대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봉제 산업의 현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특히 봉제의 특성상 많은 수를 차지한 여성 근로자들의 지난 삶 속에는 더 큰 애환이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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